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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 한 덩어리를 여러번 나눠 뀌는건 고도의 테크닉이 요구 됩니다.
어설프게 나눠 뀌다가 미쳐 비워지지 않은 잔방구가 똥꼬 깁쑤키 역류하게 되는 찜찜함은 널리 알려진 이슈이며,
많은 이들이 방구를 나눠뀌는 일을 주저하게 만드는 원흉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오늘 잔방구를 1도 남기지 않고 무려 7번에 나눠 뀌는데 성공 했습니다.
이 흥분과 기쁨을 오유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비루한 저 조차도 해 낸 일 입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도 항문을 갈고 닦다 보면 반드시 성공 하실것입니다.
출처 | 오늘의 방구를 기록으로 남겼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안타깝지 그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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