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지 않는 언론사입니다만 (서울 서남병원)

https://v.daum.net/v/20240704050524832

민간연봉의 60~70%이지만(50%에서 60~70%로 전공의 사태이후 올림)

연봉은 적지만 뜻맞는 동료들과 내가 원하는 "진짜 의술"을 펼칠 수 있을 것 같아 도전했다고 합니다

바이탈 뽕에 맞는 병원이라는 것이죠

이런 바이탈 뽕은 내외산소응급 등의 바이탈 과가 돈보다는 생명을 구했다는 자부심과 칭찬에 만족하는 의사의 유사마약류 중독현상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뽕이라고 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증원사태는 바이탈 뽕 맞은 의사들의 뽕끼를 치유하는데 도움이 되는 듯 합니다

필수의료를 많이 안하고 거의 안한다고 하니 많이 뽑으면 낙수효과로 갈 것이다

맞을 수도 틀릴 수도 있습니다만

그동안 바이탈과를 지켜오던 의사 선생님들의 자부심은 아 나는 낙수과 의사구나로 완전히 무너지지 않았을까요

이 바이탈 과 의사들은 원가에 맞추어 수가가 올라서 병원에서 경영진이나 다른과 의사로 부터 적자의 주범의 지적되어 욕먹는 일이 없엇으면 하는 것이 소소한 

바람이었을 것입니다

바이탈뽕에 취한 의사들의 자부심을 낙수과로 폄훼해서 없애 버린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