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윤석열과 국힘당은 국민이 다수당으로 지지해준 야당을 무시하며 어거지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명백히 다수결의 원칙을 기본으로 하고 있는 민주주의 기본 시스템을 무시하고 있는 상황임

이에 민주당은 민주주의 기본 원칙인 다수결 원칙을 고수하며 민주주의 시스템을 지키려 싸우고 있는 중이죠

이번 원구성 협상에서 추경호는 법사위를 1년식 돌아가며 맡아 하자는 어거지를 부렸습니다...

아직도 국민이 야당을 몰표 준 이유를 무시하고 자신들도 다수당 행세하려는  막가파식 요구를 하고 있는거죠

이딴식이면 국민이 투표하는 의미가 없는 겁니다...서로 돌려가며 권력을 나눠 먹는데 뭣하러 투표합니까 권력자들끼리 짜고 권력을 나누면 되는데

이런 상황은 대통령이 계엄령 선포만 안했을 뿐이지  계엄령 선포하고 국회를 무시하며 독재하던 군부 독재 시대나 다를바 없는 것임

이쯤되면 서로 무력 충돌만 안하고 있을 뿐이지..지금 이나라는 내전 상황인 타국처럼 법을 무시하는 여당과 정부 vs 국민이 몰표준 야당과의 내전 상황이나 다를바 없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