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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1238775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1
    조회수 : 785
    IP : 121.128.***.120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24/06/21 16:26:52
    http://todayhumor.com/?sisa_1238775 모바일
    박정훈 전 단장, 윤 대통령 겨냥 "한 사람 격노로 모든 것이 엉망돼"
    <p> </p> <p> </p> <p><strong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임성근 전 사단장, 윤 대통령 지인에 대해 "모른다"…사표 제출 용의엔 "오늘은 없다"</strong><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지난해 채 상병 사망 사건을 수사하다 항명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한 사람의 격노로 모든 것이 엉망이 되고 수많은 사람들이 범죄자가 됐다며 윤석열 대통령을 정면으로 비판했다.</span><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순직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관련 입법청문회'에 출석한 박정훈 전 단장은 채 상병 사망사건에 대해 국방부 장관에게 보고한 이후인 지난해 7월 31일 대통령실과 국방부 장관 등 지도부가 수차례 통화한 사실에 대해 어떤 생각이 드냐는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의 질문에 "참담하다"며 이같이 답했다.</span><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박정훈 전 단장은 "7월 30일 당시 국방부 장관에게 보고하고 31일 언론 브리핑, 8월 2일 경찰에 이첩하겠다는 것이 계획이 된 시간표였고 이종섭 장관에게도 정확하게 다 보고했다"며 "대한민국은 법치국가다. 절차대로, 법대로 규정되면 될 일을 한 사람의 격노로 이 모든 것이 꼬이고 엉망이 되고 수 많은 사람이 범죄자가 됐다. 그 과정에 저렇게 많은 통화와 공모가 있었다는 것이 참담하다"라고 말했다.</span></p> <p><br></p> <p><br></p> <p><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p> <div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span class="end_photo_org" style="display:block;margin:0px;padding-top:1px;text-align:center;"></span> <div class="nbd_im_w _LAZY_LOADING_WRAP" style="clear:both;margin:0px;padding-top:0px;"> <div class="nbd_a _LAZY_LOADING_ERROR_HIDE"><img class="_LAZY_LOADING _LAZY_LOADING_INIT_HIDE" alt="▲ 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순직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관련 입법청문회'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이 지난해 8월 2일 대통령실과 국방부, 해병대 간" src="" style="border:0px;vertical-align:top;width:700px;margin-bottom:14px;"></div> </div> <span class="img_desc" style="display:block;margin:0px 0px 20.5px;padding:0px 5px;color:#767678;font-size:15px;line-height:21px;letter-spacing:-.3px;"> </span><span class="img_desc" style="display:block;margin:0px 0px 20.5px;padding:0px 5px;color:#767678;font-size:15px;line-height:21px;letter-spacing:-.3px;"> </span><div class="nbd_im_w _LAZY_LOADING_WRAP" style="clear:both;margin:0px;padding-top:0px;text-align:center;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 <div class="nbd_a _LAZY_LOADING_ERROR_HIDE"> <img class="_LAZY_LOADING _LAZY_LOADING_INIT_HIDE" alt="▲ 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순직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관련 입법청문회'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이 지난해 8월 2일 대통령실과 국방부, 해병대 간"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2/2024/06/21/0002337433_002_20240621143910946.jpg?type=w647" style="border:0px;vertical-align:top;width:700px;margin-bottom:14px;"></div> </div> <span class="img_desc" style="display:block;margin:0px 0px 20.5px;padding:0px 5px;line-height:21px;letter-spacing:-.3px;text-align:center;">▲ 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순직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관련 입법청문회'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이 지난해 8월 2일 대통령실과 국방부, 해병대 간 채상병 수사 관련 관계자들의 통화 횟수를 정리했다. ⓒ박은정의원실</span></div>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337433?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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