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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1238520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7
    조회수 : 570
    IP : 121.128.***.233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24/06/13 14:16:08
    http://todayhumor.com/?sisa_1238520 모바일
    '명품백 전달'최재영 목사"김건희 여사, 주는선물 다 받아.처벌받아야
    <p> </p> <p> </p> <p> <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백을 건네고 이를 몰래 촬영한 최재영 목사가 경찰에 출석했다.</span><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3일 주거침입과 명예훼손 혐의 등을 받는 최 목사를 조사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 보수 성향 시민단체가 최 목사와 서울의소리 관계자 등을 주거침입,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고발한 데 따른 것이다.</span><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최 목사는 경찰 출석에 앞서 "김 여사와 합의해 만난 것이다. 주거침입이 아니다"라며 혐의를 부인했다.</span><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이어 "사건의 본질은 우리가 언더커버(위장수사) 차원에서 제공한 선물을 무분별하게 다 받았다는 것"이라며 "김 여사와 김 여사의 비서가 접견 일시와 장소를 알려줬다"고 주장했다.</span><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그는 "주는 선물을 다 받았고 청탁도 다 들어주려고 했다는 게 핵심 내용"이라며 "제가 선물을 제공하고 청탁을 시도한 점은 부인하지 않는다. 받아야 할 처벌이 있다면 받겠지만 김 여사 역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span><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경찰은 이날 최 목사가 영상을 몰래 찍기 위해 김 여사의 사무실을 찾은 것이 위법인지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span> </p> <p> <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 </span> </p> <p> <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 </span> </p> <p> <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 </span> </p> <p> <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 </span> </p>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603815?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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