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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1238138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6
    조회수 : 805
    IP : 121.128.***.233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24/06/03 10:53:12
    http://todayhumor.com/?sisa_1238138 모바일
    [단독]'김건희 디올백 수사' 부장검사, 이원석 검찰총장에 대면보고 했다
    <p> </p> <p> </p> <p> <span class="media_end_summary"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margin:-5px 10px 31px 1px;padding-left:14px;font-family:'HelveticaNeue-Medium', 'AppleSDGothicNeo-Medium', Arial, sans-serif;color:#303038;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중앙지검장 주례 보고에 이례적 배석<br>대통령실 문턱 난관... 돌파 대책 논의</span> </p> <div class="nbd_im_w _LAZY_LOADING_WRAP" style="clear:both;margin:0px;padding-top:0px;text-align:center;"> <div class="nbd_a _LAZY_LOADING_ERROR_HIDE"> <br></div> </div> <p> <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이원석 검찰총장이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span><strong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 수사를 맡은 부장검사에게 직접 대면 보고를 받은 것으로 확인</strong><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됐다. 검찰총장이 특정 사건을 두고 일선 부장검사의 직접 보고를 받는 건 매우 이례적이다. 그만큼 이 총장이 수사 진행 상황을 직접 챙기며 신속한 수사를 독려하는 것으로 해석된다.</span><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2일 한국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 총장은 지난달 30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으로부터 정기 주례보고를 받았다. 이 자리에는 </span><strong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김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 김승호 부장검사</strong><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 신자용 대검찰청 차장검사 등 일부 대검 참모도 참석했다. 이 총장은 김 부장검사에게 그간 수사 경과와 향후 수사계획을 묻고, 신속하면서 엄정한 처리를 재차 강조한 것으로 </span><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알려졌다. 통상 주례보고가 한 시간 정도 걸리는데, 이날 보고는 두 시간을 넘겼다고 한다.</span><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br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검찰총장이 일선 검찰청 부장검사를 직접 만나 특정 사건 보고를 받는 일은 매우 드물다. 보통 지검장을 통해 보고받는다. 주요 사건이라고 해도 일선청 차장검사 정도가 배석하는 게 전례다. 이 총장이 부장검사를 직접 부른 것은 이 수사를 얼마나 엄중하게 챙기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span> </p> <p> <span style="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 </span> </p>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04684?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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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4/06/03 11:06:37  221.145.***.91  믹스테일  75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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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24/06/03 11:24:44  61.74.***.33  희토류  350460
    [4] 2024/06/03 12:39:29  211.229.***.35  호머심슨차남  69947
    [5] 2024/06/03 18:42:25  175.115.***.134  예담랑  808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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