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르 헤딩만 30번 넘게 한것같아여.

근데 이렇게 해도 딜량은 쫄딜 포함 250쯤이고 잘해야 270,280

거기다 가끔 죽어서 강비까지 띄워여.

진짜 2~3시간씩 했는데 실패만 하니 좌절감 쩔어서 레이드 그만둠.

평균 280, 최고 300은 띄워야 하지 않나여?

클목팟도 몇번 가봤는데 차라리 헤딩만도 못한 결과나 나오고.

진짜 그전까지는 꾸준히 노력해서 하나씩 격파해왔는데

바야르, 슈슈는 포기하고싶어요.

심정으로는 진짜 돈주고 버스라도 타고싶어요.

근데 버스를 타봤자 딜이 안나오니까 다음부터 민폐잖아요.

버스 타기도 어려워보여요. 1인분을 못하더라도 0.8인분은 해야할정도의 난이도.

그리고 어떻게 클경 쌓아가도 피파에서 똑같은짓 반복?

하하

이제 사람들 보니 바야르는 많이들 졸업했고 피파에서 노나봐여.

노말모드는 완벽히 실패작이네여.

이렇게까지 바야르를 못깻는데 노말이라도 가서 깰 생각이 안들어요.

레이드를 접으니까 할게 없네요.

황금상자도 벌써 다 모았는데 사실 그렇게 재미는 없어요.

블루라바 기대때문에 재밌었던거지 이거 없었으면 진짜 짜증나고 지루한 컨텐츠에요.

이제 메2는 거의 안들어갈것같아요. 할게 없어요.

친구들이나 길드도 보니 텅텅 비어서 심심하고

하우징 사람많은 집들 놀러가서 같이 놀려고 해도

친구들끼리 와서 서로 친목친목 하고있어요.

뭘 해야할지. 차라리 그냥 접는게 나을정도로.

접는건 뭔가 아쉬워요. 이렇게 귀엽고 애착가는 캐릭터가 있는 게임인데  할게 없어서 안한다뇨.

그나마 마피아게임이 재밌네요.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