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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밥하다왔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12-24
    방문 : 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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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게시물ID : sisa_493824
    작성자 : 밥하다왔오
    추천 : 4
    조회수 : 3114
    IP : 210.217.***.73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4/03/20 11:01:45
    http://todayhumor.com/?sisa_493824 모바일
    우크라이나 합병 푸틴 연설문 번역본(친한지인이 직접 번역 하신거임)
    러시아에서 유학하신 친한 지인분이 이번 우크라이나 투표 관련해서 러시아 대통령 푸틴 연설문을 

    직접 번역 하신거 페이스북에 올리셨네요!

    오유에 공유 하고 싶어서 올렸어요! 

    관심있으신 분들 한번 보세요!

    원문 : https://www.facebook.com/hichon.kim/posts/739815882709853


    존경하는 연방위원회위원과 국회의원, 여기 우리 중에 계시는 크림과 세바스토폴에서 오신 대표, 러시아 국민여러분 그리고 크림과 세비스토폴 주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 우리는 오늘 여기 우리 모두에게 매우 중대한 역사적 의미를 가지는 문제 때문에 이렇게 모였습니다. 3월16일 크림에서 진행된 주민투표는 민주적인 절차와 국제규범에
    의거하여 거행 되었습니다.

    이 투표에는 82%의 참여하여 96%가 러시아와의 통합에 찬성을 표했습니다. 이 숫자는 최고의 설득력을 가집니다.
    왜 이런 선택을 했는가 하는것을 이해 하기위해서는 크림에게 러시아란, 러시아에게 크림이란 무 슨의미였고, 무슨 의미인가 하는 역사를 알아야 합니다.크림에는 우리 모두의 역사와 긍지가 스며들어 있습니다.여기에 러시아정교로의 변화, 러시아 와 우크라이나, 그리고 벨로루시 민족의 문화, 가치 그리고 문명의 근간을 결정하는 정신적 지주가 된 성 블라지르미르가 세례한 고대 헤르소네스가 있습니다.

    크림에는 1783년 용맹스러움으로 러시아제국으로 편입시켰던 용사들의 무덤이 있습니다. 크림은 세바스토폴이며 곧 전설입니다. 위대한 운명적 도시이며 요새이며, 러시아 흑해함대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크림에는 발라클라바, 크레치, 말라호프 쿠르간 그리고 사푼산 이 각각의 장소가 우리에겐 성스러운 곳이며 러시아의 전쟁의 영광과 미증유의 용감성에 대한 상징입니다.
    크림은 다양한 민족의 문화와 전통이 섞인 곳입니다. 마치 수세기 동안 어느 민족도 사라지지 않은 러시아 전체 처럼 말입니다. 러시아인, 우크라이나, 크림타타르인 그리고 다른 민족들도 모두 크림땅에서 일하며 자신들의 풍속과 전통, 언어, 그리고 종교를 지켜왔습니다.

    오늘날 220만명의 크림 주민 중에 150만명이 러시아인이고 러시아어를 모국어로 하는 우크라이나인이 35만명, 러시아 합병을 찬성하는 대부분의 크림타타르인이 30만명정도 입니다.
    맞습니다. 소련시절 크림타타르인을 비롯한 몇몇 다른 민족에게 불공평한 대우가 있었던 시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는 정치적 억압으로 우선 러시아인을 비롯하여 수백만의 각기 다양한 민족이 고초를 겪었습니다. 크림타타르는 자신의 고향땅으로 돌아왔고 그들의 자랑스러운 이름에 걸맞는 복권에 대한 모든 정치적 법적 결정이 마무리 지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모든 크림에 사는 민족들을 존중합니다. 그들의 공동의 집이며 작은 러시아며 그리고 만일 맞다면, 저도 모든 크림 주민들이 이것을 찬성한다는것을 알고 있는데, 바로 우크라이나어, 러시아어, 그리고 크림타타르어를 공통국어로 만드는것입니다.

    존경하는 여러분! 사람들이 인식과 가슴속에는 크림은 러시아의 뗄 수없는 일부였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사실과 정의에 기초한 이 확신은 절대로 흔들리지 않았고 세대와 세대를 거쳐 전해 
    졌습니다. 이 확신 앞에서는 우리나라가 20세기동안 겪어왔던 시간도, 상황도, 드라마틱한 어떤 변화도 하찮은 것입니다.혁명 이후, 신께서 재판 하시겠지만, 다양한 계산으로 볼세비키가 역사적으로 러시아의 남부인 많은 영토를 우크라이나에 귀속 시켰습니다. 이것은 주민의 민족 구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인데 이지역이 바로 오늘날의 우크라이나 남동부인것입니다. 1954년 소련방관할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크림지역과 세바스토폴을 우크라이나로 합병하는 결정이 뒤를 이었는데, 이것은 소련의 공산당 서기장인 후르시쵸프의 개인적 결정이었습니다.우크라이나 관료들의 지원을 노리고? 아님 30년대 자신이 우크라이나에서 조장한 대량 탄압을 무마하기 위해서? 이것은 역사가들이 판단하기로 합시다.우리에게 중요한것은 다른것입니다. 바로 이 결정이 당시 헌법에 위배 되었는데도 받아들여 졌다는것입니다. 이 문제는 자기들끼리 뒤에서 결정 되었기 때문입니다.

    전체주의 국가에서 당연히 크림과 세바스토폴 주민에겐 아무것도 물어보지도 않았죠. 단지 그 사실을 공포만 했죠. 사람들은 물론 뭣 때문에 우크라이나에 귀속시키나 하는 의문이야 있었겠죠. 그러나 전체적으로 볼때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어차피 이 결정은 어떤 형식적인것이고 영토이전은 하나의 거대한 국가안에서 이루어진것을 잘 알지 않습니까. 다만 그 때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각기 다른 국가로 살것이라고 상상도 못했던것 뿐입니다. 그러나 일이 벌어졌습니다. 결국 유감스럽게도 그 설마하던 상상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소비에트 연방은 무너졌습니다. 사건은 커져서 당시 아주 소수의 시민만이 극적으로 벌어진 사건들과 그 결과를 이해 할정도 였습니다. 많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그리고 다른 공화국의 주민들은 독립국가연합이 새로운 국가 형태가 되기를 희망 했습니다. 국민들에게 공통의 통화, 경제, 국방을 약속했기 때문이죠. 그러나 이것은 약속으로만 남고 거대국가는 없었습니다. 그 때믄 이미 크림은 다른 국가에 귀속 되어 있었고 러시아는 크림을 도둑맞은 느낌을 갖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한가지 인정해야 할 것은 러시아가 각국가들을 방치하면서(주권) 소비에트 연방 해체에 기여를 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소비에트 연방 해체시 흑해함대의 본거지인 크림(세바스토폴)을 빼먹은 것이죠.수백만 러시아인이 한 국가 안에서 잠자리에 들고 깨어나보니 외국에 있는것이 되고 그리고 동시에 각 공화국에서 소수민족으로 전락하고 만겁니다. 러시아 민족이 세계에서 제일 큰 흩어진 민족이 된겁니다.

    많은 세월이 지난 요즈음 1991년 감자자루처럼 크림사람들을 줘 버렸다는 소릴 들었습니다. 이 의견에 동의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러시아국가가 뭔가요? 러시아는 뭐고요? 고개를 떨구고 굴복하면서 치욕을 삼켰습니다. 그 때 우리나라는 자국의 이익을 지킬 수 없을 만큼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국민은 불쾌하기 그지없는 역사적 불공정함에 굴복할 수없었습니다.
    지금까지 러시아 국민들과 사회활동가들이 크림은 러시아 영토고 세바스토폴은 러시아 도시라고 하면서 이 문제를 거론하였습니다. 정신과 가슴으로 모두 이해 했지만 독립국가인 우크라이나와 새로운기본을 바탕으로 이웃국가 관계를 정립해야 하는 현실적 문제가 놓여 있었습니다. 우크라이나와 우크라이나 국민과의 형제적 관계는 과장하지 않더라고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2000년대 초반에 벌였던 협상의 부분에 대해서 솔직히 말할 수있습니다. 당시 우크라이나 대통령인 꾸치마는 조속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국경확정을 종용했습니다. 지금까지 이 문제는
    답보상태입니다. 러시아가 크림을 우크라이나 영토로 인정했으나 영토확정에 대해선 협상한것이 없습니다. 모든 이 복잡한 문제를 알면서도 저는 담당부서에 국경확정에 대한 작업에 들어갈것을 명했고 국경확정에 동의 하면서 크림을 실제나 법적으로나 우크라이나 영토로 인정하면서 이 문제를 매듭지었습니다.
    우리는 우크라이나와 함께 크림문제 뿐 아니라 역시 복잡한 아조프 해의 해상영토와 케르첸스키 해역에 대해서도 협력했습니다. 무엇에 기인해서 그랬는가? 우리에게 중요한것은 우크라이나와의 좋은 관계였습니다. 그들이 영토분쟁의 막다른 포로가 되지 말아야 했지요. 물론 이와 함께 우크라이나는 우리의 우호적인 이웃이고 러시아인과 러시아어를 모국어로 하는 남동부 우크라이나와 크림의 주민들이 국제법적 모든 규범에 의거 모든 법적 민주적으로 권리가 보장받으리라 계산 했습니다.

    그러나 사태는 다른 방향으로 흘렀습니다. 연이어 러시아민족의 얼을 빼았는 시도가 있었고 모국어마저 강제적 동화의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에 사는 러시아인은 물론 다른 민족들도 오늘날까지 20년동안 지속되고 있는 변함없는 정치적 국가적위기에 고초를 겪고 있습니다.


    왜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변화를 원했는가는 압니다. 우크라이나 민족자결운동, 독립 그리고 질려서 싫어져버린 정권...대통령들이 바뀌었고 총리, 의원들이 바뀌었지만 자기 조국과 민족에 대한 태도는 하나도 변치 않았습니다. 자기들끼리 자산 및 금융과 권한을 위해 싸우면서 우크라이나를 쥐어 짰습니다. 
    그러면서 정권은 우크라이나의 평범한 국민들의 삶과 더우기 수백만의 국민이 자신의 미래를 조국에서 보지 못하고 외국으로 돈을 벌러 일당노동자로 떠나는지 관심조차 없었습니다.
    여기서 다시 말하지만 실리콘벨리가 아닌 바로 일당 노동자로 나간다는 사실입니다.
    러시아에만 우크라이나 노동자가 작년에만 해도 3백만명이 넘습니다. 자료에 의하면 러시아에서 받은 임금이 200억불에 달한다고 합니다. 우크라이나 GDP의 12% 정도가 됩니다.


    다시 반복하지만 평화의 기치아래 뇌물과 비효율적인 국정운영, 빈곤에 저항해서 마이단으로 나온 사람들을 이해 합니다. 평화적 반대의 권리와 민주적 절차, 선거는 정권에 불만을 가진 사람들이 정권을 바꾸는 도구로 존재 합니다. 하지만 최근 사태에는 다른 목적들이 있어 보입니다. 국가전복을 준비했고, 어떤것에도 멈추지 않고 정권을 찬탈을 꾀했습니다. 동시에 같이 테러가 등장했고 살인과 학살이 자행 되었습니다. 반란의 주요 참여자들은 민족주의자, 신나치주의자, 반러시아주의자, 반유태주의자들입니다. 바로 이들이 오늘날까지 우크라이나의 운명을 결정했습니다.


    새로운 정권은 제일먼저 소수민족을 압박하는 언어정책 재검토에 관한 법안을 냈습니다. 현재 이 정치인들의 해외 지원자, 새정부의 후견인들이 이 법안의 입안자들을 기고 만장하게 한것도 사실입니다. 그사람들 현명한 사람들인데... 반드시 그 후견인들이 필요한것을 주어야 하고 우크라이나인만의 국가건설시도가 무슨 결과를 가져올 알아야 합니다. 법안은 연기되었지만 그러나 예비적입니다. 그 법안의 존재에 대해서 침묵하고 있지만 보건데 사람들의 짧은 기억력을 염두에 두는것입니다. 하지만 이미 모두에게 자명한것은 2차대전때의 히틀러의 앞잡이 같은 우크라이나 민족주의자 양성을 할 거란겁니다.


    우크라이나에는 이야기를 할 수있는 합법적인 정부가 없습니다. 많은 국가기관을 참칭자들이 장악했습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컨트롤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오히려 급진주의자들에게 컨트롤 당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우크라이나 정부의 몇몇 장관을 접견하려면 마이단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이것은 농담이 아니고 오늘의 현실입니다.


    이 반란에 거역하는 사람은 바로 탄압과 징벌로 위협하고 있습니다. 바로 우선적으로 크림 입니다. 이것과 관련해서 크림가 세바스토폴의 주민들이 그들의 생명과 권리를 지켜줄것을 호소해 왔습니다. 허용해서는 안되는 일이 지금 키에프, 도네츠크 하리코프와 몇몇 우크라이나의 도시들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
    물론 우리는 이 호소에 대응하지 않을 수없습니다. 크림과 그 주민을 불행에 있게 하는것은 배신이기 때문입니다.


    우선 필여한것이 크림 주민들로 하여금 역사적으로 처음으로 자신들의 운명을 자신들이 결정할 수 있도록 평화롭고 자유롭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 할 수있는 조건을 만드는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오늘 미국을 필두로 하는 서방국들로부터 무슨 소릴 듣습니까? 말하기를 우리가 국제법을 위반한다고 합니다. 어쨌건 국제법이 있다는것을 기억하는것이 다행입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아예 안하는것보다 늦는게 낫지요.


    둘째: 제일 중요한건데 우리가 뭘 위반한다는거죠?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 군대를 우크라이나에서 사용할 수있도록 의회 동의 를 받았습니다. 맞습니다. 그러나 이 권한을 엄격히 말해서 아직 사용하지도 않았습니다. 러시아 군대는 크림에 들어가지도 않았습니다. 우리 군대는 이미 국제조약에 의해서 이미 그 안에 주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맞습니다. 우리 주둔군의 경계를 강화한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짚고 넘어가고 싶은것은 모두 들어서 알고 있겠지만 우린 주둔 인원의 한계도 넘지 않았습니다. 2만5천명까지 주둔할 수있으나 그럴 필요가 없었습니다.


    또 주민투표를 선포하면서 크림의 최고회의가 민족자결권을 명시한 국제연합의 조항을 들어 자신들의 독립을 선언 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상기하고 싶은것은 우크라이나가 소련방 탈퇴를 선안할 때 바로 이것과 같은 방법을 택했죠. 우크라이나 인들은 이 법을 이용할 수 있고 크림사람들에겐 반대합니다. 왜?

    그외에 크림정부는 유명한 코소보 전례에 기인합니다. 서방국가들 자신이 만들었던 코소보가 세르비아 중앙정부의 승락없이 일방의 선언은 중앙정부의 동의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하며
    코소보의 세르비아 분리를 합법이라고한 것과 크림사태는 같은 맥락입니다. 
    유엔 재판에서 유엔은 1조 2항에의거 2010년 7월 22일 이와 같이 밝힙니다. 첨부하면 일방의 독립선안과 관련 안전보장이사회의 실례에서는 어떤 일반적 금지도 없다는 겁니다.
    어떤 국제법에도 독립선언에 대하여 적용하는 어떤 법도 없습니다.


    나는 인용하는것을 싫어하지만 그래도 어쩔 수없습니다. 하나 더 공식문서의 발췌문인데... 2009년 4월17일 바로 코소보 사태에 관련한 재판에 미국이 서면으로 적성 제출한 협정서입니다. 
    다시 인용하면, " 독립선언은 자주 국내법을 위반 할 수있다. 그러나 이것은 국제법을 위반하는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자기네가 쓰고 온세상에 지껄이고 모두를 기죽이더니 이제와서 분해하고 있습니다. 뭣 때문에? 크림주민의 행동이 바로 솔직히 말해서 이것과 상응하는 겁니다.
    왜 코소보이 알바이니아인(우린 알바니아인들을 존중합니다,)에겐 되는것이 크림에 살고 있는 러시아인과 우크라이나인, 타타르 인에겐 안되는겁니까. 다시한번
    왜?하는 물음이 생깁니다.


    미국과 서방국가들에게서 코소보는 특별한 경우라는 소리를 듣습니다. 무엇이 특별하단 건가요? 코소보 사태당시 많은 인명의 희생이 있어서? 이게 법적 논리인가요?
    국제재판의 결정에서 이것과 관련 아무런 것도 얘기도 없었습니다. 아시겠지만 이건 이미 두개의 잣대가 아니고 놀라울정도로 유치하고 단순한 냉소주의 일뿐 입니다.
    자기 이익대로 모든것을 이렇게 막 짜맞추면 안됩니다. 한가지 대상을 가지고 오늘은 흰색이라 말하고 내일은 검은색이라고 합니까.
    모든 분쟁은 인명의 희생까지 몰고 가야 한다는건가요?


    바로말해서 만일 크림의 자체방위군이 제때에 상황을 컨트롤 하지 못했으면 거기도 희생이 있었을겁니다. 다행이도 그렇게 되진 않았습니다.
    크림에서는 무력충돌이 한건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인명살상도 없었습니다. 왜 그렇다고 생각하십니까? 답은 간단합니다. 국민의 의지에 반해서 싸우는것은 매우 어렵거나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유혈사태의 상황으로 가지 않고 자신을 피로 물들이지 않은 우크라이나 군인들에게 (완전무장을 한 2만2천명의 병력) 감사의 뜻을 표하고 싶습니다.


    물론 이것과 관련하여 다른 생각도 듭니다. 우리에게 말하기를 크림에 어떤 무력간섭이 있었다고. 이상하게 들립니다. 역사상 한방의 총성과 사상자없는 무력간섭을 기억하지 못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여러분! 우크라이나 상황은 최근 10여년동안 세계에서 벌어지는일들을 거울처럼 반영합니다. 양극화가 끝나고 이 세계는 안정성이 더 없어 졌습니다. 국제적 법원이나 기초가 강해지지 않고 오히려 유감스럽게도 자주 부패 합니다. 미국을 필두로 하는 서방의 동료들은 자신들이 정치적 실제에서 국제법이 아닌 힘의 논리로 행동하는것을 더 선호 합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세계의 평화를 결정할 수있도록 선택되었다고 믿으며 항상 자신들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자신들이 생각하는데로 행합니다. 주권국에 무력을 행사할 때는 동맹을 만들고 우리와 함께 하지 않으면 우리의 적이다. 라는 식으로 행동합니다.억압에 법적인외형을 부여하려고 필요한 국제조직들의 선언들을 파기하고 무슨이유에선지 여의치 않을 때에는 안전보장이사회와 유엔을 통째로 무시하기도 합니다.


    유고슬라비아에서도 그랬습니다. 우리는 명학히 기억합니다. 1999년 20세기 말에 유럽의 한 수도에서 눈으로 믿을 수 없는 수주에 걸친 폭격이 있었고 무장개입이 있었습니다. 과연 이와 같은 무력행동을 허가하는 유엔의 결정이 있었습니까?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그리고 비행금지구역내의 폭격인 확연한 유엔 결의 위반인 리비아...


    색깔혁명 순서대로 그랬습니다. 혁명이 일어난 나라의 국민들은 폭정과 빈곤, 절망에 지쳤다는것을 이해합니다. 그러나 이 감정들을 냉소적으로 이용했습니다. 이 나라들을 그들의 삶이 방식과 전통, 문화와 전혀 상응하지 않는 표준으로 강요 한겁니다. 그 결과 민주와 자유 대신에 무질서와 폭력 연속적인 반란이 이어졌습니다. 아랍의 봄은 아랍의 겨울이 되었습니다.


    이런 시나리오가 우크라이나에도 현실이 된겁니다. 2004년 필요한 후보를 누르기위해 대통령 선거에서 헌법에도 없는 제 3라운드를 생각해 냈습니다. 이것은 모순이고 헌법을 우롱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목적을 위해서 이미 준비된 군대를 투입했습니다.


    그와는 반대로 계속 우리를 기만하고 우리 뒤에서 모든 문제를 결정 했으며 이미 행해진 사실만을 알게 했습니다. 나토의 동구로의 확장도 그랬고 우리 국경부근에 전쟁장비 설치도 그랬습니다. 우리에겐 항상 똑같은 말을 했습니다. "이것은 당신들과 상관없는 일입니다." 상관없다... 말은 쉽지...


    미사일 방어시스템 구축이 그랬고 우리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기계는 움직이고 있습니다. 선의의 경쟁과 세계시장의 접근을 위한 끝없는 비자문제의 협상도 그랬습니다.


    지금 제내를 하겠다고 우리를 협박합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이미 우리의 생존과 경제, 우리 나라에 대한 제한된 조건에서 살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냉전시대와 미국과 다른 나라에서 우리에게 매우 많은 종류의 기술과 기계들의 수출을 금했습니다. 지금 형식적으로 바뀌었다고 해도 지금도 이전처럼 제한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18,19,20세기와 오늘날까지 우리를 견제한다는 근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항상 우리를 코너로 몰려고 합니다. 우리가 독립적인 위치고 그것을 고수하며 물건들의 자기 방식대로 말하며 위선하지 않는다는 이유때문입니다. 그러나 모든것에 한계가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와의 경우는 서방이 선을 넘어 무례하게 굴었고 아마추어처럼 책임없게 행동했습니다.


    그들은 우크라이나와 크림에 수백만의 러시아인이 살고 있는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행동의 결과를 보지 못할 정도가 되려면 얼마나 정치적 센스와 감을 잃어버려야 하나요.
    러시아는 더이상 물러설 수 없는 경계에 있습니다.스프링을 끝까지 누르면 언젠가 튀어 나간다는것을 항상 명심해야 합니다.


    지금은 냉전의 미사여구에서 벗어나 히스테리를 그만두고 실체를 인정해야 합니다. 러시아는 자주와 맹렬한 세계의 일원입니다. 러시아에도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고려해야 하는 국가적 이익이 있고 그것은 존중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크림에 대한 행동을 이해를 가지고 접근한 모든이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우크라이나 상황을 역사적 정치적으로 전체적으로 보고 있는 중국인민과 지도부 그리고 인도의 객관성에 감사를 표합니다.


    오늘 나는 국가의 처음 성립의 시작인 독립선언에 긍지를 갖고 자유가 최고의 가치인 미국국민에게 호소 합니다. 과연 크림의 주민들이 자신들의 운명을 결정하는 자유로운 선택이 그 가치는 아닌가요? 우리를 이해해 주십시요.


    유럽인들 그중에 독일인들도 저를 이해라리라 생각합니다. 기억하시나요? 동독과 서독의 통일에 관해서 이야기 할때 부드럽게 말해서 전문가 회의지 매우 고위층의 대화였는데 그때 모든 동맹국들의 대표가 다 독일의 통일에 찬성을 한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 나라는 반대로 진정으로 독일국민들의 통일의 열망을 지원했습니다. 당신들이 이것을 잊지 않았으리라 확신하며 독일도 러시아의 역사적인 통합에 대한 갈망을 지원하리라 생각합니다.


    우크라이나 국민에게 호소합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우리는 당신들에게 해를 끼칠 의도도 민족적 모욕을 줄 의도도 전혀 없습니다. 항상 자신의 정치적 야망을 위해 우크라이나의 통일을 이용한 자들과 달리 항상 우크라이나 영토를 존중했습니다. 그들은 위대한 우크라이나라는 구호를 외치며 나라를 갈라 놓고 있습니다.오늘날 민족대립은 그들의 양심에 있습니다. 소중한 친구들이여! 제 호소를 듣기 바랍니다. 누군가가 크림다음에는 다른 지역이 기다리고 있다고 소리치는 겁박을 믿지 마십시오.우리는 우크라이나의 분리를 원치 않습니다. 우린 그것이 필요 없습니다. 크림은 우크라이나인 러시아인, 타타르인의 것으로 남을 것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크림은 수세기동안 그래왔듯이 모든 그곳에 살고 있는 민족들의 집이며 우크라이나 민족주의자들의 것이 될 수 없습니다.


    크림은 우리모두의 자산이며 지역안정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 전략적 영토는오늘 사실상 러시아뿐인 강력한 주권아래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않으면 우크라이나, 러시아 우리 모두 당신들과 함께 크림을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이것은 가까운 역사적 전망입니다. 이말이 뜻을 생각해 보십시오.


    이미 키에프에는 조속한 나토 가입에 대한 청원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것이 크림과 세바스토폴에게 어떤 의미입니까? 러시아 전승의 영광에 나토의 함대가 들어온다면 남부러시아가 위협에 처하게 되고 그것도 잠시가 아닌 구체적으로 말입니다. 만일 크림주민의 선택이 아니면 모든것이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래서 크림주민들에게 고맙습니다.


    의심의 여지없이 우리는 나토와 협력하는것에 반대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반대하는것은 군사동맹인 나토가 모든 군사의 조직 과정에 남고 그 군사조직이 우리 울타리옆과 우리집과우리의 역사적 영토에서 에서 주인노릇하는것 입니다. 나는 우리가 세바스토폴에 나토군에 손님으로 가는것을 상상할 수없습니다. 나토군도 다 좋은 젊은이들이지만 좋기는 그들이 우리에게 세바스토폴에 손님으로 오게 하는겁니다. 우리가 그들에게 가는것보다 말이죠.


    직설적으로 말해서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지는 이 모든것에 사람들이 고통받고 오늘은 어떻게 살지 내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는것에 대해서 우리도 가슴이 아픕니다. 
    우리는 단지 가까운 이웃 아니라 수없이 말하지만 사실상 같은 민족이기 때문입니다. 키에프는 러시아 도시의 모체입니다. 고대 루시는 우리 모두의 근본이고 어쨌든 우린 서로가 서로없인 불가능합니다.


    한가지 더 말씀 드린다면 우크라이나에는 러시아인과 러시아어를 모국어로 하는 주민이 거주할 것이고 러시아는 항상 정치적으로나 외교적으로나 법적인 수단으로 그들의 이익을 지킬것입니다. 그러나 우선 우크라이나가 먼저 이 사람들의 권리와 이익을 보장해야 하는것입니다. 여기에는 우크라이나 국가의 보전과 영토의 보전이 담보됩니다.


    우리는 우크라이나와 우호를 원하며 강하고 주권이 있는 국가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크라이나는 제일 중요한 동료가 아닙니까. 우린 많은 공동의 계획이 있으며 어떤 경우라도 반드시 성공하리라 믿습니다.중요한것은 우크라이나 땅에 평화와 화합이 오기를 우리는 희망하며 다른 나라와 함께 지원을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다시한번 반복합니다. 우크라이나 국민만이 자신의 집안의 질서를 바로 잡을 수있습니다.


    존경하는 크림과 세바스토폴의 주민 여러분!
    러시아는 당신들의 용기와 자존감에 감탄했습니다. 바로 당신들이 크림의 운명을 결정 했습니다. 요며칠 우리는 어느때보다 가깝고 서로 도왔습니다. 이것은 진정한 연대의 감정입니다.
    바로 이 역사적 순간에 민족의 힘과 성숙도가 시험됩니다. 러시아의 민족은 자신들의 동포에 대한 지원으로 바로 이 성숙과 힘을 보여 주었습니다.


    러시아의 대외적기반의 견고함은 수백만 국민의 의지를 근본으로 하고 민족의 통합, 정치적 사회적 세력에 의한 지원에 기인합니다.
    이 모든 애국적분위기에 누구도 예외없이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러시아가 당면한 문제들의 해결을 위해서 이러한 연대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대외적 반향과 충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가 우리의 민족적 이익을 끝까지 지킬 수있는 준비가 되어있는지 아니면 영원히 모든것을 다 내주고 어디로 갈지 모른지 우리 자신을 위해서 우리가 결정 해야 합니다.몇몇 서방 정치가들이 벌써 우리들을 제재뿐만아니라 내부문제첨예화로 겁박을 하고 있습니다. 뭘 염두에 두는것인지 알고 싶군요. 어떤 나치주의자들-각기 다른 종류의 민족배반자들의 행동? 아니면 러시아의 사회경제의 추락을 통해서 민중의 불만을 선동하는것을 염두에 두는건가요? 이런 선언들을 책임없는 그리고 억압적인것이라고 치부하지만 합당한 방법으로 대응할 것입니다. 우리의 동쪽, 서쪽의 동료들과 대결하는 것이 아니고 현 세계에 있는 문명적인 방법으로 우호적인 이웃으로서의 관계정립을 위해 노력할것입니다.


    존경하는 여러분!
    주민투표에 크림이 우크라이나와 아니면 러시아와 함께 할지 문제를 제기한 크림주민을 이해 합니다. 확신하건데 크림과 세바스토폴의 지도자들 그리고 입법기관의 의원들이 주민투표를 준비하면서 단체의 정치적 이익을 표출했고 한쪽에 근본적인 사람들의 이익을 생각했습니다. 존경하는 여러분! 어떤 주민투표도 그것이 처음엔 매력적으로 보일지라도 역사적 통계적 정치적 경제적인것 특별함에 근거해 이 지역의 임시적이고 불안정함은 앞으로도 매우 첨예하게 나타날것이고 주민 생활에도 아주 해롭게 반영이 되는것은 피할 수 없었습니다. 주민투표는 투명하고 정직하게 진행 되었고 크림주민은 확실하게 자신들이 의사를 표현했습니다.

    러시아도 대내외적은 사항을 고려하면서 복잡한 문제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러시아국민의 의사는 어떤가? 여기 어떤 민주적 국가에서도 다양한 관점이 있지만 상황은 확실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으 국민도 확연합니다.


    .
    여론조사에서 95%의 러시아 국민이 러시아가 반드시 크림의 주민의 이익을 지켜야 한다고 대답했습니다. 83%이상이 다른나라들과 관계가 안좋아 지더라도 반드시 해야 하며, 86%가 크림은 지금도 러시아 땅이라는확신을 합니다. 바로 이 숫자가 중여한것이 크림의 92%가 러시아아 합병을 찬성하는것과 일치합니다.

    이제 대부분의 크림주민과 절대다수의 러시아 국민은 크림공화국과 세바스토폴의 러시아와의 합병을 지지 합니다.


    이 일은 러시아의 정치적인 결정을 떠나서 러시아 국민의 의지에 기초합니다. 왜냐하면 국민만이 모든 권력의 원천이기 때문입니다.


    존경하는 연방위원회 위원들, 의회의원들! 러시아 국민 여러분, 크림과 세바스토폴의 주민 여러분! 오늘 크림에서 거행된 투표의 결과와 국민의 의견에 따라 연방의회에 새로운 두 연방주체의 병합에 대한 헌법검토를 해줄것을 청원합니다. 그리고 크림공화국과 세바스토폴 병합에 대한 조약을 승인해줄것을 요청합니다. 당신들이 성원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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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3/20 11:08:25  112.109.***.224  트레티야코프  510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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