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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gomin_383139
    작성자 : MyLife4IU
    추천 : 0
    조회수 : 728
    IP : 75.187.***.44
    댓글 : 11개
    등록시간 : 2012/08/14 18:37:43
    http://todayhumor.com/?gomin_383139 모바일
    (스압) 룸메형 성격이 이상함? 아님 제가 참을성이 부족한거?

    룸메형 성격이 이상한건가요? 아니면 제가 참을성이 부족한건가요?

    제가 외국에서 오래 살아서 한글 많이 틀리는거는 양해 부탁요..


    제가 이 형이랑 약 2년정도 살았는데요.... 이 룸메형 성격이 참 맨붕오게 만듭니다...

    제가 이 형이랑 살기전에도 주변 지인들이 그 형이랑 살면은 마인드가 힘들꺼라고 하던데 저는 머 괜찮을거 같다고 생각하고 지내 왔거든요...

    근데 2년동안 버텨왔지만 힘들다고 생각하는데...


    이형 성격이 이상한건지 아니면 제가 참을성이 부족한건지 말해주세요...



    1. 진짜 2년동안 제가 이형의 집안일 하는 아내 수준이였습니다.


    와이프가 같이 잠자는거, 빨래 해주는거, 같이 화장실 쓰는거 빼고는 제가 생각하기에는 집에 결혼하고 같이사는 와이프랑 할것들 다 한거같습니다.

    정말 2년 동안 거의 한번도 빠짐없이 밥 먹을때는 이 형이랑 같이 밥먹습니다.

    가끔 제가 집에서 저 혼자 밥먹으면은 저한태 5~10분동안 머라고 이것저것 설교 하십니다.... 집에서 밥먹을때도 눈치를 봐야합니다...

    그래요 밥 같이 먹을수 있으면 그럴수 있죠... 그런데 왜 거의 이 형이 먹고 싶은거 먹으러 가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외국이라 한국 식당이 좀 멀리 있는데 저는 가까운곳에 있는 음식들 먹으면 되는데 항상 꼭 30~40분 운전해서 가야합니다.

    그런데 또 운 안좋은날은 30~40분 운전해서 갔더니 식당이 닫아있네요? 그러면 또 다른 한국 식당 찾으러 20~30분 또 운전해서 갑니다.

    밥먹으러 갈려고 운전해서 가고 시간 낭비하고, 식당+메뉴 고르는거 때문에도 1~2시간 시간 낭비할때도 많습니다.


    그리고 같이 밥먹을때도 미칩니다. 이 형 쩝쩝 소리때문에... 근데 또 지적하면은 먼 소리하냐고 합니다..


    그리고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안치웁니다.

    제가 이 형 맨처음에 왔을때 부엌에서 4~5년된 식품들을 냉장고에서 치웠습니다. 머 냉장고 안치우는거는 머 냉장고 정리 안하면 그럴수도 있죠.

    그런데 왜 항상 빈상자들도 냉장고에 다시 집어 넣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이스크림 먹고 껍데기, 만두가 들어가 있던 플라스틱봉지... 다 먹었으면 좀 버릴것이지 왜 이런게 냉장고에 수십개가 들어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형은 항상 먹고나면은 안치웁니다.

    예를들어 몽쉘 같은거... 몽쉘이 쪼~그만 비닐로 포장되어 있고 여러개의 몽쉘들이 한 박스에 들어갔죠?...

    그 박스 + 몽쉘 비닐들... 절대 안버립니다. 그냥 먹고 식탁이나 부엌 카운터 위에 던져 놓습니다.

    팹시, 콜라 이런 음료수 마신다음 캔, 플라스틱 병 절대 안버립니다.


    그리고 밥먹고 남은 음식물 쓰레기? 절대 쓰레기토에 안버립니다. 그냥 그릇에 먹다 남은채로 부엌 싱크대에 집어 넣습니다.

    머... 귀찮으니 그럴수 있죠... 근데 밥 먹을때 쓰던 나무젓가락, 플라스틱 숫가락/포크 이딴거는 왜 싱크대에 버리는지 ㅅㅂ...

    잡동사니 쓰레기도 가끔 싱크대에 버리니 ㅋㅋ


    정말 쓰레기를 절대 절대 버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 뒷바라지를 2년동안 해왔는데 얼마전에 저 한테 하는말이

    "야 내가 혼자 살때가 더 깨끗했던거 같다." 이렇게 말합니다.


    이렇게 저한테 말할때 "ㅅㅂㄻ 장난하냐. 내가 니 잡동사니 쓰레기들 치우고 설거지 해온게 얼만데?" 하고 말하고 싶었는데 그냥 웃어 넘겼습니다......


    바닦 청소는 머 큰 불평 안합니다... 청소기 돌리는거는 쉬우니.... 제가 거실, 부엌, 제 방 이렇게 치웁니다...


    그리고 이 형은 무언가가 쪼금만 필요하면은 장 보러 갑니다.

    장보러 가는데 왔다 갔다 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최소 1시간입니다. 장 보는데도 30분~1시간입니다. 

    정말 필요한 물건을 사러 가는거면 모를까, 먼가 툭하고 부족하면은 장보러 같이 가자고 합니다.

    제가 싫은모습을 보이면 또 욕 한바가지합니다.

    정말 장볼것들 리스트를 만들어서 한꺼번에 사러 가면 모를까 1주일에 몇번이나 장보러 가는거니 미칩니다.


    그 외에도 정말 많고 제가 언제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니.....진짜 제가 이 형의 와이프 수준이였던거 같습니다....



    2. 시간을 정말 절대 절대 절대 안지킵니다.


    이 형이 같이 밥 먹고 싶어서 같이 먹자고 하는건 이해 합니다. 그런데 12시에 밥먹자고 해놓고선 2~3시 까지 사람 기다리게 하는거는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한두번이 아닙니다. 시간 어기는거를 


    밥먹듯이 합니다.


    그리고 친구들이랑 4시에 만나기로 했으면은 4시 10분정도 넘어서야 항상 집에서 나갑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도 다 기다리게 만듭니다..


    이 형이랑 머 할려고 할때마다 항상 기다리는 시간이 많고 시간 낭비가 많습니다.




    3. 틈만 나면은 '머하냐?' 하고 물어봅니다.

    제 방이 화장실 옆에있습니다. 이형이 화장실 가면서 제 방에 들어와서 '머하냐?' 하고 물어보고 갑니다.


    머 제가 방에 있으니 제가 머하는지 궁금 할수있죠... 그런데 제가 방문 열어놓고 게임하고 있던가, 침대에 누워서 잘려고 하고있던가, 공부하고 있는데도 와서 "머하고 있냐?" 하고 물으면은..... 정


    말 욕나옵니다.... 저는 속으로 "ㅅㅂㄻ 눈이 없냐 내가 멀할려는지 모르겠냐?" 하고 생각합니다...


    이게 한두번이여야지.. 2년동안 이 소리 들으면 맨붕옵니다.

    게다가 제가 머 스타 같은 게임하고 있어서 정신 없어서 "저 스타하고 있어요." 하고 말하면 이형은 또 여기서 "어 그래? 근데 어쩨 대답이 성의가 없는거 같다?" 하고 말합니다.

    정말 미쳐 버립니다.




    4. 틈만 나면 '왜?'하고 물어봅니다.


    이 형이 아침에 저한테 오늘 날씨 어떻냐고 물어봅니다. 제가 형이 좀 알아보시면 안되요? 하고 말할수 있지만 머 형이 물어보니 제가 직접 컴퓨터 키고 날씨 확인을 합니다. (진짜 1년반넘게 날씨 종


    종 말해드림...) 그러면 날씨 보고 "오늘 좀 많이 덥네요. 30도가 넘어요.", 이 형은 저한테 "왜?" 하고 묻습니다.


    저는 속으로 "ㅅㅂㄻ 당연히 7월 말이고 개 더운 여름이니 덥지" 하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그냥 웃어 넘깁니다.

    (그런데 여기서 또 웃어 넘기면 이 형은 저한테 또 "왜 대답이 없냐?" 하고 말할때도 있습니다...)


    정말 하루이틀 장난으로 "왜?" 하면 몰라도 1년반 넘게 이러니 미치겠습니다.



    제가 공부할때, 게임할때, 잘려고 할때 저한테 머하냐고 물어보면 저는 제가 머하는지 대답합니다. 그러면 이형은 "왜 공부하는데?", "왜 게임하는데?", "왜 지금 잘려고 하는데?"

    또 이형 전화를 머 하고 있어서 못받아서 정말 20~30초안에 제가 다시 전화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전화를 다시 드리면은 이 형은 "야 너 왜 전화 안받냐?" 하십니다.

    제가 무슨 전화 몇십통 안받은것도 아니고, 전화 못받을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몇시간 뒤 전화 드린것도 아니고 몇십초 안에 전화 다시 드렸는데 "왜 전화 안받냐?" 하고 묻습니다.......



    정말 이형 쓸데없는 "왜?" 질문때문에 맨붕옵니다.



    5. 이형은 항상 자기가 부탁하는거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제가 부탁하면은 그거를 게속 들먹입니다.


    이 형은 정말 저한테 머 해달라 이런게 많습니다..... 정말 귀찮고 짜증나지만 해드립니다.....


    그러다가 정말 1년에 2~3번 머 부탁할까 말까합니다.

    한번은 제가 안경이 부러져서 안경 고치러 차타고 어디 나가야할거 같은데 좀 대려가달라고 했습니다.

    안경 없으면은 저 장님입니다. 그런데 이 안경 고치러 간거때문에 2~3개월동안 제가 고생했습니다.

    이 형이 저한테 항상 머 부탁하시는데 가끔 제가 진짜 시간상 안될꺼 같으면은 "야 이놈아 저번에 내가 너 안경 고치러 가야하는거 내가 시간내줘서 했는데 이것도 못해주냐?" 하고 들먹입니다...


    이 비슷한 경우도 몇번 있어서 저는 이 형한테는 제가 아무것도 부탁을 안합니다.....




    6. 저는 알람시계입니다..


    이 형이 새벽까지 놀다가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한다고 해서 깨워 달라고 합니다.

    아침 6시에 깨워 달라고 하면은......... 절대 안일어 납니다.

    아침 6시부터 매 30분마다 최소 3~4시간 제가 그형 꺠우러 갑니다.

    깨울려고 가도 절대 안일어납니다. "항상 30분만 더 잘게.", "지금 몇시냐? 그래? 그럼 1시간 있다가 깨워줘" 등등 말하고 절대 안일어 납니다....


    또 오후에도 이형이 잠깐 낮잠 잘려고 "오후 3시에 깨워 줘라" 하고 잡니다.

    제가 머 특별히 나갈 이유는 없지만, 제가 집 밖을 나가고 싶어도 몇시간동안 제가 이 형을 깨울려고 해서 나가지를 못합니다...

    그리고 항상 일을 해도 이형 깨워야 한다는것때문에 일 집중도 안되고.....


    4~5시간동안 시도 하고 안일어 나면은 그냥 저도 포기합니다...

    그리고 나서 이형이 일어나면은 또 저한테 "너 왜 나 안깨웠냐?" 하고 말합니다.....


    아침 6시에 나도 피곤해서 자고 싶은데 버티면서 깨울려고 몇번이나 왔다갔다했는데 저렇게 말하면 정말 미칩니다..





    제 평생 사람들이랑 문제있고, 제 주변 어느 누구를 싫어한적은 없습니다.... 

    그런데 이 형은 정말 감당하기가 힘드네요...


    제가 이형이랑 살기전에, 여러명이 저한테 다시 고려하라고 말 했던 이유를 알겠네요..

    1년~1년반은 어떻게 버텼지만 이제 힘드네요 ㅎㅎ;


    이 외에도 정말 수십가지 문제가 많은데....

    다 작성하면은 몇시간이나 걸릴지 모르니 이정도만 적고 오유인분들의 의견좀 듣고싶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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