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본캐 기공사<BR>부캐 린검사<BR>        역사<BR>        검사 <BR><BR><BR><BR>기공 역사 검사는 풀템이라 다 기사를 뛰고난뒤 나머지 린검사 (보패2개 반지1 목걸1)<BR><BR>가 파밍이 덜끝난 상태라 용기둥앞에서 무기도 닦고 용기둥도 닦고  열심히 구인공고를 했습니다.<BR><BR><BR>2시간 반 정도뒤에 홍보에 1~4냄 클팟에 지원햇고 4인팟으로 구성되어 던전으로 향했습니다.<BR><BR>조합은 권/기/암/린검(저)<BR><BR>1넴까지 아무런 말씀도 없었고 저역시 1넴앞에 까지 잡몹을 처리하는 구간에서 무한도전 저번주 것을 보면서 플레이 하였기에 조용하게 진행되었습니다.</P> <P><BR><BR>1넴앞에 도착!</P> <P> </P> <P>저는 항상 지인팟이든 공팟이든 1넴 시작전에 <BR><BR>최대한 공평하게 아이템을 정합니다. 다들 파밍을 하러 오셨고 자신만이 파밍하는 버스팟이 아니기에 던전을 돌고 난뒤 다들 </P> <P> </P> <P>얻어가는게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P> <P> </P> <P>이런부분들이 겹치게 된다면 의견도 조정하고 최대한 공평하게 아이템 배분건에 다하여 합의를 봅니다. (그것이 입찰이든 아니던 간에.)</P> <P> </P> <P>그후 알을 깨기위한 총을 잡는 위치 또한 독을 빼는 사람을 또한 합격구간등 까지 체크하고 출발합니다. 사람마다 클리어 방식이 틀리기 때문에 </P> <P> </P> <P>서로 마춰서 플레이 해야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P> <P><BR><BR>도착후 평상시대로 저는 파티 채팅으로 여러분 머 필요하신거 있으세요 라는 대사를 쳣고.<BR><BR>암살님이 악세 안먹어도 되고 126요<BR><BR>라고 말씀하셨습니다 <BR><BR>저역시  같이 대사를 쳣는데 보패 14번을 바로 쳤습니다.<BR></P> <P>제가 치고나서 서로 1번이 중복되기도 하고 다른 분들은 무엇을 선택할찌 파티찰을 보고있었습니다.</P> <P> </P> <P>서로 조율해보자 누가 머가 필요한지 생각하고 있었죠.</P> <P><BR>마이크로 아 암살님 126번 필요하시는 군요 저는 14번인데... </P> <P> </P> <P>다른분들은 머가 필요하시죠? 라고 물었었고 </P> <P> </P> <P>답은 들려오지 않았습니다.</P> <P> </P> <P> </P> <P>(사실상 저역시 반지1개 목걸이1개가 모지랐지만 안먹더라도 보패모으자는 생각이라...)<BR></P> <P>혹시나 게임소리를 끄고 하시는 분들이신가 싶어</P> <P> </P> <P>파티채팅으로 글을 작성하고 있었습니다.</P> <P> </P> <P>그럼 저기 권사님이랑 기공님... <딱 여기까지 쳤습니다.</P> <P> </P> <P>뒤에 쓸 내용은 무엇이 필요하신가요.? 겠지요...</P> <P> </P> <P>여기까지 치고있는데 </P> <P><BR><BR>권사님 다짜고짜 출발.</P> <P> </P> <P>채팅치다가 esc 키 바로 누르고 합류...</P> <P> </P> <P> </P> <P> </P> <P><BR>우찌우찌 1네임드 클....<BR><BR><BR>보패는 1번과 해골 귀걸이 1번나오자 마자 빛의속도로 암살자님 입찰<BR></P> <P>실상.. 14번 때문에 던전 도는거라 좀 속상하긴 했지만 제가 확실히 조율은 못했다. </P> <P> </P> <P>많이 필요하신가 보구나 싶어서 양보...</P> <P> </P> <P><BR>필요하시겠거니 했죠 반지 기공사 폭풍 입찰....<BR><BR>헐킈... 반지라도 먹어볼려고 했지만 엄청난 반사신경으로 y키를 누르신 기공님 계시니 양보...</P> <P> </P> <P><BR>그냥 전부 양보눌러드리고 2넴에서는 꼭 조율해야지라고 생각뒤 <BR><BR>2넴까지 갔습니다<BR><BR>정말 한마디의 톡이나 파티채팅도 없이 2넴까지 간뒤 </P> <P> </P> <P>적룡귀 앞에서 또 파티 채팅을 치고있었습니다.</P> <P> </P> <P>실상 1넴에서 마이크로 열씸히 씨부려봣지만.</P> <P> </P> <P>권사님 다운이요~ 라고 말하면 암살님의 기절... 이번에 다운이요~ 이러면 기공님의 널뺵...</P> <P> </P> <P>합격을 넣지 말라는지...?</P> <P> </P> <P>그런뒤 그냥 저도 마이크 꺼버렸습니다.</P> <P> </P> <P>제가 먼저 말 못하고 간부분이 있어서 2넴에서 꼭 말해드리리라... 라는 생각을 가지고</P> <P> </P> <P> </P> <P>근데 채팅치는데  권사님 또 출발...</P> <P> </P> <P>바로 또 esc키 누르고 눈치껏 셀합치고 흡공했습니다</P> <P> </P> <P>권사님 기다렸다는듯이 센토로 빼시기에 센터로 갖다드리는데</P> <P> </P> <P>이때 기공사님 흡공이니 으헤헤헤!!!!!!<BR><BR>내력찬다 딜딜!!! (권사님은 센터오셔서 때려야지 하는데 흡공시간끝...)<BR><BR>흡공끝난뒤 기공님 어글튀어 찰지게 맞고 땅바닥 누우시고 권사님 보고 어글 못드신다고<BR><BR>불평하시고 권사님은 센터올때까지 기다렷다 하시고...<BR><BR><BR>사실 2넴 시작할때도 광역은 어떻게 끊을건지<BR><BR>법기는 어떻게 할껀지 아무말도 없이 출발하셨습니다.</P> <P> </P> <P>그전에 제가 파티 치고 있을때 ㄱㄱ 라는 말 치신 암 기님...<BR><BR><BR>사실 전 이게 먼가.. 왜이리 막나가는건가... 싶기도 했습니다.</P> <P><BR>다시리하고 음소거 했던 마이크를 킨뒤 조율에 나섰습니다.<BR><BR>법기어떻게 하고 합격기는 어떻게할께요~<BR><BR>그리고 클리어.<BR><BR>악세 이야기는 없었지만 암살이랑 기공 또 입찰전쟁을 시작했습니다.</P> <P> </P> <P>제가 보패 14번을 샐 했지만 보패는 3번이 나와 보패함 나왓는데 암살이 한번 입찰... 마이크 키고 암살님 제가 이게 필요해요..</P> <P> </P> <P>말하고 입찰하니 재입찰은 안하시더군요.</P> <P> </P> <P>하지만 3번 보패에 입찰... (읭?? 너님 126필요한거 아니였어?... 그러더니 귀걸이는 기공이랑 암살 파워 입찰)<BR><BR>에휴... 이게 무슨 꼬장인지 싶어 마이크 음소거 해버리고 빨리깨고 치우자라는 생각이 앞섰음..</P> <P> </P> <P> </P> <P> </P> <P>3넴 도착후</P> <P> </P> <P>누가 먼탱을 한다고 예고없이 출발 암살 출발.</P> <P> </P> <P>권사님 눈치것 들어가서 홍랑탱.</P> <P><BR><BR>암살님 청탱<BR><BR>저는 역사까진 아니더라도 홍랑반격패턴때 흡공해가며 서포트해주는데 </P> <P> </P> <P>이렇게 파격적이고 급진적인 스타트는 블소하면서 처음 느껴봣음. </P> <P> </P> <P>갑니다. ㄱㄱ? 라는 말도 없고 그냥 시작했음...</P> <P> </P> <P>어떻게 잘 분리시켜놓고 패고 있는데.<BR><BR>이게멍미 권무?!!!<BR><BR>놀라서 피봣더니 홍랑 62만인데 청랑54만 딜조절따위없고 열라게 딜꽃는 암기 발견...<BR><BR>저게먼가....<BR><BR>결국리하고 나서 다시 마이크킴<BR><BR>탱이랑 딜 조율하실분 정하자고.... 말씀드렀습니다.</P> <P>제가 권사 패턴 따라다닐께요 이러니까 기공님은 괜찬아요 그러시길래 </P> <P>그럼 제가 홍랑에 계속 붙어서< 라고 말하는대 암살 또 출발...</P> <P> </P> <P>(브레이크가 없는거니 ?.. 니 수리검은 왜 말하는데 계속 나가.. 음성인식이라도 있어?!)<BR><BR><BR><BR>분명 청랑 기공탱 홍랑 권사탱으로 가자 이야기했는데 연막깔고 수리검<BR><BR>씁....말하면서 채팅 치고있었는데 그거 또 캔슬하고 우예우예 홍상을 흡공으로 잡고와 분리후 딜시작<BR><BR>하지만 기습적인 출발로 암살은 어글 청홍을 다 먹었고 두명에게 센드백이 된후 바닥에 으앙 주금을 시전하심.</P> <P> </P> <P> </P> <P>암살님이 파티 채팅으로 흡공으로 떨궈놓고 살려달라 하심....</P> <P> </P> <P>(채팅을 할수 있구나. 여기서 알았습니다.)<BR><BR></P> <P> </P> <P>근데 나의 셀프 합격기가 쿨이네 ?..<BR><BR>쿨돌아와서 합격넣었는데 하나가 저항이거나 회피가 떠버림...<BR><BR>패턴바뀌고나서 살려드린후  3네임드 클리어...</P> <P> </P> <P> </P> <P> </P> <P>탬룻후<BR>암살 분명 126먹는다하였고 기공은 7번만 먹는다<BR><BR>하였음.<BR><BR>보패는 8번이 떳음 <BR><BR>실직적으로 볼때 기공 1~2넴 악세 독식햇고<BR><BR>암살은 1번보패를 먹었음.<BR><BR>또 두명이서 보패함에 두명이서 입찰을 막함...<BR><BR>말도 없고 버튼만 눌러댐...<BR><BR><BR><BR>그뒤..</P> <P> </P> <P><BR>귀파란(맞나?? 이거나 먹어라 꿀꺽꿀꺽...)<BR><BR>잡고나서 범주함과 선미루 가는길 기공사님이 계단으로 올라가 잡몹을 잡고 있는데 갑자기 불생김.<BR><BR>암살이 둔주꼽고 선미루와 범주함을 빼러간거임.<BR><BR><BR>기공사님은 계단에 계시다 불에 타죽었고 선미루와 범주함을 잡고 난뒤 기공님이 파티창으로 눈째기 이모티콘을 시전하심</P> <P> </P> <P>왜 말도 안하고 들어갔느냐.</P> <P> </P> <P>아니 들어갔던거 까지는 이해한다 그걸로 내가 죽었으면 죄송하다고 사과해야되는것은 아니냐 ?..등등의 말씀을 하심</P> <P> </P> <P>암살은 여기 숙련팟이고 스팟이라메? 둔주꼽으면 빼오는게 당연한데 왜 거기 있었냐? 니가 잘못한거다 라고 말함.</P> <P> </P> <P><BR>기공사랑 암살이랑 막싸움...<BR><BR>실상 나도 빡치고 열받고 심지어 그 암살이든 기공이든 맘에 다 안들었음...  그리고 암살님이 소속되어 계신 문파 부문파장님이랑도 친추되어있고<BR><BR>아는 사이인데 좀 말투와 행동들이 내가 보기에도 아니꼽기는 했음...<BR><BR><BR>해무진 앞에서 누가 못하느니 계념이 없다느니 논쟁 열라했음...<BR><BR>자기할꺼 알아서 한다고 서로 누가 못하느니 잘하느니 니따위랑 안논다는니 계념부터 나이까지 다양한 욕들이 시전되었슴..</P> <P> </P> <P>그러던거 빨리 끝내고 나가고 싶어서 던전 클리어후 둘이서 해결하라고 하고 시작...<BR><BR><BR>역사처럼 열라게 흡공셔틀해줌...<BR><BR>쫄아나왔는데 암살이든 기공이든 쫄탱 볼려고 노력도 안함... 한대도 안침....</P> <P> </P> <P>아무도 쫄탱을 안봄.... (씁.. 내가보자..)<BR><BR>또 호구같은 내가 쫄을 뺏음.</P> <P> </P> <P> 쫄탱 끈나고 하는거라곤 여전히  흡공셔틀 근데<BR><BR>합격넣을때 들어오는 기절과 널빽의 정체는 머냐.....<BR><BR><BR><BR>우여 곡절 끝에 우찌우찌 깼음<BR><BR><BR><BR>실상 던전 영상 찍었다면 대박이었을꺼임<BR><BR>합격기 넣을때마다 들어오는 기절과 널빽(1넴부터... ㅡ,.ㅡ;; 이것때메 마이크를 껏던 이유임.. 합격 치는데 계속 들어옴. 그래서 제가 합격넣을깨요 </P> <P> </P> <P>미리 말하고 치는데도 들어노는 기절 과 널뺵. 타이밍이 참 예술이다..그려)<BR><BR>그리고 닥치고 무한입찰 (내가 절대!! 돈이 없어 입찰을 안하는게 아님... 나는 그런입찰러가 아님.. ㅠㅠ)<BR><BR>또 서로 다 지잘못은없고 딜딸만 신나게 치고..<BR><BR>조율없이 들어가는건 기본(우리가 지인이나 인맥팟이냐?...)</P> <P> </P> <P>서로 잘 아는 사이도 아닌데. 누가 마춰주는게 당연하다 생각하는건가 ?.. 서로 마춰볼꺼면 마이크라도 키던가 ㅡㅡ...<BR><BR>마이크는 없다면서 키보드 y버튼은 참 비트 있게 누르더라<BR><BR><BR>니캐릭만 파밍할려고 왔으면 버스를타 !!!<BR><BR>다 지꺼야무슨....<BR><BR></P> <P><BR>아무튼 마치고 다 차단...<BR><BR><BR><BR>실질적으로 핏빛이 검권이 숙련도가 좀 높고 나머지 클레스는 좀<BR><BR>낮아도 클리어 하는데는 지장이 없다고 생각함...</P> <P> </P> <P>검권이 같이 간다면 나머지 캐릭터는 실상 심도있게 배우지 않아도 클리어가 가능한 핏빛 던전.</P> <P><BR>안해도 되는역활이 있는게 많고 거의 잉여 직업이라 거론도 많이 되기도 한이유이죠..</P> <P> </P> <P> 고로 상대적으로 검권 보다 기암이 조금더 핏빛에 쉽게 입문한다 생각됩니다.</P> <P><BR>하지만 그걸로 인해 숙련이라는 가면을 뒤집어쓴 무한 이기주의 돼지들이 존재하는 비율이<BR><BR>상대적으로 높으니 그게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BR><BR></P> <P> </P> <P> </P> <P>이러니 기찰자나, 암찰자 소리 들려오는게 많은거 같음.</P> <P> </P> <P>실상. 린검도.</P> <P> </P> <P>부캐가 나왓으니 나 키워야지 이러고 잘하는 린검이 있기는 하지만 저런 마인드를 지닌 대다수가 파밍의 매너따위 없고 골드를 앞세워 입찰만 해대고</P> <P> </P> <P>자신이 소화하는 포지션없이 열씨미 딜딸과 누워서 입으로만 말해되니. 린검 기피현상이 일어나지는 않았는가 싶습니다.</P> <P> </P> <P> </P> <P> </P> <P>하.. 술자리 갔다와서 적다보니 음슴체도 들어가고 중구 난방이 됬지만..<BR><BR>결론 지인팟이나 문파팟을 가지 차라리 공팟안갈랍니다. </P> <P> </P> <P>에휴 ... ㅠㅠ<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