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회장이 광복절 특사로 풀려난댄다.

수천억회삿돈을 슈킹하고도 겨우 4년남짓구형

이것도 말이 안되는데 
 
겨우 2년 조금넘게 징역 살았는데 (말이 징역이지 하루에도 변호사 접견이란 명목으로 대부분의 시간을 접견실에 있는데 이게 징역사는거 맞냐?)광복절특사랜다

더 말이 안되는건 최태원은 초범이 아니라 재범이다.

이런 인간이 회장? 
Sk주주들은 집단으로 미친건가?
주주총회안하나? 
이런인간이 어떻게 경영권을 가지게 놔둘수가 있는가? 


화이트 칼라 범죄에 더 높은 형을 때리는 선진국이었으면 볼것도 없이 최태원은 무기징역이다.(미국은 월가 펀드매니저의 주가조작 사건에 최소35년형을 때린바 있다.)

닭그네 이 아줌씨야 특별사면 없다고 본인 입으로 말하지 않았나?

왜 sk애들이 비타500라도 주더냐? 

이번 사건으로 확실해진건
현 청와대 법무부, 최태원의 광복절특사에 협력한 자들은 평생 통신요금 공짜에 sk그룹차원의 엄청난 혜택을 받았을것이다.

법조계 인물들은 짤려도 sk그룹에 영입될것이 뻔하고 왜? 니들 속셈이 드러나서 찔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