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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르테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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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 : 7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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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anic_11699
    작성자 : 포르테
    추천 : 13
    조회수 : 2485
    IP : 211.234.***.17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1/02/04 02:39:03
    http://todayhumor.com/?panic_11699 모바일
    펌]귀신을 보는 여대생11
    - 현실적으로 적는 모래의 귀신이야기
     
    저는 여러분의 심신을위해 ㅋㅋ그닥 무섭지 않은것만 적어왔습니다...
     
    이건 조금은 현실적?아이러니하네 ㄷㄷ 조금은 현실적인 귀신들의 실체입니다...
     
    제 글에서의 귀신들은 순수하고 , 인간적이지요
     
    귀신도 사람과 똑같은 감정을 가지고있습니다
     
    귀신도 나쁜사람, 좋은사람이 있어요...
     
    근데 대부분 나쁜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걸 기억하세요
     
    저는 이상하게 좋은귀신,나쁜귀신이 구분이 가기때문에 말도 걸고 하는겁니다..
    님들은 절대 반응하면 안되요...
    이미 그들이 당신눈에 자신이 보인다는걸 깨닫고 괴롭히면
    소리를지르며 물러가라고 해야해요 ㅠㅠ
     
    제가 귀신을 처음 본것은 6살입니다
     
    어떻게 기억이나냐구요?
     
    몰라요 생생해요...ㅜㅜ
     
    외할머니 집이었는데, 대청마루에 소복을입고 검은 긴머리를한 여자가 앉아있었어요
     
    난 그걸 문풍지에 구멍뚫어서 몰래 훔쳐봤구요
     
     
    긴 파마머리같이 되어있었는데, 엄마한테 그귀신 빠마했어! 빠마했어! 설쳤었는데
     
    아마 옛사람이라 한평생 땋고살다 풀어서 그렇게 된듯 ㅋㅋ옛날영화 보다가 알아챘음
     
     
    정말 생생 합니다 지금도........
     
    그분은 아마 돌아가신 조상님인듯 합니다...
     
    그때 집안싸움이 나서 총체적난국이었거든용..어릴때라 기억남
     
     
    제사 지낼때도 모르는사람이 집안에 왔다갔다 한 기억이남.............
     
     
    저는 이상하게 ;; 위험 전파가 느껴져요 -_-
     
    위험함을 감지한다고 해야하나
     
    저 살면서 사고 한번도 안나봤어요 ;;
     
    차사고도, 뼈가 부러진적도...수술을 한적도...특별히 아픈곳도 없고.
     
    입원은 딱 한번해봄
     
    과식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각이 엄청 뛰어난거같아요.....나쁜 운명을 피하는?
     
    신적 능력도 조금있지만, 감각적 능력이 뛰어나 귀신을 보는거같아요...
     

    그리고 얼마전 제 사주보니까 
     
    제가 신성시되는 커다란 고목이래요 ㄷㄷ 약간의 신끼도 있다네요 갑목? ㅋㅋ
     
     
     
    즉 저는 귀신을 보고 퇴마하는것이아닌
     
    예지하는것과, 알아맞추는것
     
     
    -_-ㄷㄷㄷ
     
    로또는 한번도 안해봄 ㄷㄷㄷ우리 아빠만 함 ㅋㅋㅋ근데 ㅋㅋㅋ
     

    우리아빠는 숫자피하기 놀이하는듯 
     
    악! 내오천원이 또 그 자식들에게 돌아갔어! 하며 오늘도 종이를 찢으시겠구...하...

     
    요새 18이란 숫자가 자주보이든데 찍어볼까?ㅋㅋㅋㅋㅋㅋ
     
     
    귀신보는 분들은 많아도.......예감하는 분들을 거의못봐서 ㄷㄷ판에서
     
     
    전....차를타고 어딘가로 갈때
     
    엄청 뭐랄까 불안한 느낌? "어딘가 사고가 났어" 라는 기분이 들면
     
    정말 주위에 사고가 나있습니다....ㅜㅜ
     
     
     
    우연이라면 모르는데 .........
     
    3~4번정도 그랬네요 하반기에 -.-
     
    뭔가 소름이 찌릿 하고 돋으면서 엄청 불안해집니다...ㅜㅜㅜ
     
     
    제가 병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할때도, 기분이 영 이상했는데
     
    병원 옆에 버스가 횡단보도에서 사람을 쳐서....엠뷸런스랑 막 요란하게 오고....
     
     
    유명인에게 해가 생겼을때, 시국에 문제가 생겼을때, 
     
    정말 꿈자리가 사나움 ㄷㄷㄷ기분도 더럽고 ㅠㅠ
     
    요즘 상중(喪中)이라는 가게도 눈에 너무 많이띄고 ㅠ
     
     
     
    그 불안한 느낌이 요새들어 강한데.......
     
    유명한 사람중 하나가 떠날거같은 기분?
     

    아니겠지 
     
     
     
    저 카산드라인가요? 저주녀? ㅠㅠㅠㅠㅠㅠㅠ
     
     
    요새 사람들도 상당히 흉폭한거같아요...무슨 영향을 받은건지 ...
    여성분들 밤길 조심하구요...ㅋㅋ
     
     
     
    -현실적인 귀신들에 대해 적어봅니다...
     
     
    우리집 귀신들은 그저 조용히 우리집터에서 쉬고싶은 영혼들임
     
    그래서 별 해코지 같은것도안하고, 서로 방관자현상으로 ㅋㅋㅋ살아가고있음
     
    살아생전 못했던일을 그저 하고있는, 그냥 귀신들임.
     
     
    정말 무서운건 한이 맺히거나
     
    죽은사실이 믿겨지지않거나
     
    죽었다는것이 억울하고 더 살고싶은
     
    귀신들임
     
    우리집 귀신들이 초식동물이라면
     
    얘네들은 티라노 사우르스 급임
     
     
    내 주위애들 흉가갔다가 많이 정신놨음 ㅋㅋㅋ
     
    내 글은 여러분들에게 약간 영향을 주는거같음....머리가 아프시다던지 ㅠㅠㅠ으앙..난몰라..
     
    그래서 정말 자세히 쓸수가 없음.....위에 언급한 귀신들의 모습을 ...ㅠㅠㅠ
     
     
    대구 경산 폐쇠된 안경공장암? 엄청 유명한 흉가라는데
     
    거긴 저어어얼대 가지마세요!
     
     
    그냥 그렇게 아시고 ㅠㅠ 몸보존하시려면 절!대! 가면안됨
     
    대구 놀러갔는데, 경산쪽으로 지나 가는데 그쪽 귀신들 완전 보스몹임
     
     
    귀신은 대부분 그 자리에서만 맴도는게 보통인데
     
     
    그귀신들은 돌아다님
     
    전방 2~3키로 까지
     
    사냥감을 찿아서 ㅜㅜ
     
     
    아예 그 근처는 가지않는게 좋겠음ㅋ
     
     
    인터넷 쳐보면, 나올거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
     
    난 인터넷에서 사진도 못보겠음 보자마자 머리가 깨질거같아서 ㅜ닫아버림
     
     
    나에게 위험신호는 머리가 아픈것임 ㅋㅋㅋㅋㅋ
     
     
     
     
    친구와 옷가게를 갔는데, 들어가자마자 머리가 완전 울리고 아픈거임
     
    근데 문쪽에 부적을 붙여놓음ㅜ
     
    숨이 막혀서 바로 나왔는데, 그 부적이 뭔지 모르겠음 ㅠ 아는사람있음?
     
     
     
    그리고 난 평소엔 귀신 잘 안봄ㅜ
     
    집에서는 잘보이는데 밖에선 그닥 잘보이지않음
     
    내가 안보려고 하는것도 있지만은.......
     
     
     
    말했듯이 귀신들은 대부분 자신의 마지막모습을 재현함
     
     
    옛날에 성행했던 윤락가였던 거리도 가끔 옛날 양공주들이 담배를 물고 앉아있을때가있음
     
     
    못되진 않았음 ㅋ
     
     
     
    정말 힘들었던건, 친한 친구의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그후 걔 집에 놀러갔는데 어머니가 계셨음...살아생전 나와 이야기도 많이했었음 
     
    어머니는 자신이 돌아가신줄 모르고... 나에게
     
    친구가 자기에게 말을안한다고 화난거있냐고.......자길 못보는 사람처럼한다며...
     
    .......계속 말을 거셨음
     
    난 아무말도 할수없었음..,,,,,,,친구와 마찬가지로...어머니를 모른척 해야했음...
     
    내친구는.....
     
    엄마가 생전 해놓은 반찬을...아까워서 먹지못해 냉장고에 반찬들이 다 쉬고있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중학교때 어떤 여자애하나가 있는데
     
    걔에게선 뭔가....불길한 기운이 너무 느껴졌었음 검은연기가 등뒤로 보인다고 해야하나..
     
     
    나는 미친사람 소리를 들을까 ...그냥 방관했고
     
     
    걔는 자살을 했음
     
     
    내가 다가가 "무슨일있니" 라고 한마디라도 해줬다면 좀더 나아지지않았을까..
     
     
    나는 내눈에 보이고, 감지되고 하는걸...미친사람 소리들을까 숨기고지냈음......
     
     
    지금 내친구 몇명빼고는 아무도 모름 ㅋ

    그래서 판에서 여러분들께....시원하게 제 이야기를 털어놓는거임
     
    여러분은 내 소중한 벗들임 ♡
     
     
    여기까진 모래의 개인적 그냥 넑두리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이제 애기동자를 보내줄까 하고있음... 다음주쯤 보내줄거임...
     
    성불해줄려고 했는데, 애기가 세상을 너무 좋아함...ㅋ그래서 다르게 보내주기로함.
     
    아이들부터 보내줄 계획을 세우고있음.
     
    그래서 애기동자 이야기를 써보겠음ㅋ
      
     
    아빠와 친분이 깊은 애기동자는ㅋ
     
    아주아주 옛날,
     
    어릴적 설날 얼음위를 뛰놀다 안타깝게 죽어간 어린아이랍니다
     
    애기동자의 엄마는 설이라고 예쁘게 색동저고리도 맞춰 주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아빠는 설에는 연도날리고 팽이도치고 옛날 놀이를 우리 남매와 같이했음
     
    그러면 애기동자가 엄청 좋아했음
     
    신기한건 애기동자가 기뻐할때의 얼굴은 익사했을때의 통통 불은 얼굴이아닌,
     
    귀여운 천진난만한 어린아이로 변함ㅋ
     
    그저 내가 느끼는건지 실제로 변하는건지 모르겠음 ㄷㄷ구분안감
     
    귀신은 감정에 따라 모습도 변하는건지...?
     
     
    멍구랑도 잘뛰어놀고, 엄청 착한아이임
     
    엄마는 애기동자가 뛰노는 자리에 늘 설탕과자(옛날과자)를 놔뒀음
     
     
    그렇게 애기동자와 우린 오래오래 살아왔음
     
    그리고 애기동자가 영험한면이 있음ㅋㅋ애기동자 덕분에 우리집은 가난에서 벗어났음.
     
     
    로또번호는 왜 안가르쳐주니 아가?
     
     
    원래 사람은 고생없이 쉽게얻는 이득은 신도 잘 내려주지않음 ㅋㅋ
     
    그러니 무당이나 이런사람들이 로또번호 알려준다해도 거의 틀린것일 가능성이..ㄷㄷ
     
     
     
    무녀언니와 친해지면서, 무녀언니는 애기동자를 유심하게 지켜봤음
     
     
    그러다 얼마전에, 애기동자를 도령으로 보내자, 라는 이야기를 했음
     
     
    즉 무속인들이 모시는 동자신으로 보내주자 라는 말이었음
     
     
    애기가 영험하기도하고, 인간세상을 너무 좋아해 쉽사리 성불하려 하지않을거라고...
     
     
    우리집에서 이렇게 뛰놀다보면 다른 난폭한 귀신에 위협도 당하고 
     
    다른 무속인이 잡아갈수도 있다고....
     
    차라리 좋은 엄마(무속인)를 만나
     
    동자신으로 사는게 행복하겠다는게 그녀의 견해였음
     
     
    그녀는 맘씨착한 신내림받는 아주머니를 안다며, 애기동자도 좋아할거라고 했음
     
     
    좀 눈물나네 ㅠ
     
     
    아빠는 마지막으로 초코파이를 엄청 사와서 케익처럼 쌓아두셨음 초도 하나 꽂아두고ㅜ
     
     
     
    아빠는 씁쓸한듯 계속 그자리만 쳐다봤음
     
     
    우리는 이제 다 커버려서, 
     
    아빠는 여전히 애기동자가 좋아해서 연날리고 윷놀이하고 했었음
     
    그러면 꺄르르 거리는데 보는 내가 참 귀여웠었음
     
    나이차 많이나는 동생 기분?
     
    지금 아빠는 보따리에 연이랑 팽이랑 노리개랑 새 색동저고리를 막 싸놨음 ㅠㅜ 줄거라고...
     
     
    그 신내림 받으시는 아주머니께선 다음주에 신을 받을것이고
     
    나도 기를 누르는 부적을 지니고 갈까싶음 ㅋ 나는 기를 흩트려놓는 이상한 년이라서 ㅠㅠ
     
    가서 울면 안된다고함....애기동자가 꼬맹이라서....우리가 슬퍼하면 안가려고 할지도 모른다고..
      
    우리는 되도록 엄마왔네~엄마왔네~ 하며 부추겨야 한다고함...
     
    아.....................
     
    맘이 아프네요 ㅠ

    가서 잘해야할텐데...동자야...

    보통은 사람을 따라다니는 동자신들을을 잡아서 모은다던데 사실인가요 ? ㅠ
    포르테의 꼬릿말입니다


    아이유리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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