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ed src="http://www.youtube.com/v/ItX9WJh84Ys?version=3&hl=ja_JP"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0" height="315"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 <div>일본어판</div> <div><br /></div> <div><embed src="http://www.youtube.com/v/uk3CL-P1Iq0?hl=ja_JP&version=3"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0" height="315"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br /></div> <div>한국어판</div> <div><br /></div> <div>그냥 뜬금포로 생각나서 반복재생으로 듣고 있네요.</div> <div>요즘 나오는 애니들도 좋지만.</div> <div>과거 애니의 명곡들도 가끔 들으면 정말 좋아요.</div> <div><br /></div> <div>여담으로, 일본판은 이게 6번째 엔딩곡, 한국어 판은 5번째 엔딩곡입니다.</div> <div>원래 일본어판의 5번째 곡은 라르크 앙 시엘의 무지개라는 곡인데. </div> <div>드러머가 마약혐의로 물의를 일으켰기 때문에 엔딩곡에서 3화만에 짤리고 이 노래가 들어갔습니다</div> <div>한국어 판에서는 무지개를 생략하고 바로 이 노래를 집어넣기 때문에, 이 노래가 5번째 엔딩곡이 되었습니다.</div> <div><br /></div> <div>은혼에서 수한무수한무....의 이름에 들어가있는 "삼분의 일의 순수한 마음의 나머지 삼분의 이는 거스러미가 신경쓰이는 감정" 부분의</div> <div>삼분의 일의 순수한 감정이 바로 이 노래를 가리키는 패러디죠. 둘 다 같은 소년 점프의 만화이기도 하구요.</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