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물론 맨처음에 작 의사를 안 물어보고 나중에 작안했다고 징징대는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P> <P>그런데 처음부터 유닉작 하실건가요? 작 하실건가요? 이렇게 물어보고 들어오는데 아무런 의사표시도 없고</P> <P>아무 말도 안하다가 시작하면 돌면서도 계속 작하나요? 이러는데 대답도 안해주고 작인줄 알고 보스방에서 나가고 나서야 작 안해요 이렇게 말하거나 그냥 깨는건 작 하자고 하는 사람 입장에선 되게 화가 나네요.</P> <P>아무 말도 안하면 작 안하는거라고 누가 정했는지도 모르겠고 실제로 그렇지 않은 경우도 꽤 있는데 거절 표시 하는게 그렇게 어려운가요?</P> <P>작하는 사람들은 계속 작하나요? 이렇게 물어보고 다니는데 안해요 라던가 ㄴ하나 하는게 그렇게 힘드나요?</P> <P>저도 급할때는 작 안하지만 그래도 작하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으면 작 안해요 정도는 하는데 그게 뭐가 그리 어렵다고 계속 조용히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P> <P>그리고 먼저 들어와있는 사람들 두명이 작한다고 하고있는데 새로온 사람이 안한다고 그 두명이 나가야 되는 것도 전 이상하다고 보네요.</P> <P>이럴때는 안하는 사람이 나가야 되는게 옳다고 생각되지 않나요.</P> <P>도대체 하루에 작을 몇번이나 실패하는지 모르겠네..</P> <P> </P>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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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마퇴 짤 합본 박하향님 & 파파라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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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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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라치님 감사합니다. 마퇴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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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향님 짤 감사드려요.
프리스트(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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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파파라치님 감사합니다.(본섭짤)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108/1314446585177_4.png>
Depth님 감사드려요 (퍼섭짤)
<img_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102/1298306497149_1.png>
직접 제작 꼬릿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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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파워님 ㄳㄳ
曇天 (흐린 하늘)-DOES
鉛の空重く垂れ込み
나마리노 소라 오모쿠 타레코미
납빛의 하늘 무겁게 드리워져서
眞白に澱んだ太陽が碎けて-
맛시로니 요돈다 타이요-가 쿠다케테
새하얗게 침체된 태양이 부서지고
耳鳴りを尖らせる
미미나리오 토가라세루
귀울림은 거칠어져가네
ひゅるりひゅるり低いツバメが
휴루리 휴루리 히쿠이 츠바메가
이리 저리 낮게 제비가
8の字なぞってビルの谷を翔る
하치노 지 나좃테 비루노 타니오 카케루
8자를 그리며 빌딩의 좁은 길을 빙빙 돌며 나네
もうじきに夕立が來る
모- 지키니 유-다치가 쿠루
이제 곧 소나기가 오겠지
曇天の道を傘を忘れて
돈텐노 미치오 카사오 와스레테
흐린 하늘 아래 길을 우산을 잊어버리고
步く彼女は雨に怯えてる
아루쿠 카노죠와 아메니 오비에테루
걷는 그녀는 비가 올까 걱정하네
ので僕も弱蟲ぶら下げて
노데 보쿠모 요와무시 부라사게테
그래서 나도 나약함에 매달려
空を仰ぐ
소라오 아오구
하늘을 바라보네
あちらこちらアンヨは上手
아치라 코치라 앙요와 죠-즈
여기 저기 인사는 잘하네
琲屋に寄って一休み極めたら
코히야니 욧테 히토야스미 키메타라
카페에 모여 잠시 쉬고 나면
帰れない帰らない
카에레나이 카에라나이
돌아갈 수 없어 돌아가지 못해
曇天の道をぶらりぶらぶら
돈텐노 미치오 부라리 부라부라
흐린 하늘 아래 길을 어슬렁 어슬렁
歩く2人は足輕の如く
아루쿠 후타리와 아시가루노고토쿠
걷고있는 두 사람은 졸병(최하급무사)와 같이
危険好きの誰かのフリをする
키켄스키노 다레카노 후리오 스루
위험을 즐기는 누군가의 흉내를 내네
小心者ども
쇼신모노도모
소심한 자들아 !
曇天の道を傘を忘れて
돈텐노 미치오 카사오 와스레테
흐린 하늘 아래 길을 우산을 잊어버리고
步く彼女は雨に怯えてる
아루쿠 카노죠와 아메니 오비에테루
걷는 그녀는 비가 올까 걱정하네
ので僕も弱蟲ぶら下げて
노데 보쿠모 요와무시 부라사게테
그래서 나도 나약함에 매달려
空を仰ぐ
소라오 아오구
하늘을 바라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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