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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미만의 소녀의 알몸사진을 밑그림으로 컴퓨터로 그린 CG를 판매한 등으로 경시청 소년육성과는 아동매춘, 포르노금지법 위반용의로 岐阜市正木(지명인 것 같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디자인업의 高橋証 용의자(52)를 체포했다. 경시청 소년육성과에 따르면 CG같은 사진 이외의 화상을 아동포르노로 적발한 것은 일본 전국에서 처음이라 한다. 高橋証용의자는 용의를 인정하고 "CG라면 단속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라고 진술했다.
高橋証용의자는 쇼와 57년(1982년)~헤이세이 5년(1993년)에 출판된 9~14세 정도의 소녀의 사진을 스캐너로 컴퓨터에 복사해 머리카락이나 자세를 일부 바꾸고 얼굴같은 부분은 소녀와 닮게 색을 칠한 CG를 만들고 그것들을 수록한 화보집을 인터넷에서 다운로드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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