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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anic_11574
    작성자 : 메시in맨유
    추천 : 7
    조회수 : 2530
    IP : 14.104.***.234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1/02/01 11:28:34
    http://todayhumor.com/?panic_11574 모바일
    귀신의 특징
    무서운건아니지만 귀신의 특징말해드릴께요

    (알고보면 무서운 이야기)

    1.귀신은 우리가잘때 머리를 위로올려서자면 머리카락수를 센데요 그걸 해지기전까지세면 당신은 죽어요

    2.당신의 반에 당신이혼자 자고있을때 옆에 큰비게와 이불이있으면 귀신은 거기서 쉬고간데요

    3.혼자있을때 누군가가 당신을 바라보고있는것같이 느껴지면 귀신이 당신을 쳐다보고있는거래용

    (무서운이야기)

    .뒤에 누가 있을까?

     

    뉴욕 한 여성이 늦은 밤 차를 몰고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늦은 밤 혼자 운전하는것도 무서운데 뒤에서 인기척이 느껴지는듯 하였다.

     

    마침 기름이 다 떨어져 주유소로 향했다.

     

    "기름 많이 넣어주세요"

     

    "네-!"

     

    기름을 넣고 있는 도중에 주유소 직원이 여성의 팔을 잡아 끌었다.

     

    "빨리 내리세요! 빨리요!"

     

    여성은 거치게 반항하였다.

    "왜이러세요! 이거 놓으세요!"

     

    여성은 차를 몰고 집으로 향했다.

     

    "아 정말 기분 나빠. 주유소 직원 왜 저런거야?!"

     

    주유소 직원은 "뒤에 누가 타고 있었단 말이야!"

     

     

     

    내가 OO아파트에 살았을때 이야기이다.

     

    난 22 층에 살고 있었다. 

     

    난 한창 tv를 보다가 화장실이 급해서 화장실로 뛰어갔다.

     

    한참 볼일을 보고 있을때 노크소리와 함께

     

    "저기.. 화장실이 급한데 문좀 열어주시면 안될까요?"

     

    나는 섬뜩해서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해석:화장실이 급한데 왜 22층까지 올라왔을까요..? 
     

    이번이야기는 실제 존재했었던 괴담입니다.

    제가 이이야기를 들려 드릴테니 반드시 잘기억하세요...

    당신은 잠에 듭니다..

    그리곤 꿈을 꿉니다.

    난생처음 와본 한 골목길...

    무척 복잡하고, 대문도 사람도 인적도 고양이 조차 없는 그런 골목길...

    그러던중

    한인기척...

    당신은 무척 기뻐 그곳으로 가게됩니다..

    당신이 본것은

     

     

     

     

     

     

     

     

     

     

     

    귀신??

     

     

     

     

     

    아님.....

    한 노파...(할머니)

    그리고 한손에 있는 칼...

    그때 당신은 당신 왼손에 열쇠가 있는것을 느낍니다... 초록색 푸른색 붉은색 세가지 열쇠...

    그노파는 엄청난 속도로 당신을 따라옵니다...

    당신은 무조건 달리세요...

    이때 귀찮은 맘으로 열쇠를 버리면 당신은 깨어나지 못하게 됩니다..

    당신은 열쇠를 들고 뜁니다.

    그러다 첮번째 두갈래 길에서 왼쪽

    두번째는 오른쪽

    세번째는 오른쪽

    네번째 역시 오른쪽

    다섯번째 왼쪽

    여섯번째 오른쪽

    그러다 여섯번째는 세갈래 길이 나옵니다

    그럼 가운데 길로 갑니다 그러다가 왼쪽으로 아주 작은 셋길이 나있습니다.

    그럼 그곳에 있는 나무 장판으로 당신이 지나간후 길을 잠시 막습니다..

    셋길로 들어가면 초록색 문이 있습니다 그럼 그문을 붉은색 열쇠로 엽니다.

    그럼 그노파가 나무 장판을 치우는걸 볼 수 있습니다...

    당신은 빨리 문안으로 들어가십시오

    그리고 여기서 당신은 푸른색 열쇠로 맨위의 자물쇠를 잠그고,

    들어온 방을 살펴봅니다.

    오른쪽은 붉은색

    왼쪽은 푸른색 문이 있습니다..

    그럼 푸른색 문을 엽니다..(초록 열쇠로)  그리곤 당신은 꿈에서 깨게 되는것 입니다...

     

    알려드릴 사실 : 제가 말한 모든 말을 믿고 따르고 외워야 합니다.

    모든 루트를 틀리시면 당신은 죽게 됩니다.

    그노파는 당신을 찌른후 붉은색 문으로 밀어 버립니다..

    그리곤 당신은 죽게 됩니다...

    신기한 사실은 이꿈에서 당신은 되게 조금의 시간이 흐른것 같지만

    깨고나면 약8시간정도 흐른것을 알게됩니다...

    반드시 이사실을 아십시오.. 외우고 믿고 따라야 합니다...

    이꿈은 이것을 듣고나서 당신이 이걸 잊어버릴쯤 꿈을 꾸게 됩니다...

    주의하세요...

    다른사람에게 말하면 당신은 이꿈을 꾸지 않게 됩니다...

     

     

    잘외우세요!! 저도 마지막에 무슨열쇤지몰라서 파열 끼웟다가 안맞아서 뒤돌아봣는데

    여기선 노파라고하는데 전 키작은 남자더라고요 그사람이 한 2m뒤에 서 달려오고있는거에요

    그래서 초록열쇠끼웟는데 겨우살았어요!

     



     

     

    어떤사람이 친구와함께 늦은밤에 택시를탓는데

    친구와이야기를햇데요집에가면서근데 이야기를하다말고

    그렇게웃긴이야기도아니엇는데

    갑자기 친구가 너무웃기다면서 계속웃더래요

    엄청큰소리로..

    그래서 그사람이좀쪽팔려서야야너왜그래햇는데

    친구가 아무말도하지말라는눈치로 눈살을찡그리면서 계속 소리를크게내서웃더래요

    이상햇지만 그냥그사람도 집에가는동안가만히잇엇고 그친구는계속웃엇는데

    집에도착하자말자 친구가 웃음을그치곤 빠른걸음으로 택시에서 멀리하려하더래요

     

    나중에

    그사람이 "야너아까왜그랫어 쪽팔려죽는줄알앗잖아 "햇더니

    "너랑..이야기를하는데..드렁크에서 살려달라는 여자목소리가들렷어.."

     

    그래서 택시기사가여자를납치한걸눈치채고,

    택시기사도 여자의살려달란소릴들으면 우리도들엇다는걸알고

    우리에게도 해코지를하지않을까하고 두려워 그랫던거엿데요

    그여잔..

     

     

     

     

    한여자가회사에서일을마치고  집으로갈때늘지나는공원을지나가는데

     늦은시간이라 사람도없고되게조용해서무섭더래요

    근데갑자기 뒤에서 살려달라는 여자의비명소리가들리더래요

    그래서 깜짝놀라 뒤를훽돌아봣더니

    피투성이여자가맨발로뛰어오는데뒤에 괴한이 칼을들고 쫒아오고잇더래요

    그래서 그여자도 꺄악!꺄악소리지르며 막도망을치는데

    뒤에잇던그여자가 넘어지면서 그여자의 다리를딱잡은거에요

    그러면서 울고불며 살려달라며애원을하는데

    그괴한이 바짝쫒아와

    여자가무서워서그냥그손을빨리뿌리치고

    자기혼자경찰서로 정신없이 도망갓데요

    그래서 경찰서에 그걸말햇더니 경찰관들과함께다시 그공원으로 갓는데

    그곳엔..그여자의시체가 무참히 칼도난도질당해 잇엇데요

    그리고그앞에

    그여자가 마지막죽을힘을다해쓴듯한 글이적혀잇엇는데

    그글의내용은..

    죽여버릴꺼야 죽여버릴꺼야 죽여버릴꺼야 죽여버릴꺼야..

     

     

     

    한날제가 무서운스펀지에서 본이야긴데요..

    어느학교엿는진..중간부터봐서잘모르겟는데(궁금하신분들은 무서운스펀지에쳐보세요)

     

    한학교에 큰은행나무가잇엇는데

    밤12시만되면 그나무위에 목없는아이가앉아잇다는데

    그아이가 12시부터 학교에오는아이들의목만잘라간다는거에요

    자기머린줄알고,.

     

    처음엔그게그냥흔한학교괴담인줄알앗는데

    어떤애가 12시에집을나와 학교를가서공을가지고혼자놀다가

    은행나무를쳐다봣는데 옛날옷을입은한아이가앉아잇엇는데

    자세히보니까..목이없더래요..

     

    그게한아이의증언으로진짜라는게밝혀지자

    그학교근처는 어른들도12시가넘으면 절대안돌아다닌다고해요

    엄마들도 조금만늦어도 애들을못나가게하고,

     

    그리고 왜그귀신이 그곳에나타나는건지 알아봣더니

    옛날에전쟁낫을때 한 엄마와아들이잇엇는데

    도망을가다가,

    엄마와아들이같이넘어졋데요,근데빨리도망쳐야하니까엄마가허겁지겁도망치려하다보닌깐

    정신이없어서 옆에잇던나무가지를잡고 도망을간거에요

    그래서 아들은 그자리에서 엄마엄마찾다가 들켜서 목이잘려 죽음을당햇는데.

    그자리가 그학교 은행나무가잇는자리라네요..

    실화라고해요

     

    못믿겟는사람은 무서운스펀지를보세요 ㅎㅎ^^

     

     

     

    옛날에한커플이잇엇는데,저녁에 공원에서같이걷다가

    여자친구가소변이너무마려워서 근처공중화장실을갓데요

     

    그래서 첫번째칸으로들어갓더니

    벽에 되게기분나쁘게생긴데다가무표정으로 정면을응시하는어느할머니사진이잇더래요.

    좀무섭고기분나빳지만 다른칸들은다더럽길래,무섭지만그나마깨끗한첫번째칸에서용변을보자하고

    용변을보고 나와서 남자친구한테

    되게기분나쁜할머니사진이걸려잇어서 무서웟다면서 이런저런얘기를하며 걸어가는데그화장실을쳐다봣더니

    그첫번째칸에 창문이잇더래요....

    그럼그할머니사진은혹시..

     

    여기까지올려드릴께요 ^^이이야기들은좀..흔할수도잇는데

    저한테쪽지주시면 무서운이야기 사이트들이나

    다른이야기 쪽지로보내드릴께요

     

    무서운이야기많은사이트하나 알려드리고갈께요~

    [ 잠들수없는밤의기묘한이야기 ]

    라는사이트인데 전혀모르는 새로운이야기들많구요,

    님이격엇던일들을 [투고하기]메뉴에 올리실수잇어요 그럼 '더링'님이 실화괴담에올려주셔요~

    실화괴담도잇고

    도시괴담..등등

    도시괴담엔 되게무서운이야기들많은데요

    근데대부분이 이해하면무서운이야기이기때문에 이해가안가실수도

     
    메시in맨유의 꼬릿말입니다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011/1290082826139_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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