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라는 한남자가 있있어 그남자는 언제나 아내에게 구박받고 욕만 먹었지

심지어 집에서는 늘 무시하고 죽어서 보험금이나 내놔 라는 말까지 하고

그이유는 밥이 일에대한 능력이 없고 돈도 없었기 때문이지

그러던 어느날 밥은 공장에서 자신의 친구와 경비로 일하게  됬어 그런대 그의 친구가

공장을 순찰하는 도중 사라져버렸어 소릴 지르며...

그는 친구를 찾기위해 자신의 총을 가지고 갔지 그리고

공장의 모든곳을 찾아보았지만 그의 친구 목소리만 들리뿐 가는 곳마다 아무도 없었어

하지만 그가 다니는곳마다 누군가 자신을 지켜보는걸 느꼈어

그리고 마지막남은장소는 창고. 그는 창고의 문을 열고 총을 허공에겨누고 불을켰어

그때 펑! 하고 폭죽소리가 들렸지 그순간 밥은 총을 쏘았어 정신을 차리니

주의에는 밥의 친구와 아내가 있었어 하지만 아내는 케  잌을 들고 쓰러졌어

그이유는 밥이 쏜 총에 머리를 맞은거지  모두들 당황하며 이걸 어떻해야하나

고민하다 밥은 경찰에 자수한다고했어 하지만 친구는 이건 사고니깐

그냥 없던일로하고 묻어버리자 했지만 밥은 끝내 경찰을불러 자수했어 그리고

밥이 경찰차에 올라타는순간 주머니에서 뭔가 떨어졌지 그건 왠 종이뭉치

인거야 남자의 친구는 그걸 줍고는 돌려주려는데 차는 떠나갔어 그리고 그남자는

종이를 펴봤지 그종이에는 '밥의 생일축하 파티에 오세요'라는 초대장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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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건은 실화 그런데
자신의 생일파티는 알고 있었던거잖아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