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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934853
    작성자 : 핑거포스
    추천 : 16
    조회수 : 879
    IP : 108.162.***.59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7/05/13 12:50:23
    http://todayhumor.com/?sisa_934853 모바일
    절절한 엄마의 마음..너무 아픕니다"세월호 기사 댓글 단 문재인 대통령
    <div style="text-align:justify;"><br></div> <div style="text-align:justify;"><a target="_blank" href="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150516">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150516</a></div> <div style="text-align:justify;"><br></div> <div> <div style="margin:0px 20px 26px;padding:0px;font-family:'AppleSDGothicNeo-Light', HelveticaNeue,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4px;">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2일 밤 포털 사이트에 세월호 참사 미수습자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바란다는 내용의 글을 올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div> <p style="margin:0px 20px 26px;padding:0px;font-family:'AppleSDGothicNeo-Light', HelveticaNeue,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4px;">12일 오후 5시 12분경 포털사이트 다음에 올라온 '세월호 선내 수색서 '사람 뼈' 추정 뼈 다수 발견(2보)' 기사에 달린 댓글 중에 이런 글이 있었다고 한다.</p> <p style="margin:0px 20px 26px;padding:0px;font-family:'AppleSDGothicNeo-Light', HelveticaNeue,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4px;">"너는 돌 때 실을 잡았는데,<br>명주실을 새로 사서 놓을 것을..<br>쓰던 걸 놓아서 이리 되었을까..<br>엄마가 다 늙어 낳아서 오래 품지도<br>못하고 빨리 낳았어. 한달이라도<br>더 품었으면 사주가 바뀌어 살았을까..<br>이 엄마는 모든 걸 잘못한 죄인이다..<br>몇 푼 벌어보겠다고 일하느라 마지막<br>전화 못받아서 미안해.. 엄마가 부자가<br>아니라서 미안해. 없는 집에 너같이<br>예쁜 애를 태어나게 해서 미안해.<br>엄마가 지옥갈게. 딸은 천국에 가.."</p> <p style="margin:0px 20px 26px;padding:0px;font-family:'AppleSDGothicNeo-Light', HelveticaNeue,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4px;">이는 2014년 5월 중순경부터 '안산의 합동분향소 벽에 붙어있는 단원고 학생 어머니의 편지'라고 인터넷에 회자된 글로써 세월호 미수습자 관련 뉴스가 나오자 한 누리꾼이 해당 글을 다시 소개한 것이다.</p> <p style="margin:0px 20px 26px;padding:0px;font-family:'AppleSDGothicNeo-Light', HelveticaNeue,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4px;">댓글을 본 문 대통령은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에게 "이 글을 보니 너무 가슴이 아프다. 댓댓글을 달고 싶은데 괜찮겠냐?"고 의견을 구했고, 윤 수석은 "그래도 괜찮을 것 같다"고 답했다.</p> <p style="margin:0px 20px 26px;padding:0px;font-family:'AppleSDGothicNeo-Light', HelveticaNeue,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4px;">오후 9시 30분경 문 대통령은 미수습자 9명의 이름을 일일이 열거한 뒤 "돌 때 새 명주실을 놓을 걸, 한달이라도 더 품을 걸 후회하며 엄마가 지옥을 갈 테니 부디 천국에 가라는 절절한 엄마의 마음을 담은 이 글을 보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라며 "모두가 함께 기다리고 있습니다. 세월호 참사 미수습자들이 가족의 품으로 하루빨리 돌아오길 기원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p> <p style="margin:0px 20px 26px;padding:0px;font-family:'AppleSDGothicNeo-Light', HelveticaNeue,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4px;"><strong>윤영찬 수석 "내가 봐도 감동적인 글, 대통령도 같은 마음이었다는데..."</strong></p>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style="border-collapse:collapse;border-spacing:0px;width:412px;margin-bottom:19px;table-layout:fixed;color:#000000;font-family:'AppleSDGothicNeo-Light', HelveticaNeue,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4px;"><tbody><tr><td style="margin:0px;padding:0px 20px;font-size:14px;line-height:18px;color:#808080;background-color:transparent;"><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style="display:table;margin:0px auto 11px;clear:left;max-width:100%;"><p class="link_figure" style="margin:0px;padding:0px;"><img class="thumb_g" src="" style="border:0px none;display:block;width:372px;vertical-align:top;height:auto;margin:0px;" alt=""><a target="_blank" href="http://v.media.daum.net/v/photo/20170513103203563?url=http://t1.daumcdn.net/news/201705/12/ohmynews/20170512161302969zjuh.jpg" class="ico_view link_photo #body #photo #exted" style="text-decoration:none;display:inline-block;overflow:hidden;font-size:1px;line-height:0;vertical-align:top;width:35px;height:35px;" target="_blank">이미지 크게 보기</a></p></figure></td></tr><tr><td align="left" style="margin:0px;padding:0px 20px;font-size:14px;line-height:18px;color:#808080;background-color:transparent;"><strong>▲ </strong>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여민관 집무실에서 취임 후 두 번째 업무지시를 통해 국정역사교과서를 폐기하고 제37주년 5·18 기념식에서 '님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할 것을 지시하는 전자결재를 하고 있다.</td></tr><tr><td align="left" style="margin:0px;padding:0px 20px;font-size:14px;line-height:18px;color:#808080;background-color:transparent;">ⓒ 연합뉴스</td></tr></tbody></table><div style="margin:0px 20px 26px;padding:0px;font-family:'AppleSDGothicNeo-Light', HelveticaNeue,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4px;">윤 수석은 "나도 읽어보고 눈물이 찔끔 날 정도로 감동적인 글이었다. 대통령 본인도 그런 마음을 느끼고 미수습자들에게 위로의 글을 조용히 남기고 싶다는데 어떻게 하겠냐"고 말했다.</div> <p style="margin:0px 20px 26px;padding:0px;font-family:'AppleSDGothicNeo-Light', HelveticaNeue,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4px;">눈길을 끄는 부분은, 문 대통령이 온라인 공간에 댓글 하나를 남기는 과정에서도 청와대 참모진에게 의견을 올렸다는 점이다.</p> <p style="margin:0px 20px 26px;padding:0px;font-family:'AppleSDGothicNeo-Light', HelveticaNeue,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4px;">노무현 대통령의 경우 2005년 10월 29일 '국정브리핑' 홈페이지에 올라온 글에 "참 좋은 기사입니다. 혼자보기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라는 댓글을 다는 등 그해 말까지 20여회 댓글을 달았다. 이듬해에는 해외순방 중에도 눈에 띄는 기사가 있으면 댓글을 달았고, 청와대 참모들이 잠든 한밤중에 올린 댓글 때문에 다음날 논란에 휩싸인 적도 있었다. 노 대통령의 행동은 '댓글 정치', 때로는 '댓글 놀이'로 비하되며 결과적으로 대통령의 국정운영에도 적잖은 장애물이 되어버렸다.</p> <p style="margin:0px 20px 26px;padding:0px;font-family:'AppleSDGothicNeo-Light', HelveticaNeue,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4px;">참여정부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노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지켜본 문 대통령으로서는 자신이 올린 댓글 하나가 혹시라도 일으킬 파장에 대해 참모의 의견을 구해야 한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p> <p style="margin:0px 20px 26px;padding:0px;font-family:'AppleSDGothicNeo-Light', HelveticaNeue,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4px;">문 대통령의 핵심 참모는 "노 대통령은 권위적인 리더십을 타파하고 국민과 직접 소통한 첫 대통령, '친구 같은 대통령'을 몸소 실천한 분이었다"며 "다만, 그를 모셨던 문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노 대통령의 국정운영 방향은 공유하되, 국민들에게 보다 안정감 있고 세련되게 다가가야 한다는 고민을 많이 하고있다. 문재인을 '노무현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p> <p style="margin:0px 20px 26px;padding:0px;font-family:'AppleSDGothicNeo-Light', HelveticaNeue,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4px;"><br></p> <p style="margin:0px 20px 26px;padding:0px;font-family:'AppleSDGothicNeo-Light', HelveticaNeue,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4px;"><br></p> <p style="margin:0px 20px 26px;padding:0px;font-family:'AppleSDGothicNeo-Light', HelveticaNeue, 'Malgun Gothic', '맑은 고딕',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4px;">역시나 이번 대통령 잘 뽑았습니다 ^^</p></div>
    출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1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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