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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anic_8298
    작성자 : 핑거포스
    추천 : 11
    조회수 : 10882
    IP : 58.225.***.59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0/10/28 04:36:51
    http://todayhumor.com/?panic_8298 모바일
    희대의 살인마 알버트 피쉬가 피해자의 가족에게 보낸 편지
    안녕하시오, 부인 
    1894년에 친구 녀석 하나가 타코마라는 증기선을 타고 바다를 항해하곤 했는데, 
    그 녀석은 갑판 잡역부였죠. 

    그리고 그 배의 선장의 이름은 아마도 존 데이비스였을 겁니다. 

    하여간 그 배는 샌프랜시스코를 출발하여 한참 후에 홍콩에 도착했는데,
    녀석이 부두에 내려 신나게 술을 퍼마시고 돌아와 보니까 배가 떠나고 없더라는 겁니다. 
    당시 중국에는 극심한 기근이 들었다더군요.

    너무 배가 고픈 나머지, 극빈자들은 자기 아이들을 팔아 먹었다더군요. 
    특히 12살이 안 된 아이들을 모두 푸줏간에 팔아넘겼기 때문에,어린 아이들이 혼자 길에 나가는 것이 극히 위험하던 시기였죠. 
    아무 곳에서나 사람 고기를 살 수 있었고, 어린소년 소녀의 특정부위를 원하는 만큼 살수도 있었습니다. 
    특히 어린아이들의 엉덩이 살은 아주 연하기 때문에 찾는 이가 상당히 많았고, 
    그래서 아주 비싸게 거래되고 있었습니다. 


    불행하게도 제 친구 녀석은 그곳에 너무 오랫동안 머물렀던 나머지 사람 고기에 완전히 중독된 상태였습니다. 

    뉴욕으로 돌아온 후에도 그 맛을 도저히 잊지 못 하고 일곱살과 열한살 짜리 사내아이를 잡아다가 

    요리를 해 먹었을 정도니까요. 

    녀석은 아이들을 잡아다가 일단 옷을 다 벗기고, 골방 기둥에 묶어놓은 다음, 옷은 모두 태워버렸답니다. 

    그리고 몇날 며칠 동안이나 아이들을 때리면서 고통을 줬죠. 그래야만 고기 맛이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살이 야들야들하고 말랑말랑해진답니다. 

    녀석은 열한살 먹은 사내아이를 먼저 죽였는데, 엉덩이에 살이 아주 기가 막히게 올랐기 때문이었죠.

    녀석은 소년을 한점도 남기지 않고 모두 요리해 먹었는데, 머리하고 뼈, 그리고 내장은 먹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나머지 부분에 관해서는, 

    가스 오븐에 넣어 굽거나 (주로 엉덩이 살), 살짝 데치거나, 삶거나, 후라이를 하는 등 

    온갖 종류의 요리를 다 해 먹었다고 합니다. 

    물론 일곱 살 먹은 사내아이도 비슷한 방법으로 요리해 먹었겠죠. 

    그 당시 저는 100번가 동쪽 409번지에 살고 있었는데, 

    하도 그 친구한테 사람 고기 얘기를 많이 들은 나머지, 한번 먹어봐야겠다고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1928년 6월 3일, 일요일에 부인을 찾아간 것 입니다. 

    제가 치이즈 조금하고 딸기를 건네주자 부인은 점심이라도 들고 가라고 했고, 

    그때 댁의 딸을 보는 순간 저는, 흠... 조것을 잡아 먹어야겠군...하고 결심을 굳혔습니다. 

    조카딸 생일 파티에 데려간다는 핑계를 댔더니, 부인은 그 당장에 저랑 같이 가도 좋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저는 웨체스터에 미리 봐두었던 빈 집으로 댁의 딸을 데리고 갔습니다. 

    일단 밖에서 좀 놀고있으라고 한 뒤에, 저는 이층으로 올라가서 옷을 모두 벗어버렸습니다.

    안 그랬다가는 피가 모두 옷 에 튈테니까요. 
    밖을 내다보니까 댁의 딸은 야생화를 따고 있더군요. 

    저는 창문을 열고 그 아이를 불렀습니다. 

    그리고는 아이가 들어올 때 까지 문 뒤에 숨어서 기다렸죠. 

    댁의 딸은 벌거벗은 나를 보더니 갑자기 울음을 터뜨리면서 엄마한테 이르겠다고 협박을 했지만, 

    저는 얼른 아이를 붙잡았고, 댁의 딸은 그야말로 앙칼지게 반항하더군요. 

    하지만 목 졸라 죽이는데 그렇게 시간이 오래 걸리진 않았습니다. 

    일단 저는 아이의 옷을 다 벗겼습니다. 

    그리고는 살점을 적당량 베어서 부엌으로 가져가서 요리를 했습니다.

    댁의 딸의 엉덩이살 맛은 그야말로 일품이더군요. 

    어쩌면 그렇게 연할 수가 있을까요? 가스오븐에 구워서 먹기도 했습니다. 

    댁의 딸을 모두 먹어치우는데 아흐레가 걸렸습니다. 

    참, 참고로 말씀드리지만, 댁의 딸을 성 폭행하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얼마든지 그럴 수도 있었지만, 참았죠. 

    그러니까 그 아이는 안타깝게도 처녀로 죽은 셈이군요.



    한동안 알버트 피쉬가 보낸 편지는 가족들이 너무 큰 충격을 받은데다가

    편지내용이 사죄의 내용은 없고 그가 살인을 했을 당시의 내용이 담가져 있어서 

    피해자 가족들이 편지 내용을 공개 하지 않았다죠..

    아래 사진은 그의 사진중 가장 유명한 스스로 엉덩이뼈에 집어 넣은 바늘 사진이고

    위의 내용을 보낸 피해자 소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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