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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1095548
    작성자 : 핑거포스
    추천 : 7
    조회수 : 285
    IP : 110.70.***.223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8/08/20 11:43:54
    http://todayhumor.com/?sisa_1095548 모바일
    양승태 사법부 말 안듣는 대한변협 회장 왕따 시켜라 문건 추가발견
    <font size="2"><span style="line-height:1.59;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상고법원 도입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대한변협 회장을 고립시켜야 한다고 주장한 법원행정처 문서가 추가로 발견됐다. 이 문서는 20012년~2015년 사이 작성된 것으로 기존에 발견된 하창우 전 회장에 대한 압박과 비방 뿐만 아니라 직전 회장인 위철환 회장에 대한 비방과 고립에 나선 정황이 포함됐다.</span><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span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그 가운데에는 “신임 위철환 대한변협 회장은 이상한 사람” “변협과 관계를 끊고 회장을 고립시켜야” 한다는 내용 뿐만 아니라 변협 집행부의 사생활이나 평판을 수집해 비방에 활용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span><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span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심지어 대법원이 대한변협신문 등에 제공하는 800만원 상당의 광고비와 각종 소외계층 변론지원사업비를 축소하거나 단절하고, 대한변협이 발표하는 각종 성명에 대해서는 개별적으로 T/F를 만들어 대응해야 한다는 내용까지 포함됐다. 대한변협이 주최하는 행사에 참석하지도 말아야 한다는 내용도 들어있다.</span><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span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또한, 대법원이 위철환 회장 압박·고립작전을 전개하고 있다는 것을 소문으로 흘려 고립·압박작전의 효과를 배가시켜야 한다는 ‘복안’까지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span><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span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심지어 대한변협을 대신해 서울변호사회를 대화파트너로 삼아야 한다는 내용도 함께 발견됐다. 대한변협은 상고법원에 부정적인 입장이었지만 서울변호사회는 상고법원 도입을 찬성했기 때문으로 보인다.</span><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span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당시 위철환 전 대한변협 회장은 대법관 수를 현행 14명(대법원장, 법원행정처장 포함)에서 최대 50명까지 증원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서울변호사회 나승철 회장은 자체 설문조사를 거쳐 상고법원 찬성입장을 밝힌 바 있다</span><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span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복수의 법조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새로 발견된 ‘대한변협 압박’ 관련 문서는 모두 10여종으로 지난 달 검찰이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에 대한 압수수색 과정에서 발견됐다.</span><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span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이 중에는 대한변협 고립과 압박방안을 열거한 뒤 계속 이행해야 할 사항과 이행을 보류한 사항을 구분해 놓고, 이행을 보류한 이유를 상세하기 기재한 문서도 포함돼 있어, 단순히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행에도 옮겨진 것으로 보인다.</span><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span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이 문서들은 2012년말부터 시작해 2015년 1월까지 작성됐으며, 작성자는 김모 판사와 나모 판사 등 당시 법원행정처에서 심의관으로 근무했던 현직 법관들이다.</span><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span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위철환 전 회장 당시 대한변협 집행부를 역임했던 노영희 변호사는 “두 판사 모두 사석에서 매우 젊잖았던 분들”이라면서 “그들이 이런 문서를 작성했다는 사실을 접하고 충격을 금할 수 없었다”라고 고개를 저었다.</span><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span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한편 법조계에서는 위 전 회장이 실업계 고교와 야간대학을 졸업한 뒤 사법시험에 합격한 ‘아웃사이더’였다는 점도 양승태 대법원으로부터 배척을 받은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위 전 회장은 변협 역사상 처음으로 회원 직선으로 변협회장이 됐다. 또한 서울변회 소속이 아닌 경기도변호사회 소속으로 당선되는 첫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span></font>
    출처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4298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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