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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1053602
    작성자 : 핑거포스
    추천 : 9
    조회수 : 1547
    IP : 39.7.***.21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8/05/03 12:37:24
    http://todayhumor.com/?sisa_1053602 모바일
    취재원과 식사, 근무에서 빼라?” 조선일보 기자들 ‘부글부글’
    <strong style="font-size:1em;line-height:1.59;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주 </strong><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span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지난달 30일 조선일보 익명 게시판에는 “‘근무시간으로 칠 거면 취재원과 밥 먹지 말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사회부 방침이 오늘 나왔다는데 점심·저녁 시간 각 1시간30분씩 도합 하루 3시간을 근무시간에 넣지 말라는 거다. 일반 기업에서도 식사시간을 빼느냐”며 “우리는 취재원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거의 밥 시간 때가 전부인데 이걸 빼라니”라고 개탄했다. </span><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span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그는 “그러면서도 그로 인한 결과(취재원 안 만나서 기사 질이나 아이디어 떨어지는 거)는 본인 책임이라고 한 거 보고 정말 어이가 없었다. 결국 근무시간에선 빼되 근무는 이전처럼 하라는 말이다. 다음 날 아이디어 내려고 밤에 전화 돌리고 인터넷 뒤지고 하는 것도 이제 근무로 인정받기 힘들 것”이라고 지적했다.</span> <div><font color="#141414" face="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span style="font-size:17px;letter-spacing:-.3px;"><br></span></font><span class="end_photo_org" style="display:block;margin:0px -15px;padding-top:1px;text-align:center;font-size:17px;line-height:1.59;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span><div class="nbd_im_w" style="clear:both;margin:0px;padding-top:0px;"> <div class="nbd_a"><span class="nbd_btnz _persist_btn" style="line-height:1.59;width:19px;height:19px;overflow:hidden;padding:5px;font-size:1px;"><br></span></div></div><span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그는 “맨날 남의 티끌은 물어뜯으면서 이런 적폐는 당연히 받아들여야 하는 것처럼 밑으로 지침을 내리고 바뀐 근로기준법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핑계대지 말라. 근로기준법이 경영진에겐 눈엣가시였던 조선 기자들의 엄청난 ‘고임금 구조’를 개편할 천재일우라는 거 안다. 이제 임금 현실화 해달라. 연봉제를 계속하려면 본 취지 살려서 성과대로 제대로 월급을 달라. 그러기는 싫고 적은 돈으로 일은 사실상 똑같이 시키려는 건 착취”라고 매섭게 비판했다. </span><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span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이러한 반발은 조선일보 사회부 기준으로 점심·저녁 시간을 근무시간에서 제외한다는 이야기가 나왔고 이어 타 부서로 확대될 걸 우려해서다. </span><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span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이와 관련해 선우정 조선일보 사회부장은 1일 통화에서 “처음 듣는 이야기”라고 말했지만 박준동 조선일보 노조위원장은 “지금 쟁점 가운데 하나는 취재원과 식사를 근무 시간으로 보느냐 안 보느냐”라며 “한 부서에서 식사는 근무 시간에서 빼라는 지침이 나왔는데 어떻게 대응할지 고민”이라고 말했다. </span><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span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노동 조건과 직결되는 문제이고 회사와 노조의 협약 사안이라는 점에서 공식으로 확정된 지침이라고 볼 수는 없으나, 주 52시간 노동 시행을 앞두고 신문사 내부 파열음이 커지고 있음은 알 수 있다. 익명 게시판 의견과 달리 “만약 (취재원과) 점심 식사가 업무 일환이라고 생각한다면 근무시간을 적어낼 때 포함시키면 되는 것 아니냐. 그렇게 해서 52시간이 넘는다면 대휴 등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span><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span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조선일보는 주 52시간 시행을 앞두고 노동 시간 단축 태스크포스(</span><span class="word_dic en" style="font-size:1em;line-height:1.59;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float:none;display:inline;margin:0px;padding:0px;background-image:none;border:0px;">TF</span><span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를 만들었고 5월부터 주 52시간을 시범 운영한다. 기자들 실제 출퇴근 시간을 정확히 기록한 자료를 바탕으로 통계를 내어 법정 기준과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 등을 파악하는 작업을 자체로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span><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span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그러나 내부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한 기자는 “근로기준법이 있어도 그동안 잘 지키지 않았다”며 “일찍 퇴근해도 다음 날 발제가 안 나온다고 압박하는 데 개정 취지대로 시행될 수 있을까”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또 다른 기자는 “52시간이 임금 삭감의 수단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 크다”고 말했다. </span><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br></div> <div><br></div>
    출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6&aid=0000091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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