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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1037594
    작성자 : 핑거포스
    추천 : 21
    조회수 : 2096
    IP : 110.70.***.191
    댓글 : 6개
    등록시간 : 2018/03/30 16:23:49
    http://todayhumor.com/?sisa_1037594 모바일
    법무부, ‘검찰 패싱’하며 윤석열 뒷조사했다 (좃선일보 주의)
    <span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검찰과 경찰의 수사권조정 정부 합의를 앞두고 법무부가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의 개인비리 정보를 수집하는 등 내사(內査)를 벌인 것으로 30일 확인됐다.</span><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span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윤 지검장은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 파격적으로 발탁돼 검사장 승진과 동시에 검찰 내 ‘빅3’라고 불리던 서울중앙지검장에 임명됐다. 이후 전 정부들의 적폐수사를 총괄 지휘했고, 최근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을 뇌물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앞서 대전고검에 근무할 때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합류해 국정농단 사건 수사도 이끌었다.</span><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span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법무부와 검찰 등에 따르면, 법무부 감찰관실은 이달 중순 윤 지검장 부인과 처가(妻家)의 금전거래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의혹과 정보를 수집해 사실관계를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법무부 관계자는 “감찰과 관련된 사안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했다.</span><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span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법무부가 윤 지검장 관련 조사를 시작한 시점은 지난 18일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등과 만나 검·경 수사권조정안에 합의하기 직전인 것으로 알려졌다.</span><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span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이날 청와대와 법무부, 행안부 등이 합의한 검·경 수사권조정안은 검찰의 수사권을 대폭 경찰로 넘겨주는 게 골자였다. 특히 이 과정에서 박 법무장관은 문무일 검찰총장이나 법무부 내 검찰 출신 간부들과 사전 협의나 논의 없이 합의안에 서명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을 불렀다.</span><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span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문무일 검찰총장은 지난 29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정부의 수사권조정안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내놓으면서 조 수석, 박 장관에 대해 불편함을 드러냈다</span><span class="end_photo_org" style="display:block;margin:0px -15px;padding-top:1px;text-align:center;font-size:17px;line-height:1.59;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span><div class="nbd_im_w" style="clear:both;margin:0px;padding-top:0px;"> <div class="nbd_a"><span class="nbd_btnz _persist_btn" style="line-height:1.59;width:19px;height:19px;overflow:hidden;padding:5px;font-size:1px;">원본</span></div></div><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span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이 때문에 검찰 내부에선 법무부의 이 같은 내사가 수사권조정안 합의와 관련이 있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정부 뜻대로 수사권조정을 밀어붙이기 위해 검찰이 반발하지 못하도록 검찰 수뇌부의 개인 사정을 파는 것 아니냐”며 “청와대 지시 없이 법무부가 자체적으로 이같은 일을 벌일지 의문”이라고 했다. 검찰 한 간부는 “적폐수사가 끝나가니까 이제 정권의 뜻에 반발할 수 있는 싹을 자르려는 것 같다”며 “청와대 안팎에서 ‘윤석열은 컨트롤이 쉽지 않다’는 말은 한참 전부터 나왔다”고 했다.</span><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span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이명박 전 대통령 관련 수사에서도 윤 지검장과 청와대 측이 껄끄러운 관계였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청와대 한 관계자는 “민정수석실이 전 정권과 달리 검찰 수사에 관여하지 못하도록 돼 있다 보니, 청와대 내부에서는 윤 지검장이 </span><span class="word_dic en" style="font-size:1em;line-height:1.59;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float:none;display:inline;margin:0px;padding:0px;background-image:none;border:0px;">MB</span><span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 수사를 너무 몰아붙이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는 분위기도 있었다”고 했다.</span><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span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이와는 별개로 법무부가 임기가 1년 가까이 남아있는 장인종 감찰관(검사장급)에게 일방적으로 사임을 요구한 사실도 뒤늦게 알려졌다. 검찰 출신인 장 감찰관은 2009년 대구지검 서부지청장을 끝으로 검찰을 떠나 변호사로 일하다가 지난 2015년 3월 법무부 감찰관에 임용됐고 작년 3월 연임됐다.</span><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span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법무부는 '탈(脫) 검찰화'를 위한 조치라고 밝히고 있지만, 감찰업무의 독립성 등을 보장하기 위해 임기제 개방직으로 운영되는 감찰관 보직자에게 조기 사퇴를 요구한 것도 논란이 되고 있다.</span><br>
    출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362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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