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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1028011
    작성자 : 핑거포스
    추천 : 22
    조회수 : 1356
    IP : 114.200.***.64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8/03/06 23:03:00
    http://todayhumor.com/?sisa_1028011 모바일
    MB 2007년 ‘뉴욕제과’에서도 2억원 받았다
    <span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6일 한국일보 취재 결과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송경호)는 이 전 대통령 측이 2007년 대선 전후로 </span><span class="word_dic en" style="font-size:1em;line-height:1.59;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float:none;display:inline;margin:0px;padding:0px;background-image:none;border:0px;">ABC</span><span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상사 회장 손모(68)씨로부터 2억원을 받은 정황을 포착했다. 이 업체는 서울지하철 2호선 강남역 일대 대표적 명소로 꼽혔던 ‘뉴욕제과’를 인수ㆍ운영했던 회사다. 검찰은 최근 손씨 사무실과 자택 등을 압수수색하고, 손씨를 불러 조사했다. 손씨는 돈을 건넨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span><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span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검찰은 이 전 대통령 재임 기간 중 손씨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서울시 부의장에 임명된 것에 주목하고 있다. 민주평통 간부나 자문위원 등은 무보수 명예직이지만, 지역 유지임을 과시할 수 있고 인맥 다지기에도 유리해 자리를 놓고 잡음이 끊이지 않는다. 상당수는 관변단체 감투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손씨는 부의장에 임명된 뒤 국민훈장 모란장도 받았다. 이 전 대통령에게 뒷돈을 바친 대가로 부의장에 임명된 것인지 검찰은 의심하고 있다.</span><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span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검찰은 오는 14일 이 전 대통령을 소환해 손씨 관련 뇌물 정황을 포함, 지금까지 포착한 13개 범죄 혐의를 중심으로 추궁할 방침이다. 특히, 이 전 대통령이 받고 있는 뇌물 관련 혐의를 두고 치열한 공방이 벌어질 전망이다. 검찰은 우선 삼성전자가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span><span class="word_dic en" style="font-size:1em;line-height:1.59;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float:none;display:inline;margin:0px;padding:0px;background-image:none;border:0px;">DAS</span><span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의 ‘</span><span class="word_dic en" style="font-size:1em;line-height:1.59;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float:none;display:inline;margin:0px;padding:0px;background-image:none;border:0px;">BBK</span><span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 140억원 투자금’ 회수 소송 비용을 대납한 60여억원을 뇌물로 보고 있다. 고속도로 휴게소 업계 1위인 대보그룹이 관급공사를 따낼 수 있도록 편의를 봐달라며 이 전 대통령 측에 건넨 수억원과, 2008년 이 전 대통령 취임 전후로 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이 전 대통령 사위 이상주 삼성전자 전무, 이 전 대통령 친형 이상득 전 의원을 통해 건넨 22억5,000만원가량의 성격 규명도 필요하다. 검찰은 7일 오전 10시 이상득 전 의원을 소환해 이 자금의 성격과 전달 경위 등을 조사한다.</span><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span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 의혹은 주된 조사대상이다. 검찰은 특활비 4억원을 받은 혐의로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을 구속기소하며 이 전 대통령을 ‘주범’으로 적시했고, </span><span class="word_dic en" style="font-size:1em;line-height:1.59;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float:none;display:inline;margin:0px;padding:0px;background-image:none;border:0px;">MB</span><span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 정부 청와대 김진모 전 민정2비서관(5,000만원), 김희중 전 제1부속실장(약 1억원), 장다사로 전 총무기획관(10억원)이 받은 특활비도 뇌물로 보고 있다.</span><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span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다스 및 협력업체, 도곡동 땅 관련 혐의들도 수두룩하다. 검찰은 강경호ㆍ김성우 등 다스 전ㆍ현직 사장의 진술과 ‘</span><span class="word_dic en" style="font-size:1em;line-height:1.59;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float:none;display:inline;margin:0px;padding:0px;background-image:none;border:0px;">MB</span><span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 안방’ 서울 서초동 영포빌딩에서 확보한 자료 등을 근거로 ‘다스는 </span><span class="word_dic en" style="font-size:1em;line-height:1.59;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float:none;display:inline;margin:0px;padding:0px;background-image:none;border:0px;">MB</span><span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 것’이라고 결론을 냈다. 최근 구속기소된 이 전 대통령 자금 관리인 이병모 청계재단 사무국장 공소장에 이 같은 내용이 적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또 다른 재산관리인으로 불리는 다스 협력업체 금강 대표 이영배씨와 이 국장이 다스와 협력업체를 통해 각각 조성한 비자금 수십억원이 이 전 대통령 측에 전달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다스 전 경리팀 여직원 등에게 지시해 조성한 200억원대 비자금도 이 전 대통령 측으로 흘러 들어갔는지 여부도 확인해야 할 대상이다. 사실로 드러날 경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ㆍ배임 혐의가 적용된다. </span><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br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letter-spacing:-.3px;"><span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이밖에 영포빌딩에서 발견된 청와대 기록물의 불법 반출 여부(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와 외교부와 청와대 관계자에 지시해 다스의 미국 소송에 관여했는지 여부(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도 조사 대상이다.</span> <div><span style="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r></span></div> <div><br></div> <div><br></div> <div><font color="#141414" face="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span style="font-size:17px;letter-spacing:-.3px;">이새낀  진짜.....</span></font></div>
    출처 http://v.media.daum.net/v/20180306205345361?f=m&from=m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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