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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DC - You shook me all night long
AC/DC (직류/교류??)
잭 블랙이 패러디한 스쿨룩의 선두주자 이기도 하면서 보컬 브라이언 존슨(?) 형님의
따라할래야 따라할 수 없는 개성있는 창법과, 기타 앵거스영의 스쿨룩+핫팬츠 그리고
항상 8비트를 고수하는 락의 레전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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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Bohemian Rhapsody
프레디 머큐리의 특유의 마이크 씹어먹는 액션과 브라이언 메이의 기타,
그리고 정말 다채로운 음악들..
앨범에 곡들이 정말 하나하나 장르가 다 다른 것 같고 특이한 시도가 많아서 더욱
좋았던 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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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yper - To Hell With the Devil
몇 년 전쯤 다시 뭉쳤는진 몰라도 다시 공연도 하고 했던 stryper
정말 전성기땐 보컬 마이클 스위트가 정말 괴물이었지요.
초고음을 걍 표정변화 없이 지르고, 기타 잘치고, 인물좋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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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ig - daddy, brother, lover, little boy
당시 보컬 에릭마틴을 너무너무 좋아했음. 특히 미스터빅은 발라드 곡들이 너무 좋은듯..
재결성 한 듯 싶은데 앨범은 안나왔지 싶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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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ROSMITH - I Don't Want To Miss A Thing
우리나라엔 아마"곗"돈 의 ost로 많이 알려진 에어로 스미스.
특유의 애기가 쥐어 짜내는 듯한 음색이 참 신기하고 좋았으며
당시 내 눈에 보컬 스티븐 타일러의 조금 특이한 외모가 눈에 띄었던 그룹.
정말 충격적인 것은 반지의 제왕의 엘프 히로인 리브 타일러 가 그의 딸이었다는
소식을 들었을때는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었습니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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