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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gametalk_78265
    작성자 : Zer0
    추천 : 4
    조회수 : 625
    IP : 61.72.***.19
    댓글 : 13개
    등록시간 : 2013/07/04 20:03:46
    http://todayhumor.com/?gametalk_78265 모바일
    [던전월드] 초보여행기 4화. "예? 즉결처형이요?"
    [던전월드] 초보여행기 1화. "광기의 미소녀 에밀리." 링크
     
     
    [던전월드] 초보여행기 2화. "NPC의 엉덩이를 더듬다."  링크
     
     
    [던전월드] 초보여행기 3화. "에밀리의 숨겨진 가족...!?" 링크




    [플레이어]
     
    인간 19세 여자 도적 "에밀리". 가치관-혼돈
     
    결국 일행 전체를 모험 첫날에 연행시키는 업적을 선보이며 감옥에 갇혔다. 온갖 떼를 쓰고 쳐맞다가 결국 엔키리쉬가 자신의 양아버지라는 파더드립을 치게 되버리는데...
     
     
    엘프 23세 남자 사냥꾼 "브랜든". 가치관-선
     
    슬슬 모든 것을 포기한 듯.
     
     
    엘프 121세 남자 환술사 "엔키리쉬". 가치관-악
     
    이미 캐릭터와 플레이어간의 "쿨" 함 수준이 어디까지 가는지 모르겠다. 쿨하다 못해 차가워서 얼어죽을 지경.


    ykPa4uXTfGEud6YPnQCDkLwyTfPvwM.jpg

    - 개그 막장물 모험의 배경이 되어버린 엘크런 공작령. 일행은 맵 중심부 "다운브릿지" 마을에서 바로 윗산에 있는 순찰대 본부로 연행되버렸다.

    다음날아침. 브랜든은 말 그대로 순찰대 본부의 정문 바닥에 누워 야영을 하고 일어난다. 사냥매 케이는 주변 숲에서 사냥감을 찾는지 보이지 않는다.

    브랜든 : 흐아암...땅바닥이라 몸이 좀 뻐근하네.

    마스터의 배려로 별다른 패널티를 받지 않은(실수였습니다!!) 브랜든은 경비병과 인사를 나눈 후 어제 빌렷던 담요를 돌려주고 엔키리쉬를 찾으러 본부 안으로 들어갑니다.

    순찰대장 지르 : 그 년이 똑똑히 말했단 말이오! 엘프 엔키리쉬 당신은 10년 전 쾨르니스 제국 북부 시그난트 산맥에서 인간 소녀 에밀리를 입양한 후 지금까지 계속 같이 다니며 키우고 있다는 것을!

    엔키리쉬 : 이 세상에 탄생한 이후로 서로간에 첫 만남이 어제였는데 무슨 헛소리를 하는거냐! 그런 범죄자의 말 따위 내가 알바 아냐!

    굳이 사냥꾼, 엘프의 밝은 귀가 아니라도 충분히 들릴만한 큰 소리로 순찰대장과 엔키리쉬는 다투고 있었습니다. 다만 대화의 내용이 도통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순찰대장 지르 : 후우...! 좋소! 그럼 당신과 저 도둑년의 말 중 누가 옳은지 가리면서 범죄에 대한 처벌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묘안이 떠올랐소.

    엔키리쉬 : 허...! 그런 묘안을 떠올릴 머리라면 저런 지능낮은 도적년의 화술에 휘둘리는 것이 이해가 안 가는군!

    순찰대장 지르 : (엔키리쉬를 노려본다.) 원래 강철교단의 법규대로라면 소매치기범은 다음 날 손목을 잘라야 하지만 저 도적년은 소매치기는 물론이고 우리 대원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살인을 시도 했으며 총 책임자인 나에게 거짓 증언을 했기 때문에 심각한 중죄라고 판단, 오늘 오후 2시에 이 본부 처형장에서 즉결 처형하겠소!

    브랜든 : 예? 즉결처형이요!?

    순찰대장 지르 : 처형 직전까지 그대들이 진상을 실토한다면 사형까지는 면해드리다... 물론 이 경우 당신들 역시 합당한 죄의 대가를 치뤄야겠지! 이제 용무가 없으면 여기서 당장 떠나시오!

    순찰대장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거친 걸음걸이로 일행을 떠납니다.

    브랜든 : 에...엔키리쉬? 지금 뭐가 어떻게 된거야?

    엔키리쉬 : (한숨) 몰라. 그 년이 나보고 양아버지랜다.

    브랜든 : 뭐!?!??!?!?!?! 너 설마 그런 비밀을 숨기고 있던거냐!? 어쩐지 묘하게 닮은 구석도 보이는 것 같...

    엔키리쉬 : (지팡이를 브랜든의 머리로 향한다) 내가 배운 마법에 아직 파괴마법과 공포마법이 없다는 것에 감사해라 브랜든.

    브랜든 : ...장난쳐본거야. 근데 즉결처형이라니? 아무리 소매치기를 했다지만 사형을 하는 건 너무하지 않아?

    엔키리쉬 : 몰라...애초에 뜬금없이 우리한테 낀 년이었고 관심도 없었어. 애초에 자업자득인데 죽든말든 뭔 상관이야?(짐을 챙긴다.) 서둘러서 나가자고 여기 더 있어봤자 좋을 거 없으니까.

    그렇게 두 엘프는 짐을 모두 챙기고 순찰대 본부를 떠납니다. 비록 하루만 잠자고 떠난 곳이지만 많은 일이 벌어졌고 약간은 미운정도 든 것 같군요. 그렇게 엘프들의 새로운 여정이 시작됩니다...

    # 마스터 개인적인 의견과 플레이어 다수의 의견이 에밀리를 스토리에서 제외시키고 진행하자는 것에 합의를 봤기 때문에 이런 선택과 시나리오가 되었네요. 하지만 가능한 시나리오 상에서 어쩔 수 없이 사망하는 경우가 아니면 동료 플레이어를 제외시키고 게임하는 것은 옳은 행동이 아닙니다!

    imyourfather_dvd.jpg

    - 여러분, 아임유어파더 드립은 함부로 치는 것이 아닙니다. 다크포스의 극한에 닿은 이만이 쓸 수 있는 하이 테크니컬 드립이지요

    순찰대 본부 외곽에 위치한 감옥. 본부 자체가 매우 오래전에 지어진 요새를 그대로 쓰다보니 상당히 낡았습니다. 이 감옥은 그 중에서도 가장 돋보이는데 2층, 3층은 옛날엔 존재했었지만 지금은 그 흔적밖에 남지 않았으며 그나마 온건히 있는 1층도 외벽이 상당히 불안해보입니다.

    이런 낡아빠진 건물에 하나 밖에 없는 문에 경비병도 한명. 정말 허술함의 극치를 보여주는군요.

    브랜든 : 이대로 떠나자는거 아니었어? 왠일로 돌아왔어? 역시 에밀리가 너의....

    엔키리쉬 : (어디선가 꺼내온 단검을 브랜든의 목덜미에 갖다댄다.) 진정한 마법사는 마법에 기대지 않는 법이지. 하아...그냥 저 년을 족쳐야 성이 찰 것 같아. 내가 직접 만나서 양아버지라고 거짓말 한 이유를 묻고 직접 죽여버리겠어.

    새로운 모험을 떠나진 않고 결국 에밀리를 챙기러 온 두엘프. 반나절 밖에 같이 있지 않았지만 그새 정이라도 든걸까요? 매력 16의 꽃다운 19세 미소녀를 버리기엔 남자로써 용납이 안 되었던 것 입니까?

    둘은 상의 끝에 강행돌파하기는 정말 쉬워보이지만 괜히 여기서 문제를 더 일으켰다간 정말 이 나라 땅을 영원히 못 밞게 될 것 같아서 나름 합법적이며 평화적인 수단으로 에밀리를 만나기로 합니다.

    결국 두엘프는 당당하게 감옥으로 걸어가 경비병에게 금화 한닢이라는 거금의 뇌물을 주고 에밀리를 면회하게 됩니다.

    images.jpg
    - 여러분, 화장번지면 진짜 이 꼴 납니다...모두들 명심!(?)

    브랜든 : 히익!?

    에밀리 : 히잉...아빠... 왜 이제서야 왔어 으헝헝...

    엔키리쉬 :  누가 네 아빠냐!? 니 년이 죽을려고 작정했구나!

    사지가 묶여있는 에밀리를 향해 단검을 날리려는 것은 브랜든이 간신히 막아냅니다. 브랜든은 감옥 곳곳을 살펴보곤 몇가지 취약점을 발견합니다.

    1. 건물이 진짜 진짜 낡았다.

    2. 에밀리가 갇혀있는 방의 잠금장치는 강한 힘으로 충분히 부술 수 있을 것 같다.

    3. 에밀리를 묶고 있는 사슬은 팔, 다리에 걸린 고리는 탄탄해 보이지만 그 고리에서 땅까지 이어져있는 사슬들은 끓어내기 쉽겠다.

    에밀리를 꺼내가는건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듯 합니다만... 그렇다고 여기서 에밀리를 들쳐엎고 밖으로 튀어나가 봤자 경비병한테 걸릴 뿐이죠; 설령 경비를 어떻게 처리한다고해도 일단 자기들이 죄수를 풀어주고 도망갔단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순찰대장 지르가 눈에 불을 키고 쫓아올 것이 뻔하죠.

    브랜든이 에밀리의 처분(?)에 대해서 고민하는 사이 건물 밖에서 괴성이 들립니다!

    고오오오오오오.....캬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엔키리쉬, 브랜든, 에밀리 세 명 모두다 단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괴성입니다. 무엇보다 그 울림과 마음 속 깊은 공포를 자극하는 화음이 3명을 순식간에 침묵하게 합니다.

    브랜든 : 뭐야? 이런 포효소리는 단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어!

    엔키리쉬 : (감옥 정문으로 다시 나갔다 들어온다.) 경비병이 사라졌어, 아무래도 이 요새에 무슨 일이 벌어졌나보다.

    브랜든은 더 이상 고민해봤자 답이 안 나올것이라 생각하고 경비병이 사라진 이 틈을 이용해 에밀리를 구출하기로 합니다.

    일단 벨트에 묶어놨던 단검을 꺼내 자물쇠를 박살냅니다. 낡은 자물쇠는 두동강이 아니라 아예 산산조각나며 쇳가루를 뿌리며 부셔지지만 단검도 무리한 충격에 부러지고 마네요.

    바로 묶여있는 에밀리를 유심히 관찰한 후 완력으로 사슬을 끓어봅니다. 브랜든의 힘이 그렇게 높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낡아빠진 사슬임에도 꽤 오랜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간신히 한두고리의 쇠사슬을 끓거나 휘어서 에밀리를 어떻게든 풀어냅니다.

    옷은 이미 걸레가 되어있고 목과 사지엔 죄수용 고리가 걸려있으며 그 고리에 이어진 쇠사슬들이 주렁주렁 메달린...진짜 괴랄하기로 이 땅에서 최고가 아니라면 당장 나가죽을 멋있는 꼬라지의 미소녀가 탄생했습니다.

    자신의 소지품을 전혀 찾지 못하는 에밀리를 보고 엔키리쉬는 한심하단 듯이 쳐다보곤 정문 입구쪽의 테이블을 뒤져 에밀리의 소지품과 무기를 챙겨 던져줍니다.

    엔키리쉬 : 하아...니년은 진짜... 이따가 두고보자.

    뭐랄까 말은 거칠게해도 챙길거 챙겨주고 버리지도 않고 믿어주는 참 착한 엘프들이네요.

    셋은 급하게 감옥을 뛰쳐나오곤... 다시 한번 괴성을 듣습니다.

    캬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에밀리 : 히이이익!? 미소녀를 이런 꼴로 만드니까 하늘이 노하신다!

    브랜든 : ...지금이라도 다시 감옥에 갔다놓을까?

    엔키리쉬는 침착하게 주변을 살펴봅니다. 어찌된 일인지 경비병들은 전혀 보이지 않군요? 아까 감옥을 지키던 경비병은 물론이거니와 망루와 성벽 위에서 경계를 하던 궁수들, 요새 외곽을 빙빙 돌던 경장보병들의 흔적도 없습니다.

    엔키리쉬 : ...뭔가 너무 이상한데? 잠깐! 북쪽하늘에...!

    dragon__s_shadow_by_firestorm3000-d367quk.jpg

    - 그것은 너무나 거대하고, 공포스러웠으며, 강대했다. 만약 이 세계에 "힘"이란 개념을 구체적으로 물질화 시킬 수 있다면 탄생하게될...그런 존재였다. 우리 인간은, 아니 드워프도, 엘프도, 하플링도...그 누구도 그들에게 대적할 수 없었으며 모두가 무릎을 끓고 머리를 조아리는 것은 자연의 이치였던 것이다.

    엔키리쉬 , 브랜든, 에밀리 : .....튀어.

    ---------------------------------------------------------------------
    # 에밀리를 구할 수 있는 방법은 엄청 많았었는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플레이어들이 밤이 되자 바로 자버린 것이 굉~장~히 아쉬웠습니다.

    상식적으로 낮보다 밤에 경비가 약해지고 도망치기도 쉬운데 말이죠 ㅠㅠ 만약 밤에 에밀리를 구출하려 했다면 별다른 전투 없이 약간의 잠입으로 에밀리를 안전하게 구출하고 중요한 정보를 얻고 다음 지역으로 넘어갔을 것 입니다

    특히 엔키리쉬가 환술사이기 때문에 잠입과 교란이 주특기이거늘 정말 아쉬웠습니다. 

    참고로 마지막에 보이는 것이 드래곤은 맞습니다만 다음화에 일행 전체가 드래곤 브레스를 맞고 사망하는 그런 허무엔딩은 아닙니다. 이번 후기는 다음화 정도에서 완결이 되겠습니다만 아무런 개연성없는 적이나 재앙의 출현으로 플레이어들을 전멸시키진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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