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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lol_59848
    작성자 : Zer0
    추천 : 3
    조회수 : 1447
    IP : 27.111.***.32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2/07/22 13:38:44
    http://todayhumor.com/?lol_59848 모바일
    롤 정글러 안내서. 1편 정글픽은 미친짓이다.

     

    간만에 올리는 롤 공략글입니다. 올라운더로 유능한 저입니다만(?) 현신의 경지에 이른 클래스이자 가장 많은 경기를 해보고 온갖 시련을 겪어본 라인이 정글인 점을 감안해 오로지 정글에 초점을 맞춘 정글러 개요입니다. 롤을 막 해보시려고 하거나 정글러에 입문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이 게시글은 정글러를 하라고 강요하거나 꼬드기거나 추천하는 것과는 거리가 멉니다. 거의 정글러 기피 메뉴얼 및 멘탈 해부서에 가까우므로 심신이 약하시거나 만 60세 미만의 성인 인간 분들은 애독하시면 좋습니다.

     

    ------------------------------------------------------------

     

     

    미리 말씀드리자면 롤에서 정글러를 한다는 것은 반쯤 미친짓이자 남자로써 시련을 통해 강해지겠다는 신화적 아이덴티티를 본격적으로 체험하고자 하는 용사의 비영웅적 행위라고 보시면 됩니다.

     

    정글이라는 라이너의 난이도 문제보다 이 라이너가 짊고가야할 것 들과 책임져야할 부분들, 숙지해둬야할 것과 보답을 받는 방식(...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때문에 왠만한 멘탈과 신념을 갖으시지 않는한 정글러는 삼가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럼 정글러란 뭘까요?

     

    미드 / 바텀 / 탑 총 3가지 라인 외에 중립 몬스터가 리젠되는 지점을 순회하여 라인이 아닌 맵의 각 지점을 자기의 라인으로 삼는 라이너가 정글러입니다.

    많은 분들이 오해하는 것이 "각 라인에 갱킹을 가는 클래스"는 정글러가 아닙니다. 물론 정글러의 역할에 포함됩니다만 정글러의 기본 분류 및 기초 역할은 위에서 언급한 것이 맞습니다.

     

    이 기본 개요에서부터 시련의 냄새가 풍깁니다. 애초에 자기 동선과 전투력을 계산하여 억지로 라인을 만들어내는 것에다가 이게 바텀이던 탑이던 미드던간에 기존의 라인보다 구립니다... 경험치랑 cs가 말이죠.  특히 알아서 미니언들이 돌격해서 산화하고 여차하면 타워의 품에 안길 수 있는 다른 라인과 달리 정글은 자기의 생존도 적을 향한 공격도 순수한 성장조차 모두 본인의 의지와 계획대로 알아서 하셔야합니다.

     

    봇처럼 서포터가 지켜주고 와드 깔아주는 것 까진 무리수가 맞습니다만 최소한 연금처럼 매분마다 미니언 착착 나오고 보험처럼 타워있는 그런 꿈과 같은 유토피아는 정글러에겐 없습니다. 당신이 그 유토피아에 가는 경우는 이동 경로에 있다거나 나중에 말할 정글러 최후의 시련 "갱킹" 때문에 도살장 박살내러 가는 알리마냥 질질 끌려가실때 뿐입니다.

     

    미드는 ap누커, 탑은 딜탱, 봇은 원딜/서폿 등 거의 98%정도 역할이 고정되어 있는데 비해 정글러는 비교적 역할 선택이 자유롭습니다. 말파 쉔 같은 퓨어탱커 정글러부터 녹턴 쉬바나 같은 브루져 스타일, 알리 / 노틸처럼 극 CC게이라던가 피들스틱 같은 극공마뎀까지 모두 비주류도 아니고 훌륭한 주류로써 여러가지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이거 쩔지 않냐고요? 시끄러워요. 그저 당신은 정글러를 픽할 때 부터 10가지 이상의 고민에 빠지는 것 뿐 그 이상의 혜택은 없습니다. 원딜러가 서폿과의 조합과 한타 기여도 및 대체적인 아군조합을 고려해서 베인이냐 애쉬냐를 고를 때 당신은 현재 아군 전체의 cc, 딜, 탱킹, 이니시에이팅, 유틸리티를 모두 계산하여 그 부족한 부분을 메꾸거나 도리어 강한 부분을 더욱 강화시켜 특화시킬 것인지 고려해야하며 각 라인 챔프를 모두 숙지하여(적포함)내가 갱을 갔을 때의 연계 및 적의 생존 루트 및 블루 레드 버프의 보급시기와 적 정글의 픽까지 예측해서 당신의 챔프를 고르셔야 한다 이겁니다!!!!!

     

    롤은 올라운더일수록 유리합니다. 쉽게 말하면 챔프를 많이 해보고 알수록 고수가 됩니다. 일단 라인전에서 상대 챔프를 알고 있는 것과 모르고 있는 것, 내가 숙달시킨 챔프인 것의 차이는 하늘과 땅, 안드로메다 정도잖습니까? 그 외 후반 한타 때에도 많은 챔프를 알아둬야 적/아군이 어떻게 한타를 운용할 지 전략을 짤 지 알수 있겠죠?

     

    정글러는 "무조건" 올라운더여야 합니다. 유리한 고점을 선점하기 위한 선택지가 아닌 전쟁에 무기는 들고 가야하는 필수 요소에요. 위에서 언급했지만 정글러는 픽부터 적 / 아군 전체를 고려대상에 삼아야하며(모든 라이너가 그러합니다만 정글러가 유독 심하단 소리입니다 오해는 마세요;;) 자기가 개척할 정글루트가 적은 물론 아군에게조차 교란 및 파괴를 당하는 점, 헬프든 갱킹이든 카운터 갱크든 간에 각 라인에 자기가 간섭을 해야한다는 점에서 이 부분이 괴랄하게 도드라집니다.

     

    극단적으로 원딜러의 경우 자기가 베인의 초절정 우주최강 장인이 됬을 경우 이 사람은 OP로 존재할 수 있습니다. 라인전에서 맨날 보는 원딜/서폿 조합을 상대하면서(그브소라카라던가 알리베인이라던가) 자기 자신의 챔프 라인전은 지구1위로 숙달됬으니 라인전은 압도하거나 절대로 밀리진 않을 것이며 이렇게 훌륭히 성장한 후에 한타에서 적들을 썰어내면 그것이 원딜러의 역할수행인겁니다.

     

    정글러는 피들스틱의 최고가 되었다 하더라도 OP로 존재하기엔 힘듭니다. 피들처럼 카운터 정글에 매우 취약한 정글러는 적 정글러와 미드라이너의 견제에 후장이 털리기 십상이라서 최소한 상대 미드와 정글의 강해지는 타이밍(즉 로밍을 가거나 적을 따려고 할 타이밍)은 파악해 둬야 한다는 것이죠게다가 원딜처럼 용싸움 이전까진 정말 라인 콕~에 이후 한타에서 아군과 만난다면 정글러는 엄밀히 말해서 1렙 리쉬부터 아군들과 접촉하고 마찰을 겪는단 말이죠-_- 눈을 감고해도 피들스틱을 플레이할 정도로 몸과 마음이 피들과 일체화가 되어도 아군 미드에게 블루를 2번째 주는게 좋을지 3번째에 주는게 나을지는 그 게임의 상황과 미드라이너의 기량 및 챔프에 달려있단 말입니다.

     

    자, 그럼 이런 많은 숙지해야할 부분과 부담감을 모두 뛰어넘고 정글을 택하고 공부도 열심히 한 당신. 시련은 이제 시작입니다.

     

    정글러는 미드 / 바텀 / 탑 / 정글(모두 적라인포함) 4개의 라인을 보면서 적5명 그리고 "아군4명"과 싸워야 합니다.

     

    다행히도 대부분의 게임에서 아군전체와 싸우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여러분이 정글러로써 훌륭히 투쟁하셧다면 말이죠. 근데 그대가 플레티넘이나 금장이 아닌 이상 승률50%가 넘고 랭겜이던 노멀이던 천판 넘게한 지극히 정상적이고 훌륭한 유져라 하더라도 대부분의 게임에서 아군 한두명과는 꼭 싸우시게 될 겁니다-_- 게다가 시작부터 나는 너의 적이야. 라고 말해주는 것도 아니라서 믿고 있던 탑솔새키가 배은망덕하게 그대의 등에 비수를 꽂아내릴 수도 있고 정글신 리신 찬양을 받던 그대는 30분 후 당신을 찬양하던 4명의 신도들 전체에게 욕세례를 받으며 흐콰되실 수도 있습니다.

     

    봇라인. 원딜 서폿.... 서로 많이 싸우죠? 랭겜이던 노멀이던 친구팟이던 봇라인은 서로 물어뜯는 경우가 많아요. "아, 알리님 지금 왜들어감;; 님 장애인?" "서포터가 와드 안사고 뭐함?" "베인충 새캬 넌 앞구르기밖에 할 줄 모르냐 관절이 역관절이냐" 뭐 이런식으로 말이에요.

     

    이유는 간단해요 둘이 같은 라인에 있고 각 역할 자체가 서로를 보조하고 보완하는 존재기에 이 둘은 서로간의 플레이가 서로에게 아주 많은 기여를 합니다.(긍정이나 부정이나 어떤 쪽이든 간에요)

     

    그럼 정글러는 왜 욕을 먹기가 가장 쉬운걸까요? 간단합니다. 라인을 4개 관리하니까요-_- 봇라인 하나만 관리하는 서폿 원딜과 달리 4개의 라인과 본인 제외 아군4명과 무조건적으로 만나고 도움을 주거나 도움을 받게 되는 정글러의 숙명 상 팀원들은 원딜이 서폿을 까대듯이 정글을 까대게 됩니다.

     

    게다가 상대팀도 정글러가 있어서 이는 더욱 더 빛이 납니다. 아주 좋은 예시가 있죠.

     

    "아, 님 장난? 적 리신은 2렙갱 와서 퍼블 따고 가는데 님은 5렙까지 뭐하는거? 탑은 갱 가장 빨리 와야하는거 모르냐? 개초보 ㅉㅉ"

     

    양팀 다 4개의 라인을 관리하며 간섭하는 정글러가 있는데 양팀 정글러가 서로 입맟추고 짜고 플레이해서 각 라인에 갱이나 도움을 똑같은 횟수로 똑같이 주지 않는 한 당연히 각 라인은 정글의 손때가 많이 묻은 곳과 안 묻은 곳의 차이가 생깁니다.

    적정글이 우리탑을 맛집화 시킬려고 12번 갱올 때 당신은 각라인에 3번 정도 갱을 갔다고 칩시다. 서로 킬을 비슷하게 따냈고 팀기여도도 비슷합니다 양팀 정글러 훌륭히 에이스 역할을 했어요. 아군들에게 젖절한 도움을 주고 성장을 가속화 시켜줫거든요.

     

    근데 당신팀의 탑솔은 당신을 혐오하다 못해 부모님드립까지 써대며 욕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많이 나오는 상황이죠. 정글러 입장에선 적 정글의 탑갱에 맞추어서 똑같이 탑에 머무르기 보다 적 정글이 탑에 얽메인걸 역이용해서 미드랑 봇을 흥하게 해줫고 결과적으로 이 것은 후반 한타에도 도움이 되는, 즉 이상적인 행위였음에도 당신은 욕을 먹게 된다는 겁니다-_-

     

    라이너들은 정글러에게 킬을 따이면 자기의 실수인 것을 알아채거나 인정하기가 많이 힘듭니다. 1대1 맞다이에서 질 경우는 대부분이 이를 갈더라도 순수히 인정하지만 정글러의 갱킹에 따일 경우 "쪽수에서 밀렷다, 비겁하다"라는 명제 때문인지 억울함을 느끼기 쉽다는 거죠.

     

    더욱 가관인 실화를 말씀해드리겠습니다. 아군 탑은 갱플 적 탑은 늑대엿고 저는 녹턴 상대 정글은 리신이었습니다. 갱플이 무슨 일이 있어도 첫번째 갱은 탑으로 오라고 20번 정도 협박을 하기에 정글을 한바퀴 돌고 반드시 탑으로 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저가 레드를 먹고 있을 때 리신의 2렙갱에 갱플은 죽었습니다. 여기까진 상관없어요. 갱플도 실수를 해서 퍼블을 따인거고 리신은 2렙 탑갱이 무지막지하게 강하잖아요? 웃긴 것은 갱플의 언행이었습니다. 저보고 약속을 어겻으며 탑갱 올줄 도 모르는 초보에 정글을 해본 적은 있냐면서 부모님 드립을 써가며 20분간 욕을 하더군요-_-;; 분명히 한바퀴를 다 돌고 가겠다고 말해줫고 본인의 실수로 따엿으면서 정글러인 저를 향해 온갖 욕설과 악의, 억울함을 퍼붓는 단 말이죠. 그리고 이게 처음이 아니에요.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은 이런 말도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길고 긴 글은 전부 정글러의 신세 한탄입니다.

     

    근데 전 어제도 정글러로 8승 2패를 하고 왔으며 게임 1400판 중 1000판이 정글러로 게임을 한 것 이었고 앞으로도 정글러를 계속 할 것 입니다.

     

    그럼 왜 저가 이 미친짓(정글러를 하는 것)에 얽메일까요?

     

    그건 다음화 제2편 "정글러는 두번 죽는다."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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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7/22 13:57:29  61.25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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