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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gametalk_44898
    작성자 : Zer0
    추천 : 4
    조회수 : 555
    IP : 203.229.***.10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2/12/28 23:25:34
    http://todayhumor.com/?gametalk_44898 모바일
    [WOT] 입문자에게 독일과 소련을 추천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Zer0입니다.

    이번 가이드는 맨처음 게임의 국가 선택과 주력으로 키워볼 국가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을 하고 있는 초보 분들을 위한 가이드입니다.


    단도 직입적으로 말해서, 본인이 월드 오브 탱크의 초보자, 입문자라면 독일과 소련을 하셔야 합니다.

    독일과 소련이 타국가보다 좋아서가 아닙니다.

    미국과 프랑스가 단순히 난이도가 높아서가 아닙니다.

    현실적이면서도 상세하게 "초보는 독/소가 진리!"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추천하는 국가인 독일과 소련에 대해서 알려드리죠.



    [독일]





    월탱 조선을 포함하여 다른 커뮤니티에 가보면 대부분 "독일 하지마셈.", "독일하면 후회함.", "초보분들 타이거랑 독일 탱크 신화믿고 독일고름 x망 ㅋㅋ" 이란 글들을 잔뜩 보실겁니다.

    이는 맞는 말이면서도 틀린 말입니다.

    월드 오브 탱크의 독일은 고증과 벨런싱이라는 2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훌륭한 게임 디자인의 산물입니다.

    2차 세계대전에서 신격화된 독일 전차란 애초에 실존하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당시 독일의 전차는 정말 명품이었고 게임에서도 잘 구현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독일이 초보에게 좋은 점은....바로 이 게임에서 독일이 기준이란겁니다!

    애초에 플레이어 수가 가장 많은 진영이 그 게임의 기준이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독일 헤비는 정말 헤비스러우며 미디움은 미디움스럽습니다.

    전차의 운용은 지극히 교과서적이며 상식선에 있습니다.

    지뢰가 아예 없지는 않지만 어디의 제빵국가 처럼 저티어에 지뢰밭을 만들어놔서 초보들의 멘탈을 학살하는 일도 없으며 전차의 성능들도 준수합니다.


    쉽게 말해서...

    독일 전차를 타면 월오탱의 전차를 배울 수 있습니다.

    이게 뭔 멍멍이 소리냐? 지금 프랑스 전차는 월오탱의 전차가 아니란 소리냐?

    아닙니다, 진정하세요.


    아래에서 자세히 설명드리겠지만 현재 이 게임에서 독일만큼 전차의 기본 운용과 본분에 충실한 국가는 없습니다
    -_-;; 이는 게임 시스템 파악과 본인을 제외한 적군과 아군의 전력 파악 및 협동에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또한 저티어(5티어 이하)에 명품이 도배되어 있는 것도 특징입니다.

    헷져, 스터그, 4호전차, 그릴레, 험멜... 지뢰라 불리는 38전차도 취향과 스타일에 따라선 명품으로 분류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정말 친절한 저티어가 돋보입니다.

    1티어부터 10티어까지 부품호환성은 이 게임 최고 수준이라 티어업도 매우 쉽습니다. 스톡 상태의 능력치가 전부 바보에 가깝지만 그 스톡을 벗어나기 가장 쉬운 것도 독일이죠.


    [소련]



    소련하세요.

    특히 한국인이라면 소련하세요.

    엄청난 떡장갑과 주포의 화력은 할 말이 없습니다.

    소련의 최고 강점은 "데미지"인데 이로써 이미 게임 끝입니다.

    높은 데미지는 게임에서 쉽게 큰 활약을 하게 도와주며 데미지=경험치=크레딧의 공식 상 빠른 티어업이 보장됩니다.

    실력이나 경험이 앞서는 플레이어들을 만나면 당연히 발리기 쉽상입니다.

    적은 헐다운도 이용하고 지형/지물을 미리 숙지해서 요리조리 숨고...포는 빗나가고 기껏 맞춰도 튕기고-_- 참 짜증납니다.

    하지만 소련은 그냥 가까이 개돌해서 한두방만 맞춰도 밥값을 하는 위엄을 보입니다. 덕분에 타국가보다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편입니다.

    무엇보다 제작사의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에(...) 온갖 혜택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소련 전용 소모품인 조속기라던가, 고증이 무시되는 전차 성능 등(무전기 떼라 이놈들아)....

    위에 추천한 독일의 경우 경전차는 초보들에게 좀 힘들거나 익숙치 않은 편인데 소련 경전차는 정말 쾌속 질주의 기동성을 보여주며 5티어까지 안 가더라도 바로 명품 경전차가 나오기 때문에 이런 부분도 추천할 만한 장점이 되겠습니다.

    Kv-1 이라는 앵벌 3대장을 탈 경우 이후 초보티를 벗겨내고 중급자가 되는 과정에서 자유로운 소련 헤비 티어 트리의 선택권도 얻을 수 있으며 그 외 자주포가 되었던 구축이 되었던 지뢰 평가를 받거나 난이도가 극악으로 불리는 트리가 없단 것도 매우 큽니다.(2차 구축라인은 힘들다고 들었습니다만... 모든 트리가 전부 안정적이다면 그건 벨런스 파괴겟죠?)



    [다른 국가들(프랑스, 영국, 미국...)]

    이제 문제입니다.

    왜 이 3개의 국가를 비추천하는 걸까요?


    전차의 성능은 좋습니다. 사실 10티어를 기준으로 보면 독일보다 전부 다 좋아요;;

    클랜전에서도 도리어 프랑스랑 미국 전차가 많이 쓰이고 있죠.


    근데 왜?

    근데 대체 왜 이렇게 영/미/빵을 비추천하는 거냐고요?



    월드오브탱크의 전차 운용 정석을 배우기가 매우 힘들어서 입니다.

    위 3국의 공통적인 특징은 "사도 혹은 변태" 라는겁니다. 좋게 말하면 테크니션, 스타일리쉬 플레이라고 해야겟죠?


    주력으로 나서면 안 되며 보조 전력으로 훌륭한 주포의 성능을 최대한 이끌어내야 하는 영국.

    장갑은 버렸지만 기동력을 얻어 고기동전의 진수를 보여야 하는 프랑스.

    부앙각과 돌머리를 이용한 헐다운으로 언덕의 황제가 되야하는 미국.




    모두 멋집니다. 정말 각자 개성도 뚜렷하고 재미도 있고 명품 전차도 즐비합니다.

    단언컨데, 위의 3국가는 절대 독일/소련보다 구리지 않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전 이 3국이 독/소 보다 더 좋다고 말하고 싶어요-_-


    하지만 생각해 보십시오.


    영국을 한다면 애초에 구축전차, 자주포가 없기 때문에 TD.AT. 경험을 아예 포기하거나 무조건 다른 국가를 키워야 합니다.

    대부분 유져가 다국가 게이머긴 합니다만 초보분들은 하나의 국가를 집중적으로 어느 목표까지는 뚫어 두고 타국가도 해보는게 좋습니다. 부품 호환성 문제도 있으며 전용 소모품과 부속품 등도 있지만 그 국가의 공통된 전차 디자인과 전술 교리의 뿌리가 전부 닿아있기 때문이죠.

    굳이 이런 신규 국가의 전차 트리 부족함의 문제만 있는게 아닙니다.

    영국 전차는 대체적으로 최전선에서 주력이 되거나 팀을 캐리하는 역할 보다는 보조 전력, 지원 전력으로 있을 때 그 어떤 국가보다 유용한 전차들입니다.

    장갑이 약하거나 장갑은 떡장이여도 그 외 성능이 구리지만 그만큼 신뢰성이 높은 주포로 아군을 돕거나 장갑으로 최대한 몸빵을 하고 지속적인 공격으로 어그로를 끌어서 적을 귀찮게 하는 역할이란 말이죠?

    초보가 영국 전차의 매력에 빠져서 지속적으로 영국을 한다면 타국가 전차의 기본적인 운용에 의문을 표할지 모릅니다.

    나쁘게 말하면 팀에 묻혀가는 경향이 큰 영국 전차는 "도와주거나 내가 도움 받아야 할 시기"에 대해선 매우 능숙하여도 전력이 진격하거나 주력이 되야할 타이밍에 대해선 지식과 경험이 부족할 일이 많다는 거죠.



    프랑스는 더 문제입니다.

    애초에 혼자 노는 독불장군 플레이를 추천하니까요!

    아군을 무시하고 홀로 적들을 유린하고 시선을 분산시키며 엄청난 기동력과 클립식 탄창의 순간 화력으로 적을 농락하는게 프랑스입니다.

    멋져요! 완전 끝내줌!

    근데 애초에 익히는게 힘듭니다!!!!


    프랑스는 난이도 자체가 높아요. 게다가 영국처럼 전차를 제대로 굴리고 스타일을 익힌다해도 정말 본인의 기량만 높아지지 게임의 전차 자체에 대한 이해도는 떨어질 확율이 높습니다.


    미국은 그나마 나아요.

    근데 헐다운이 필수란 사실은 지형/지물의 이용과 숙지가 필수란겁니다.

    뭐, 어찌보면 맵 파악과 지형 분석을 강제적으로 하게 해주니까 초보에게 의외로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저티어에 즐비한 지뢰전차들과(망리쨔응 중공업쨔응 프리스트쨔응....) 상대적으로 약한 장갑은 역시 초보들의 발목을 붙잡습니다.

    ------------------------------------------

    제가 알려드리고자 하는 것은 독일 / 소련이 좋고 영/미/빵이 나쁘단게 아닙니다.


    도리어 미국과 프랑스가 현재 월오탱의 주류가 되고 있으며 소련 / 독일은 점차 상위 랭킹과 클랜전에서 묻히는 분위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일 / 소련을 추천하는 이유는 이 월드오브탱크라는 게임 자체를 이해하고 즐기는데 있어선 이 두국가가 가장 좋다고 생각해서입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국가에 대한 편견으로 대상 국가를 비하하거나 폄하하는 내용이 결코 아니므로 조언과 문의는 감사히 받겠습니다만 태클을 하실거라면 게시글을 정독하고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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