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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gametalk_36617
    작성자 : Zer0
    추천 : 12
    조회수 : 935
    IP : 61.73.***.205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2/10/15 07:48:16
    http://todayhumor.com/?gametalk_36617 모바일
    [WOT] 단일국가 집중소개 가이드. "독일"


    안녕하세요? 기존의 "초보자를 위한 전차운용 가이드"를 연재하던 제롱입니다.


    이번엔 초보자와 숙련자를 떠나서 하나의 국가에 대한 소개와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신규 유져분들의 경우 어떤 국가인지 미리 정보를 알 수 있겠고, 그 외의 플레이어 들은 자기가 참고하여 키울만한 국가인지, 어떤 국가인지 알 수 있을 것 입니다(과연 그럴까?)


    첫 시작은 역시나 저의 주력 국가인 독일입니다!


    -----------------------------------


    - 히틀러 모에화(?) 독일 전차 대부분은 이 인간의 간섭이 들어가 있습니다.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장본인이자, 추축국의 최주력 국가.


    그리고 전차라는 병종을 전쟁에 새롭게 탄생시킨 전차 종주국 독일입니다.


    2차 세계대전사에서 화려한 활약(특히 전차에 관해서)과 밀덕분들이 가장 많이 좋아하는 국가이며, 일반인들이 가장 잘 알고 좋아하는 탱크들의 출신 국가다보니 많은 플레이어들이 독일을 선택합니다.


    실제 통계상, 서버를 불문하고 WOT의 독일 전차수는 1위 입니다. 타국가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은 수준은 아니고 근소한 차이이나 독일 유져가 가장 많다고 볼 수 있죠.


    하지만 실상은 어떨까요?


    구축, 경전차, 저티어, 고티어...즉 모든 부문을 안 가리고 각 게임의 "승률" 부문에서 소/미/독/빵의 4국가 중 최하위가 누구일까요?


    예, 독일입니다.-_-;;(몇몇 부분은 독일이 2,3위를 합니다만 총합 순위는 4위입니다.)


    독일의 성능이 구리다기보단 독일 특유의 문제점 때문에 생기는 현상인데요, 실제로 최하위라는게 막 1위는 승률 60%고 독일은 40%인 이딴 식이 아니라 55%와 46% 정도의 차이니까 크게 걱정하실건 없습니다(?).


    WOT는 벨런스가 굉장히 뛰어난 게임으로 어느 국가, 어느 전차를 타던간에 "플레이어 하기 나름" 입니다. 다만 각 국가와 전차에 맞는 특색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잘 사용하는지가 관건이죠.(그 대표지뢰라는 M3Lee조차 도리어 본인에게 잘 맞는다고 잘 쓰는 분들이 많은걸 보면 알 수 있죠 :D)


    일단 독일의 배경적 특징은 전차 선진국, 종주국이자 2차 세계대전의 중심국 답게 프랑스 같은 페이퍼 플랜(실전X 설계도만 있음) 전차는 거의 없고 실제로 전장에 투입되었고 그 활약과 실상이 여실히 드러난 놈들이 대부분 입니다.


    다만 독일이 가장 강력했던 부분인 "초기 전차부터 모두 무전기와 인터폰을 달고 있다." 라는 통신의 강점은 구현이 안 되어 있습니다. 물론 1티어 전차부터 무전을 합니다만 사실적으로 독일을 제외한 모든 국가는 1~4티어에 무전수와 무전기가 없는 놈들이 절반...아니 7,80%는 되야하거든요;; 


    하지만 게임 벨런스라는 부분이 있어서-_- 워게이밍넷은 자비롭게 모든 전차에 통신 시스템을 달아줬네요.


    아래에서 계속 언급하겠지만 독일 전차의 전차 디자인엔 "독일스러운 디자인"이 있습니다.


    1. 큰 몸뚱아리, 높게 올라간 차체 하부


    2. 경사장갑이 없다시피한 네모난 직각위주의 장갑


    3. Td, AT 같은 특수전차를 제외한 일반 전차는 대부분 포탑이 정중앙


    그리고 플레이어분들은 이 독일스러운 디자인에 많은 원망과 야유를 보내실겁니다!


    몸이 크다보니 위장이 힘들고 자주포가 좋아하는 대상이 되며, 차체 하부가 크게 드러나다보니 상대적으로 장갑이 약한 이 부위가 찰지게 쳐맞고, 경사장갑이 없다시피해서 장갑 보정을 거의 못받는다는 것 이죠.


    TD고, 10티어고, 헤비던간에 대부분 독일 전차 중 많은 분들이 지뢰라고 칭하거나 버프좀 해달라고 하는 놈들이 저 피해를 가장 많이 받고 체감하는 놈들입니다.


    반면, 독일은 또다른 큰 특징이 있습니다. 이번엔 단점이 아니라 장점이네요.


    1. 훌륭한 성능의 주포, 명중률의 경우 전 국가 중 최고(유일하게 3.0 조준의 초고성능 포가 있음)


    2. 차체가 커서인지 체력이 많다.


    역시 티어와 병종을 막론하고 대체적으로 적용되는 장점입니다.


    여러분, WOT가 실제 전쟁사와 실제 전차 디자인의 개발 목적과 교리를 거의 그대로 구현하고 따오시는걸 아십니까?


    즉, 각 게임에서의 국가는 실제 2차 세계대전에서 주어진 역할과 기획의도를 그대로 갖고 있습니다.


    독일의 가장 큰 역할은 쉽게 말해서 "원거리 화력지원" 입니다. 높은 명중률과 훌륭한 주포는 원거리 사격에 매우 특화되어 있죠.


    게다가 최전선에 가기엔 경사장갑도 없고, 약점도 잘 드러나는 차체가 매우 부담이 됩니다.


    다만, 체력이 높기 때문에 적의 돌격과 난입한 소수의 공격에 포화를 맞아도 그 공격을 버티고 반격하거나 다시 제2선으로 후퇴할 여유를 줍니다.


    플레이어 분들 중 "독일 전차는 전격전인데 뭔 소리여-_- 빠른 기동성과 높은 화력이 구현되야지." 라는 분이 있는데...


    전쟁사 공부하고 오세요-_- 전격전이란 것 자체가 전차 성능이 빠르고 난입에 좋아서가 아니라 보병과 공군의 협조 아래 양동작전으로 적의 전선을 찢는 것을 뜻합니다. 전격전은 독일 군사령부의 연대작전과 그 연대작전을 수행할만한 전차들의 통신시스템 구현에 의해서 실현된 것이지 실제 독일 전차가 타 국가 전차보다 빠르거나 돌진에 특화된게 아닙니다.


    - 사실 독일 전차의 가장 큰 특징은 죄다 동물이름을 딴 전차명입니다, 동물원이죠 동물원. 티거=호랑이 같은 유명한 놈들은 물론이고 뢰베=사자 / 레오파드 = 황표범 / 판저 = 흑표범 / 나스호른 = 코뿔소 / 험멜 = 말벌 등 온갖 동물들의 이름을 따왔습니다. 다른 국가의 전차명은 대부분 역사적 인물의 이름을 따오는데 특이하죠?


    독일을 선택함에 있어서 저런 기본적인 특징은 이제 아셨을 테고 그 외의 몇가지 중요한 특징이 더 있습니다.


    1. 멋있다. 


    뭐, 취향 차이입니다만 대부분 공감하더군요. 굳이 2차 세계대전 독일의 전차 로망이 없는 분들이더라도 기본적인 전차 디자인이 정중앙에 위치한 포탑과 회색의 철장갑 때문에 깔끔하게 나옵니다. 특히 프랑스처럼 기본 도색이 청록색(...)이라던가 보노보노 같은 괴랄한 디자인이 있는 경우가 없다는 것 때문에 더더욱 그런 듯 하네요.


    특히 타이거 탱크의 신화 때문에 많은 분들이 로망과 간지를 택하고 독일이 상대적으로 쓰기 힘들다는 것을 알면서도 고르는 분들이 있습니다.(바로 나)


    2. 부품호환성


    역시 역사적 배경의 고증입니다. 티어업을 하거나 다른 전차를 업그레이드 할 때 이전의 전차들이 쓴 부품을 많이 가져다 씁니다. 실제 당시 독일이 부족한 생산력을 메꾸기 위해서 택한 생산공정이었죠. 이 때문에 티어업을 할 때 많은 경험치와 크레딧을 아낄 수 있습니다.


    덕분에, 스톡 상태에선 굉장히 성능이 구린 애들이 많은데 풀업 시 완전히 다른 위용을 보여주는 편 입니다.


    3. 어그로


    단순히 차체가 크고, 위장률이 낮고, 약점이 잘 드러나서 어그로를 끄는 것 이전에 그를 상회하는 어그로를 발산합니다. 아무래도 "독일 전차 = 소중한 경험치"라는 인식이 있어서 인지 특히 도드라지며 대부분의 게이머인 미국과 러시아인들이 감정적으로 2차 세계대전의 독일을 안 좋게 바라보니 이런 것 같습니다;


    이제 독일 국가 자체의 특성에 대해선 설명을 드렸으니 각 병종에 대해 짦게 썰을 풀겠습니다.


    [구축전차]


    저티어에선 최상의 명품, 이후 점점 안 좋아지는 안습한 트리입니다. 3티어 마더3호부터 명품 TD가 무엇인지 보여주마! 라는 성능을 보여주고 TD 자체의 특징을 완벽히 살려냅니다(높은 위장률, 강력한 정면장갑, 아름다운 주포) 이후 헷져, 스터그 3호까지 이 명품라인이 이어지며 독일 유져들에게 꿈과 희망을 줍니다만 6티어부터 박살납니다.


    독일 고티어 TD의 특징은 전혀 TD 답지 않은 차체입니다-_- 전차장 승무원 스킬인 "육감"이 발동되면 전구가 뜨는데 이 전구가 허구한날 맨날 떠서 독일 TD 별명이 "발전기, 전구왕, 에디슨" 일 정도니 말 다했죠?


    차체가 너무 크고 높아서 위장률은 갔다버렸고 덕분에 TD와 독일 특유의 원거리 화력지원이 힘들어 집니다. 안전한 2선에서 쏴야하는데 움직이면 보이고, 발포하면 보이니 안 그래도 차체가 큰데 자주포들이 신나게 쏴댑니다. 


    그나마 위안인 것은 독일 특유의 명중력은 살아 있다는 것인데 동티어에 비해서 은근 부족한 화력이 다시 발목을 잡습니다...


    이후 페르디난트라는 명품을 다시 만납니다만 최종 10티어가 지뢰라고 불리고 있기 때문에 쭉~ 이 트리를 파기에는 솔직히 조금 힘든 감이 있지요.


    만약 5티어 이하의 전차로만 놀겠다면 이 게임 최고의 트립니다. 3,4,5 티어의 독일 구축전차는 정 훌륭하고, 재밌고, 앵벌용으로도 쓰이며, 구축전차 운용 자체의 교과서로써도 손색이 없으니까요, 다만 티어업을 쭉 하시고 최종티어를 바라보신다면 조금 힘들겁니다.



    [중형전차]


    범용적인 플레이보다 특정상황에 특화된 플레이를 요구하는 독일이 그나마 중형전차는 범용적인 성능과 활용을 보여줍니다. 핵지뢰도 있지만 명품전차도 있으며 4호 전차같은 저티어 앵벌용, 고기동형 등 다양한 놈들이 있습니다.


    다만, 타국가에 비해 약간 화력이 딸리는 편이고 아무래도 소련처럼 경사장갑이 발달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대부분 타이거 탱크를 가기 위해 중반까지만 중형전차를 타다가 이후 헤비로 가는 분들이 매우 많으나 중형 전차의 스펙이 딸리는건 전혀 아닙니다.


    결정적으로... 10티어가 지뢰가 아닙니다.


    독일이 클랜전에서 완전히 버려진 대표적인 이유가 10티어가 다 지뢰란 것인데(클랜전은 최고 성능의 전차들만 모여서 싸우는 자리인데 독일은 최고 성능 전차가 지뢰니...) 유일하게 10티어가 지뢰가 아닙니다.


    저티어부터 고티어까지 지뢰도, 명품도 만나면서 성능도 무난하고 자기 취향에 맞을 놈들도 다양하게 있으며 10티어 달성 시 밞는 것이 지뢰가 아니기 때문에라도 독일을 오래하고 쭉 파볼 유져라면 사실 가장 무난한 트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전차]


    가장 독일다운, 독일의 전차입니다. 위에 언급한 장단점이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매우 쉽게 노출되는 차체하부, 중요 모듈의 피격이 쉬운점(화재! 화재! 화재!), 경사장갑이 전무하단 점에 가장 큰 피해를 봅니다. 특히 헤비탱크란 것이 최전선에 서있고, 몸빵을 강요당하다보니 이 점은 매우매우 강력한 패널티로 작용하죠.


    하지만 애초에 독일전차는 최전선에 있으면 안 됩니다. 저 디자인 특징을 보라고요 선봉에 설 수 있겠나-_-


    그렇다고 똥인건 아닙니다. 독일 중전차는 "플레이어가 숙련될 경우 가장 큰 재미와 성능을 보장" 할 수 있습니다.


    경사장갑이 아예 없다는 점을 이용해서 티타임 테크닉에 가장 큰 수혜를 받을 수 있으며, 2선에서 화력지원을 하되 중전차 특유의...특히 독일 특유의 엄청난 체력이 있기에 1선에 나설 수 있고 적의 강습에 쉽게 격파당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독일 유져들이 타이거 탱크를 보기 위해 일단 시작하고 보는 경향이 있는 트리로써 독일의 진수를 맛보고 싶다면 추천 드리겠습니다.


    다만 역시 10티어가 지뢰(...) 그래도 고수, 헤비게이머, 독빠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버프도 받았고, 쓰기가 힘든거지 성능이 구린게 아니라고 하니까 믿음을 가져 보시는 것도...



    [자주포]


    선택함에 있어서 고민하실 건 전혀 없습니다. 저티어부터 최종티어까지 지뢰가 전혀 없습니다.(예, 심지어 최종티어도 지뢰가 아닙니다)


    저티어, 중티어엔 좀 특색있는 애들이 많은데(2티어 bison의 사거리, 5티어 Hummel의 기동력 등등) 이후 고티어로 갈수록 별 특징이 없는 무난한 애들이 나옵니다.


    특히 최종티어의 경우 미국은 핵공격에 비유되는 데미지, 소련은 핀포인트로 비유되는 초정밀 사격을 보유하지만 독일은 무난한 사거리, 무난한 데미지, 무난한 탄착군의 무난무난 열매를 먹은 놈이 등장하지요.


    별 걱정없이 키우셔도 무방한 트리입니다.



    [경전차]


    역시 무난무난합니다. 38na 처럼 기동성보단 전투력에 맞춰져 있는 애들부터 레오파드 같은 고기동형 까지 두루두루 경전차를 갖고 있습니다.


    최종티어(5티어지만)도 지뢰가 아니니까 안심하시고요(...) 근데 소련이나 프랑스처럼 엄청난 악명과 큰 특징이 있는 경전차가 없기에 본인이 "경전차의 끝을 보겠다!" 라고 한다면 사실 독일이 아닌 타국가를 추천드리겠습니다.


    성능이 나쁘긴 커녕 준수한데 저 개인적인 느낌과 평으로는 자주포처럼 특징이 없달까... 근데 화력지원 임무만 묵묵히 하는 자주포랑 달리 개인 컨트롤과 기량, 쇼맨쉽이 중요한 경전차는 아무래도 개성있고 유명한 쪽이 좋은것 같더라고요.



    --------------------------


    이상 단일국가 집중소개 가이드 독일편이었습니다.


    다음편은 소련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즐거운 WOT되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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