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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usic_38270
    작성자 : 가나다시마
    추천 : 1
    조회수 : 256
    IP : 183.102.***.232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2/02/10 16:07:48
    http://todayhumor.com/?music_38270 모바일
    Within Temptation - Forsaken


    나이트 위시보다 위딘 템테이션 노래가 더 좋내여 저는

    Now the day has come
    We are forsaken this time

    바야흐로 그 날이 온 것이다
    지금부터 우리는 포세이큰


    We lived our lives in our paradise,
    As gods we shaped the world around
    No borderlines we'd stay behind,
    Though balance is something fragile
    우린 낙원의 삶을 살아왔었지

    마치신들이 그랬던 것 처럼 우리만의 세계를만들었지

    우리에겐 그 어떤 벽도 존재하지 않았었지

    하지만 균형이란건 너무나 깨지기 쉬운 것이었지


    While we thought we were gaining,
    We would turn back the tide, it still lsips away
    Our time has run out, our future has died,
    There's no more escape
    우리는 우리가 얻어왔던 것에 집착하여

    시대를 되돌리려 했지만 이미 지나가버렸다

    시간은 우리를 배신했으며, 우리의 운명은 죽었다.

    더 이상 탈출구는 없다.


    Now the day has come,
    We are forsaken,
    There's no time anymore
    Life will pass us by,
    We are forsaken,
    We're the last of our kind

    바야흐로 그 날이 왔도다
    우리는 포세이큰.

    더 이상 존재하지않는다.

    생명은 우리를 비켜가고, 우리는 잊혀진다

    우리는 잊혀진다

    우리는 우리의 마지막 파편


    The sacrifice was much too high,
    Our greed just made us all go blind
    We tried to hide what we fared inside
    Today is the end of tomorrow
    오만한 과거의 희생은 너무나 컸지

    우리의 욕망은 모두의 눈을 가리고

    우리 내면의 두려움을 숨기려했지

    오늘은 내일의 끝이다.


    As the sea started rising,
    The land that we'd conquered just washed away
    Although we all have tried to turn back the tide,
    It was all in vain

    바다의 일출이 시작되자

    우리가 정복했던 땅은 정화되었다

    우리는 그 흐름을 되돌리려 했지만

    모두 허망한 바램이었을뿐.

    Now the day has come,
    We are forsaken,
    There's no time anymore
    Life will pass us by, we are forsaken,
    Only ruins stay behind
    비로소 그 날이 온 것이다.

    우리는 포세이큰 ,

    더이상의 시간은 우리에게 허용되지않는다.

    삶은 우리를 지나쳐가고,

    우리뒤에 남는건 오직 폐허뿐


    Now the day has come
    We are forsaken this time
    Now the day has come,

    We are forsaken,
    There's no time anymore

    비로소 그 날이 왔다.

    우리는 포세이큰

    더 이상의 시간이 없다.

    Now the day has come
    The day has come
    The day has come

    바야흐로 그날이 온 것이다.

    그 날이 왔다.

    그 날이 왔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2/02/12 15:17:37  211.36.***.191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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