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무작-톨비르에 특정-검은바위동굴밖에 못갔습니다.

톨비르는 무난하게 클리어

검은바위동굴을 하는데 1넴에서 족쇄에 걸렸는데...웬지 족쇄가 풀리질 않는거임

보니까 족쇄에 뎀딜하고 있는 사람이 저랑 탱커님밖에 없었음 ㅋ..

그렇게 한번 전멸하고 2넴에 갔어요

근데 딜러들이 광선을 맞는거까지는 좋은데(2원딜 1근딜이었음)

도무지 피할생각이 없어보였음여 ㅎ

결국에 딜러 2두명이 몬스터로 변했어요 부왘,,

그걸 정확하게 인지시키고 깨는데만 4트했어요 ㅎ..

아름이는 정신건강상 제가 째자고 했어요

탱커님이 흔쾌히 동의했어요

막넴하는데 드리블은 곰드루님께서 하시는데...

왜 안도망가고 그림자들이랑 싸우시고 계시는건가요?

힐로 어케 버텨보려고 했는데 도저희 안됬어요

결국에 보스피 40퍼센트 정도 남았을때

들후님이 끔살당했어요

결국엔 탱님이 보스랑 그림자들 전부 드리블하면서

2원딜님들이 그 사이에 보스를 녹였어요

정말로 재미난 하루였어요 깨는데 한시간 반 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