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오브리온의 육쌈바렠 커버곡입니당
가수지망생(?)으로 추정되는 분의 마이스페이스에서 퍼왔어요
헤일리윌리암스랑 픽시롯도 커버링했던 곡인데 개인적으로 이분께 가장 좋네요
>가사
I've been roaming around, I was looking down at all I see
난 이곳 저곳을 배회하며 연인들을 하찮은 눈길로 바라봤어
Painted faces fill the places I can't reach
손이 닿지 않는 가식으로 가득한 공간이라 생각했지
You know that I could use somebody
넌 내게 누군가 필요하단걸 알고 있잖아
You know that I could use somebody
넌 내게 누군가 필요하단걸 알고 있잖아
Someone like you and all you know and how you speak
너 같은 사람을, 네가 아는 것들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Countless lovers under cover of the street
길거리에서 인지하지 못한 사이 이루어지는 수많은 사랑들을
You know that I could use somebody
넌 내게 누군가 필요하단걸 알고 있잖아
You know that I could use somebody
넌 내게 누군가 필요하단걸 알고 있잖아
Someone like you
너 같은 사람 말이야
Off in the night while you live it up I'm off to sleep
밤이 지나가고, 네가 삶을 살아갈 때 난 잠에서 깨어났어
Waging wars to shake the poet and the beat
서정적인 가사와 음악을 섞기 위해 전쟁을 벌였지
I hope it's gonna make you notice
난 네가 알아주길 바래
I hope it's gonna make you notice
난 네가 알아주길 바래
Someone like me
나 같은 사람
someone like me
나 같은 사람만이
Someone like me, somebody
나와 같은 그 사람
I'm ready now, I'm ready now
난 준비됐어, 준비됐어
I'm ready now, I'm ready now
난 준비됐어, 준비됐어
I'm ready now, I'm ready now
난 준비됐어, 준비됐어
I'm ready now
준비됐어
Someone like you, somebody
너와 같은 그 사람
Someone like you, somebody
너와 같은 그 사람만이
Someone like you, somebody
너 같은 사람
I've been roaming around, I was looking down at all I see
난 이곳 저곳을 배회하며 연인들을 하찮은 눈길로 바라봤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