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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는궁댕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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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data_1997023
    작성자 : 불타는궁댕이
    추천 : 20
    조회수 : 2898
    IP : 211.59.***.169
    댓글 : 21개
    등록시간 : 2023/08/22 19:04:49
    http://todayhumor.com/?humordata_1997023 모바일
    서이초 '연필사건' 가해 학부모는 현직 경찰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308/1692698664a46b799f4a2c4f7cbfd35f2c621fbc85__mn805605__w600__h399__f48886__Ym202308.jpg" alt="1.jpg" style="width:600px;height:399px;" filesize="48886"></p> <p> </p> <p> <span style="margin:0px;padding:0px;border:0px;font-size:17px;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background-color:#ffffff;color:#303038;letter-spacing:-.3px;">서이초 교사 사망사건과 관련 소위 '연필사건' 가해 학생 학부모가 경찰청 본청 소속의 현직 경찰로 <오마이뉴스> 취재 결과 확인됐다. 이 학부모는 숨진 교사의 휴대전화로 전화와 장문의 문자메시지를 하고 다음 날에는 남편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기도 했다. 앞서 학부모가 교사에게 먼저 전화한 적이 없다고 발표했던 경찰 측은 "최종 수사결과 발표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span><br style="background-color:#ffffff;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r style="background-color:#ffffff;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span style="margin:0px;padding:0px;border:0px;font-size:17px;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background-color:#ffffff;color:#303038;letter-spacing:-.3px;">'연필사건'은 숨진 서이초 교사의 반에서 벌어진 일로 고인은 이에 따른 학부모 민원으로 고통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span><br style="background-color:#ffffff;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r style="background-color:#ffffff;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span style="margin:0px;padding:0px;border:0px;font-size:17px;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background-color:#ffffff;color:#303038;letter-spacing:-.3px;">유족 측 법률대리인 문유진 변호사에 따르면, 연필사건 가해 학생 학부모이자 현직 경찰인 A씨는 7월 12일 오후 3시 30분을 전후로 두 차례 고인의 휴대전화로 전화했다. A씨는 같은 날 오후 9시 1분에는 억울하다는 내용으로 장문의 문자도 보냈다.</span><br style="background-color:#ffffff;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r style="background-color:#ffffff;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span style="margin:0px;padding:0px;border:0px;font-size:17px;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background-color:#ffffff;color:#303038;letter-spacing:-.3px;">다음날(7월 13일) 오전 9시 30분에도 A씨는 교사 업무용 메신저(하이톡)으로 고인에게 여러 문자를 남겼다. 문자엔 '◯◯이(A씨 자녀)의 이야기를 들으니 살짝 억울한 면이 있는데 (선생님께서 피해 학부모 측에)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하다고 얘기해 달라', '피해 학생 학부모로서는 피해 학생에게 (연필사건으로 인해) 흉터가 남으면 평생 ◯◯이를 원망할 것' 등의 내용이 담겼다.</span><br style="background-color:#ffffff;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r style="background-color:#ffffff;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span style="margin:0px;padding:0px;border:0px;font-size:17px;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background-color:#ffffff;color:#303038;letter-spacing:-.3px;">이날 오후엔 A씨의 남편이 직접 학교를 찾기도 했다. </span><br style="background-color:#ffffff;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r style="background-color:#ffffff;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span style="margin:0px;padding:0px;border:0px;font-size:17px;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background-color:#ffffff;color:#303038;letter-spacing:-.3px;">이같은 항의에 고인은 피해 학생 학부모인 B씨에게 '사실확인'을 요청하는 문자를 하이톡으로 보냈다. 이에 B씨는 '선생님이 있는 자리에서 가해 학생 학부모의 사과를 받고 싶다'고 항의했다. </span><br style="background-color:#ffffff;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r style="background-color:#ffffff;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span style="margin:0px;padding:0px;border:0px;font-size:17px;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background-color:#ffffff;color:#303038;letter-spacing:-.3px;">같은 날 고인은 오후 4시에서 오후 8시에 걸쳐 어머니에게 "너무 힘들다"고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냈다. 또 사망 당일인 17일에는 학부모들에게 보낸 알림장에서 "담임교사에게 용무가 있을 경우 하이톡 또는 (학교) 내선전화로 연락 바란다"고 전하기도 했다.</span><br style="background-color:#ffffff;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r style="background-color:#ffffff;color:#303038;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strong style="margin:0px;padding:0px;border:0px;font-size:17px;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background-color:#ffffff;color:#303038;letter-spacing:-.3px;">유족 측 "경찰, 서둘러 혐의없음 발표... 의아해"</strong> </p> <p> <strong style="margin:0px;padding:0px;border:0px;font-size:17px;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background-color:#ffffff;color:#303038;letter-spacing:-.3px;"> </strong> </p> <p> <strong style="margin:0px;padding:0px;border:0px;font-size:17px;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Arial, sans-serif;background-color:#ffffff;color:#303038;letter-spacing:-.3px;"> </strong> </p>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03547?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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