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ㅠㅠ 개신교 신자분 싫어하는게 아니고

개신교 역사가 친일베이스기 때문에  싫어합니다.

우리나라는 다른나라와 달리 극우가 친일매국이기 때문에 보수의 의미를 잃었습니다.

교회를 통해 국짐당애들이 상대진영을 비방하는 카톡을 실제 ..

제 둘째 새언니가 저에게  그 카톡을 보냈기 때문에  종교를 믿더라도 이성과

양심이라는건 가져야 된다고 봅니다.  광신도로 흐르면 답이 없습니다.

제가 기도를 통해 치유받은 불가사의한 경험도 했지만 그래도 경계를 해야된답니다.

불교인이지만 경전은 다버리고 염주도 집에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도 마음은 하나님과 예수님 부처님 조상님을 존경하고 있습니다.

무분별한 가족의 전도로 인해 사랑했던 두사람과 절연한 것은 저를 내내 고통스럽게 합니다.

울산 남교회 사건이 아주 유명해서 크리스찬 투데이에 나올정도로 인데

서로 용역깡패 부르고 예전 담임목사는 조선족에게 장로를 죽이라고 살인 청부하고

전 그걸 제 가족이된 둘째새언니가 겪은 걸 봐왔기 때문에

염증을 느끼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