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103/16170068290819dbd1b5d445749351748dbecbc0ca__mn796918__w580__h390__f82472__Ym202103.jpg" alt="박형준,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김영춘, 1부산시장, 부산시장 후보.jpg" style="font-family:gulim, Dotum, Helvetica, AppleGothic, sans-serif;width:580px;height:390px;" filesize="82472"></p> <p> </p> <p> </p> <p>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선거 유세에 나경원·김웅 지원사격</p> <p> <br></p> <p> <br></p> <p> <br></p> <p>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국민의힘)가 29일 부산 해운대 반여동을 찾아 유세에 나선 가운데 이날 나경원 전 국회의원과 김웅 국회의원(서울 송파갑)이 현장에 동참해 박 후보 지원사격에 나섰다.</p> <p> <br></p> <p>이날 박형준 후보의 유세에 동참한 김웅 의원은 “여러분 이제는 선택의 시간이다. 성범죄 정당에 반드시 민심의 뜻을 보여줘야 한다”라며 “이번 4월 7일 선거에 여러분께서 투표소에 가셔서 몇 번을 찍어야 하는가”라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p> <p> <br></p> <p>또한 현장에 참석한 나경원 전 원내대표는 “이 정부 급하긴 급한 것 같다. 말도 안 되는 네거티브를 계속하는데 믿는 부산시민은 아무도 없으시죠”라며 “여러분께서 이 무능 정권을 반드시 끝내 달라. 이번 선거는 부산시정을 잘하는 시장을 뽑는 선거 그 이상으로 정권교체의 첫걸음이기에 박 후보를 반드시 당선시켜 정권교체의 시작을 꼭 만들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지지를 호소했다.</p> <p> <br></p> <p>이어 박형준 후보는 “이번 정부는 돈만 쓰는 정부다. 평생 자기 손으로 돈을 벌어보지 못한 사람들이 정치 자금 쓰듯 국민의 세금을 쓰고 있다”며 “문 정부가 끝날 때쯤이면 우리나라 부채비율은 50%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아이 한 명이 태어나면 어깨와 허리에 2500만원의 빚을 지고 태어나는 셈”이라며 비판 의견을 전했다.</p> <p> <br></p> <p>그러면서 “이명박, 박근혜 정부 때는 글로벌 경제 위기와 금융 위기 등에서 부채율 3%를 높이지 않으려고 했는데 이 정부는 뒷세대를 생각하지 않고 막무가내로 돈을 썼다”며 “일자리가 늘어나긴커녕 195만개의 일자리가 되레 줄어들었다”고 거듭 비판했다.</p> <p> <br></p> <p>박 후보는 “이번 선거는 저 박형준의 선거가 아니라 대한민국이 바로 서는 시작의 선거”라며 “부산에서부터 시작해 올바른 대한민국의 좌표를 찍겠다”며 시민의 지지를 호소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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