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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한 제보자가 본인 직장 주차장에서 차를 봤다는 연락을 했고, 차 번호까지 일치했다고 함
A씨는 "차 시동을 걸어보니 범인이 그동안 1000km를 주행했고, 차 전면부에 벌레 시체가 즐비했다" 며 "차에는 자기 명함을 걸어놓고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는 제거된 상태였다"고 말했음
A씨는 "우르스 공식 서비스센터에 점검 들어갔는데, 차 가져가려는 주차장엔 밀린 요금 100만원을 내야 했다"며 비용은 범인에게 청구할 예정이라고 함
근데 전 회사 동료한테 세차를 해달라고 차를 맡기네...그것도 2억 넘는 차를 ...결말이 좋아서 다행이긴한데...
뭔가 주작 느낌도 살짝....고가 차령 세차를 위해 지인에게 맡긴다는 것도,,,전문 차량 절도단이 아닌자가 차량을 훔쳐간 것도 이상하고....
진짜면 금융치료가 답이다~~이말이지~~
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707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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