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a target="_blank" href="https://news.v.daum.net/v/kJrUhMuXLu" target="_blank">https://news.v.daum.net/v/kJrUhMuXLu</a> </p> <p> </p> <p>이 분 사고 방식이나 캐릭터가 특징적인 대목인데, 어쩌면 검찰 출신들의 특징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p> <p> </p> <p>2019년 조국 사태 이후 상황을 '검찰발 연성쿠데타'라는 지적이 있었음을 기억하시는 분 많을 것입니다.</p> <p> </p> <p>그런데 본인은 '연성 독재'라는 말을 하고 있음.</p> <p> </p> <p>하나의 진실을 다투는 상황에서 문제점을 상대에게 뒤집어 씌우는 방식으로 자신의 혐의를 벗는 방식인데</p> <p> </p> <p>이분과 얽힌 수많은 의혹들은 모두 이런 특징을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p> <p> </p> <p>예를들면, 현재 문제가 되는 손준성 김웅등에 의한 고발 사주 사건입니다.</p> <p> </p> <p>그 사건은 단독으로 진행된 사건이 아니라 엄연히 그 바로 전에 있었던 검언유착 제보에 대한 역공 차원에서 진행된 문제였었다는 것. </p> <p> '검언유착'이라는 혐의를 벗기 위한 정치공작이었다는 거죠.</p> <p><span style="color:#ffffff;">거기에 한동훈이 얽혀있다는 의혹도 있음. (어떤 언론사도 녹취록의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을 모르는 상황에서 고발장에 녹취록이 존재하지 않음이 기재되었다는 대목, 한동훈이 채널에이 내사보고서에서 확인했음이 기재되어 있음)</span></p> <p>이 사건은 총선 바로 전에 시행했다는 점에서 선거법 위반이 문제가 될 수 있는 사건임. </p> <p> </p> <p> </p> <p>대장동 사건도 이런 특징을 보이는 사건이라고 생각함. </p> <p> </p> <p>50억 클럽이나 100억을 받은 사람이 있듯이, 대장동에서 이미 돈을 받았던 사람은 대부분 검찰출신임.</p> <p> </p> <p>이 혐의를 벗어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타인에게 뒤집어 씌우는 것임.</p> <p> </p> <p>그래서 검찰은 수사의 주제를 배임으로 둔 것입니다. 이미 결론 내고 들어간 수사라고 생각함.</p> <p> </p> <p>이재명이 일단 사과부터 한다는 기사가 실려있던데, 저는 검찰의 이런 지점 때문에 그 방식은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p> <p> </p> <p>이런 방식의 사고가 만성이 된 이유는 기소권의 독점 때문이 아니었을까함</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p>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