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나라나 그 나라 사정에 맞는 법이 있고 그 법에 입각한 통제가 있으며 그 통제를 벗어난 죄를 지으면 그 죄인을 잡는 경찰이 있고 그 죄인이 지은 죄를 검증하는 검사와 그 죄인의 무게를 저울질하는 판사가 있습니다...이 시스템은 어느 개인을 위해 존재하는게 아닌 나라를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시스템으로 모두에게 공평하게 적용되어야 함...
헌데 지금 우리나란 이 시스템이 공평하게 제대로 돌아가고 있습니까??
전 지금 이 시스템이 나라를 유지하기 위해 존재하는게 아닌 개인적으로 유용되고 있다고 보고 있으며 이 조직들의 존재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전 이런 판결들 보면 검사와 판사들의 직업이 사라지고 공평하게 판단해줄 대체적 인공지능 시스템이 어서 빨리 도입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금 이나란 그것밖에 답이 없다고 봄...
출세의 목적만 가지고 암기만 하던 이해 관계에 충실한 인간들의 판단은 이제 한계가 왔다고 보고 정의롭지도 않다는것을 이나라 검사와 판사가 수없이 입증해줬기 때문에 그들이 존재할 이유는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