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iframe width="1280" height="715" src="https://www.youtube.com/embed/bzB7Vb77KFY" title="" frameborder="0"></iframe> </p> <p> </p> <p>우리나라 잘사는 나라죠...저기 어느 비문명 국가들에 비하면 말이죠...</p> <p>그런대 왜 이렇게 못사는 나라보다 인구수가 줄고 지방은 초토화 되며 학교들도 문닫고 망국으로 치닫고 있을까요...</p> <p>사람은 상대적 박탈감이란 감정을 가진 동물입니다...못사는 나라들은 다같이 못사니 그런 상대적 박탈감을 덜 느끼며 행복지수도 우리나라보다 높은 나라들 많습니다...</p> <p>오히려 잘사는 나라 사람들이 빈부격차로 인한 상대적 박탈감으로 소외를 느끼고 삶의 만족도가 떨어져 버리니 결혼 출산으로 인한 고통을 감수하느니 혼자 사는게 편하다란 생각을 할수밖에 없는 현실적 선택을 하게 됩니다</p> <p>그러니 자연스레 인구수는 줄고 이젠 초중고 학교까지 문닫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된겁니다</p> <p>그래서 진작에 선진 서유럽 국가들은 그런 악순환을 막기 위해 빈부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사회주의 시스템을 일부 도입하며 분배 위주의 복지 정책을 시행하고 있죠...</p> <p>그런대 웃긴게 우리나란 빈부격차를 부추기는 현실을 이나라 국민들이 선택하고 있다란 겁니다</p> <p>국힘당만 집권하면 빈부격차를 부추기며 부자감세하고  분배 복지 정책을 좌파 포퓰리즘이라며 국민들을 벼랑끝으로 모는데도 이 노에 근성에 찌든 개돼지들은 국힘당을 집권시켜준단 말이죠...</p> <p>나라가 망국으로 가는것은 중세 시대엔 왕족 중심의 결정권자 영향이 컷지만 투표로써 지도자를 뽑는 시대엔 그 책임은 오로지 국민들에게 있습니다...물론 선택 안한 사람들은 억울하지만요....</p> <p> <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