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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최측근을 동시 조준한 검찰 수사가 난관에 부딪혔다.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이어 정진상 당대표 정무실장까지 신병을 확보한 뒤 수사에 속도를 내려했지만, 법원에서 정 실장 체포 영장이 기각되면서다. 검찰 수사에 신중한 입장이던 이 대표를 비롯해 정 실장, 김 부원장은 나란히 검찰 주장을 공개적으로 일축하며 반격에 돌입했다.
https://v.daum.net/v/20221110180103847
지금 개검들의 행위를 보고 있자면 자유당 시절 정치 깡패 서북청년단을 보는듯 싶습니다...
그당시 서북청년단이 힘을 내세운 완력형 정치 깡패들이였다면
지금 개검들은 법을 내세운 지능형 정치 깡패들이란 말이죠
마치 현시대 깡패들이 지능화된것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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