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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끝에 '노'를 붙이는것이 어느 지역의 사투리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인터넷상에서 말끝에 노자 붙이는 것들 보면 대부분 베충이들입니다
저 쓰레기도 점원 휴대폰 빼앗아 부셔놓고 그걸 자랑스럽게 인터넷상에 올리며 자랑질 하는 말투를 보면 딱 베충이 말투네요
암튼 결국 구속됐다고 하는데 왠지 판사가 풀어줄거 같단 느낌이 강하게 드는것은 왜일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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