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직장인들에게는 피곤한 월요일</p> <p>퇴근하고 오유인들의 글을 읽습니다.</p> <p>덕분에 오늘 대통령께서는 국민을 위해 어떤 말씀을 하셨는지</p> <p>조국 수석이 왜 트위터를 다시 시작했는지</p> <p>장하성 실장님은 어떤 애를 쓰셨는지 알게 됩니다.</p> <p>그리고 언론이 말하는 세상과 우리가 정부가 말하는 세상이 다른 세상이었음을 깨닫습니다.</p> <p>아직도 많은 적들과 싸워야 하는 우리 문재인 정부.</p> <p>해는 지고 가야할 길은 아직도 먼 듯 보이지만</p> <p>함께 가는 사람있어 외롭지 않습니다. </p> <p>피곤한 월요일인데도 쉬지 않고 문재인 정부를 지키는,</p> <p>우리는 참으로 오유인입니다.</p> <p><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