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div> kb 은행, 2~3개월에 한번씩 가는 편임.</div> <div> 사실,</div> <div> 평소 애용(?)하던 은행이 아니기도 하고 해서, 그런 것도 있지만,</div> <div> 현재론,</div> <div> 제일 가까운 은행이라서 </div> <div> 그나마, 전에 있던 통장을 활용(?)하는 중인데,</div> <div> </div> <div> 전에는 맨날 은행에 들를 때마다 신용카드 만들으라고 허구한날 이야기를 했었는데,</div> <div> 요즘에는 카드 만들라는 말을 안함...</div> <div><br></div> <div> 하긴,</div> <div> 마지막 카드 만들라고 한 다음에 들렀을 때는 혼자 들른 게 아니라 일행인 내 누나가 있었었음..</div> <div> 은행 직원 들으라고, 이 은행 오면 맨날 카드 만들라고 한다고 이야기를 했었는데,</div> <div> 그날은 카드 만들라는 말을 안함.... </div> <div><br></div> <div> 여하튼,</div> <div> 카드 만들라는 말은 그만 듣게 되었으니 그것은 된거 같은데,</div> <div> 일전에 대출을 알아보려고 대출담당자와 이야기를 쫌 한 적이 있었음.</div> <div> 헌데, 이양반은</div> <div> 대출에 필요한 것을 몽창 한번에 가져오라고 하지 않고,</div> <div> 한번 들를 때마다 한가지씩 이야기를 함 --;</div> <div> 세번정도 들르고 나서, 아 이양반이 나 갖고 노는구나 싶어서 다른 은행가서 대출함.</div> <div><br></div> <div> 그리고,</div> <div> 먼저번에 은행창구에서 볼일(?) 볼 때는 도장을 놓고와서 다시 들르게 되었었고,</div> <div> 오늘은,</div> <div> 수수료 미지불 이여서 다시 들러야 되게 생겼음.</div> <div><br></div> <div> 사실,</div> <div> 올 때마다 귀찮은 것이 한 두번이 아님.</div> <div> 대기표 시간은 언제나 5~10분정도 느리게 세팅되어 있고,(휴대전화 시간보다 )</div> <div>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미리 입금표, 출금표 작성하려 했더니,</div> <div> 완전 전산화 어쩌고 하면서 패드 하나 달아놨더라만....</div> <div> 완전한 전산화 그 취지는 나쁘지 않다 생각은 하지만,</div> <div> 대기 시간이 너무나 늘어나는 것은 짜증...</div> <div> 거기다가, 왜 꼭 은행을 한번 가면 될 것을 두번 세번 들르게 하는 것인지...</div> <div><br></div> <div> 영 불만임...</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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