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연말이고 해서, <div>내일 책방 안 열거 같기도 하고,,,( 빨간 날이니.. )</div> <div> 책 빌리러 가면서,</div> <div> 게집에 들렀음.....</div> <div> 오마넌 포장...( 리,,,상태 불량한 게.. 8마리.. )인데,</div> <div> 좋은 거 밖에 없다면서, 좋은 걸로 4마리 해서 52000 원 이야기 해서,</div> <div> 콜 했음....</div> <div>  싸게 주는갑다 했음...</div> <div> 그런데,</div> <div>  막상 먹다보니,,,,</div> <div> 두마리는 상품인데, 두마리는 하품이였음 --;</div> <div> 두세달에 한번 가는 사람은 단골이 아닌 모냥 --;</div> <div><br></div> <div> 다음에 또 가게 될 건데,</div> <div> 그 땐 미리 이야기를 해야겠지요.</div> <div> 안깍을테니, 상품 4마리로 달라고~~~</div> <div><br></div> <div> 덧붓임,</div> <div><br></div> <div> 내가 주차를 하려는데, 주차장 꽉 차 있어서 차를 못대고 </div> <div> 길가에 그냥 댐.. ( 주차장 한가운데 주차할 곳을 찾아 눈동자만 방황하는 차량이 있었음 )</div> <div> 주문하고 앉아있으니, 왠 처자가 와서 주차할 공간 물어봄,,,</div> <div> 그다지 긍정적인 답변을 들은 거 같진 않지만,</div> <div> 다시 나감... ( 올!!! 얼굴 10점 몸매 10점 건강미 10점 )</div> <div>  나야 뭐 상관 없는 사람이니....</div> <div> 잠시의 시간 후,  두 사람이 들어옴... </div> <div>(아까의 처자와 일행인 듯한 남자 1인  ...  오 그 나이에 이런 곳에 먹으러 온다.. 금수저네.. 라고 생각함 )</div> <div> 사실 차도 좋기도 했었고~~</div> <div> 그런데, 의외의 결말... 리필게가 없어서 어쩌구 저쩌구 하니 그냥 나감...</div> <div> (???????????????????????)</div> <div> 리필게와 상품게의 가격차이는 약 3000 정도고, 보통 대여섯마리 먹으니 여섯마리 생각하면 이만정도 차이....</div> <div> 아 가게부 빡빡하게 사는 분들이구나... 라고 생각함...</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