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우리는 법 앞에서 평등하다는 법치국가에 살고 있다.<br>우리는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민주주의 국가에 살고 있다.</div> <div><br></div> <div>하지만 법으로 지배를 하는<span style="font-size:12pt;"><strong> 법치국가의 주인이 법에 대해서 모른다</strong></span>.<br>즉, 말만 주인이라는 것이다. 진정한 주인은 법을 이해하고 이용하는 자들이된다.</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18pt;">초등학교에서 헌법을, 중,고등학교에서 기본법 제대로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8pt;">가르치자는 의견은 </span><span style="font-size:18pt;">항상 소리소문없이 사라진다</span>. </div> <div><br>재능있는 아이들은 경쟁을 통해 영어, 수학 , 과학에 집중시키도록 해서 사회의 발전이라는 이유로<br>강력한 사회 발전 부품으로 성장하기를 바라기때문이다.</div> <div>국민의 아이들이 법에서 멀어질수록 권력자의 아이들은 간단한 법의 이해와 이용하는 법들을</div> <div>비밀과외에서 조금 받으면 사회의 지배는 자연스럽게 물려줄수 있기 때문이다. </div> <div><br></div> <div>우민화 정책으로 경쟁을 통해 국영수과사에 집중적인 관심과 공부만하다가 사회인이돼서 사회의 부품으로 지내다가 </div> <div>이제야 지난날을 돌이켜보는 나에게는 이미 늦은 깨닫음이지만, </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14pt;">이글을 읽는 젊은 사람들이나 자식과 조카를 가진 분들은 이제라도 </span><br>아이들에게 헌법과 기본법을 이해시키고, 법을 사용하는 방법을 가르치거나 관심을 가지게 해서<br>사회인이 되었을때 진정한 법치국가의 주인이 말할수 있게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18pt;"><strong>법치국가의 초등, 중등교육에 왜 법이라는 과목이 없을까 잘 생각해보시길.</strong></span></div>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