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조국이나 추미애 등 정권의 핵심을 이루는 운동권 세력은 과거 민주화의 공을 내세우면서 실은 탈법과 편법, 특권에 절은 생활을 해왔다. 국민들은 아무리 검찰이 잘못하고 검찰권이 남용됐어도 윤석열 총장을 비열한 협잡질 하듯 몰아세우는 것을 보며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다. 국민들은 '검찰개혁'의 미명으로 포장된 냉혹한 권력 투쟁의 실체를 어렴풋하게나마 파악하기 시작했다. 추 장관이 저지르는 일련의 행위는, '현재 권력'이 점점 더 자라나는 '미래 권력'을 짓밟아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겠다는 폭력적 대응에 그 본질이 있다.
풉
추미애 장관이 도대체 무슨운동권?
민청학련을 했나 총학생회 의장을 했나...
서점 압수영장 기각한게 운동?
읽다가 배꼽 빠지는줄요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1209100142171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