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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대표님
정당한 말 안듣고 멋대로 구는
검찰을 패야 대권을 쥘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열린민주당 최강욱 의원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겨냥해 '검사 퇴직 후 1년간 공직 출마 금지' 법안을 발의한 데 대해 "과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당 지지도 및 본인의 대권주자 선호도 하락에 대해서는, "민심을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며 "할 바를 꾸준히 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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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검란’으로 나라가 시끄럽다. 일부 검사의 권력남용과 일탈에 따른 인권침해와 약자들의 눈물 고통을 평생 지켜보았고, 최근까지 검찰권 남용으로 2년 이상 생사기로를 헤맨 사람으로서 검사들에게 묻는다”며 “님들이 검란을 통해 지키려는 것은 진정 무엇인가”라고 말했다.
이어 “법질서 최후 수호자로서 ‘10명의 범인을 놓치는 한이 있더라도 한명의 억울한 사람을 만들지 말라’는 법언에 따라 인권보장과 국법질서유지를 위한 검사의 공익의무를 보장받기 위해서인가”라고 물었다.
아니면 “‘없는 죄도 만들고 있는 죄도 덮는’ 무소불위 권력으로 ‘죄를 덮어 부를 얻고, 죄를 만들어 권력을 얻는’ 잘못된 특권을 지키려는 것인가”라고 따졌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01213165408838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01103/1037774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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