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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윤 동반사퇴일까, 윤석열만 사퇴일까
윤호우 선임기자 입력 2020.11.28. 12:58
정치권에서는 직무배제 결정 이후의 상황을 주목하고 있다. 윤 총장과 추 장관의 동반 사퇴설이 나오기도 하고, 윤 총장이 물러난 후 추 장관이 순차적으로 물러날 것이라는 설도 나돈다. 윤 총장이 물러난 이후에도 추 장관이 여전히 건재할 것이라는 추측도 있다. 장성철 공감과 논쟁 정책센터 소장은 “징계심의위가 열리고 추 장관이 윤 총장에 대한 해임건의를 할 경우 결국 문재인 대통령이 결정을 내려야 하는 ‘대통령의 시간’이 다가올 것”이라고 말했다.
동반 사퇴설은 주로 야권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야당의 한 관계자인 A씨는 “윤 총장의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마당에 직무배제라는 강경한 수순까지 밟는 것을 보니, 결국 두 인사의 동반 사퇴로 가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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