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pan style="font-size:20px;"><b>친구가 죽으니 억울하고 분하냐?</b></span> </p> <p> <span style="font-size:20px;"><b>그제는 조응천</b></span> </p> <p> <span style="font-size:20px;"><b>어제 오늘은 이상민</b></span> </p> <p> <b><br></b> </p> <p> <span style="font-size:20px;"><b>다음 공천은 없을줄 알아라</b></span> </p> <p> <b> </b> </p> <p> </p> <p> </p> <p> <span style="font-family:'굴림', gulim,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background-color:#ffffff;">5선 중진인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은 27일 페이스북을 통해 “추 장관과 윤 총장의 쓰레기 악취나는 싸움, 너무 지긋지긋하다”며 “(추·윤 갈등으로) 국정운영에 큰 부담을 주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엄청난 고통을 겪는 국민들께 2중, 3중의 고통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그러면서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으로서의 리더쉽도 붕괴되어 더 이상 그 직책 수행이 불가하다”며 “이유나 경위 등을 따질 단계는 이미 지났다. 둘 다 동반 퇴진시켜야 한다”며 문재인 대통령의 결단을 요청했다</span> </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