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시간끌기로 공수처 출범을 무산시키려는 야당의 행태에 더는 끌려 다닐 수 없다”며 “민주당은 오는 25일 열리는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에서 공수처법 개정을 추진할 것을 분명히 밝힌다. 무슨 일이 있어도 공수처를 연내 출범시킬 것”이라고 천명했다.
그러면서 김 원내대표는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회가 최종후보를 추천하지 못하고 사실상 활동을 종료했는데 야당 측 추천위원이 비토권을 악용해 계속 반대만 했기 때문”이라며 “야당에 일말의 양심과 선의를 기대했지만 돌아온 것은 제도의 악용뿐이다. 더 기다린다고 야당의 반대와 지연 행태가 개선될 여지는 없어 보이는데 이제 공수처 출범을 위해 중대결심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가덕신공항은 특별법까지 준비한다면서
검찰개혁은 왜 속도를 안내나요
당대표님 연내 공수처없으면 당신의 대권은 없습니다.
지금도 지지율 고전하시면서
출처 | 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0873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