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종교적 자유도, 집회의 자유도, 표현의 자유도 국민들에게 그와 같은 엄청난 피해를 입히면서까지 주장할 수는 없을 것'이라며 "공권력의 엄정함을 세우겠다"고 언급한 부분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김 회장은 "신앙을 생명같이 여기는 이들에게는 종교의 자유는 목숨과 바꿀 수 없는 가치"라며 "종교의 자유를 너무 쉽게 공권력으로 제한할 수 있고 중단을 명령할 수 있다는 뜻으로 들려서 크게 놀랐다"고 전했다.
아울러 "정부 관계자들께서 교회와 사찰, 성당 같은 종교단체를 영업장이나 사업장 취급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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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08/27 14:17:44 117.111.***.26 백호적룡
791553[2] 2020/08/27 14:20:32 106.255.***.139 왕산세베리아
657290[3] 2020/08/27 14:30:42 162.158.***.172 lucky
84548[4] 2020/08/27 14:34:49 182.212.***.27 푸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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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503[8] 2020/08/27 18:27:24 122.42.***.20 밥말은라면
350460[9] 2020/08/27 18:40:01 222.102.***.36 야매개발자
106131[10] 2020/08/27 19:15:33 112.186.***.197 대전역가락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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